나무 카페에서 미사가 기다렸다. 만약 덫이라면 환경을 보고 아러 미사가 일찍 왔는데 의심스러운 사람이 없었다.
“바보, 바보, 바보 나 진짜 바보야,” 미사가 말하고 두 손으로 머리를 때린다. “나 왜 여기에 왔어? 내가 안 올걸 그랬어!” 미사는 창문에 뒤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 한숨을 쉰다. “뭘 기대했는지 모르겠어.”
“일찍 왔군요 아마네 씨.”
미사는 비명 소리를 지르고 자리에 뛴다. 미사는 머리를 돌리고 키가 큰 안경을 쓰는 남자를 본다. 그 남자는 정장을 입고 서류가방을 가져간다. 미사한테 방긋 웃는다.
미사는 비죽거리고 팔짱을 낀다. “넌 누구야?”
“저는 쿠로도 아히토입니다,” 그 남자가 말한다. “또 하나의 명칭은 키라예요.”
“너는 키라다고?” 미사가 비웃는다. “나 하나만 키라를 아는데 너 아니잖아. 너는 그냥 날 만나고 싶은 변태적인 스토커야! 맞지?”
““증거 없이는 저를 믿지 못할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장착하고 왔어요. 길에서 남루한 남자 보지요?” 아히토는 시계를 본다. “10초 후에 그 남자는 심장마비로 죽을 겁니다.”
미사가 밖을 내다 보고 노숙자의 남자를 본다. 갑자기 그 남자는 쓰러진다. 미사는 헉 하는 숨을 쉰다.
“그 남은 여기 근처에 사는 노숙자예요. 세상은 그 남자처럼 쓰레기를 필요없습니다.”
“근데 중죄를 안 범했지 않을까?” 미시가 물어본다. “잔혹해…”
“아무도 모른다. 그가 했을 수도 있고, 안했을 수도 있는데 그 남처럼 없는 세상이 더 좋지 안이에요?” 아히토가 안경을 맞추고 활짝 웃는다. “게다가 자네는 지금 좀 위선적인 아니에요? 둘째의 키라.”
“무슨 소리야 지금?” 미사가 화를 내며 묻는다. “내가 키라라는 뜻인가?”
“진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거예요?” 아히토는 말한다. “라이토를 만나러 키라인 척했어요. 기억이 안 나세요?”
“물론 기억해! 길거리에 라이토를 봤고 라이토의 집에 갔고…” 미사의 목소리 뒷말을 흐린다. 미사는 눈을 닫고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다. “아니야, 네 말을 사실이 아니야! 게다가, 나하고 라이토를 어떻게 알아? 당신이 뭐야?”
“제가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안다고 생각하세요?” 아이토 말한다.
“라이토…” 미사가 대답하고 눈물이 난다. “그럼, 라이토는 살아 있어?”
아히토가 낄낄거린다. “아마; 미사의 생각하는 의미의 안인데.”
미사가 눈물을 닦고 탁자를 때린다. “게임 그만해! 라이토는 살아 있지? 어디에 있는지 말을 해라! 라오토를 곧 보고 싶어!”
“걱정마세요 미사 씨. 재회하는 기회를 꼭 있을 겁니다. 그 전에,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히토는 서류가방을 탁자에 놓고 담박한 파란 노트를 떠난다. 미사에가 노트를 드는다. “가져가라,” 아히토는 말한다.
“이건 뭐야, 그냥 담박한 노트인가?” 미사가 짜증나게 묻는다. 미사는 노트를 가져간다. 갑자기, 미사의 잃은 기억을 다 돌아온다.
“그걸 다예요,” 아히토가 말하고 서 있는다. “마지막 것을 얘기하겠어. 라이토를 잡았던 사람이 L의 후임자예요. 니어라는 이름을 쓴다. 다시 보겠어 아마네 미사.” 아히토는 물리치고 출구로 걷는다.
“잠깐!” 미사가 말한다. “너 진짜 누구야?”
“저요? 그냥 신의 충실한 추종자뿐이야,” 아히토 활짝 웃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