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8

후진하자마자 붐비던 길에 사람들이 여기저기로 뛰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욕하고 소리 지르는 게 차 안까지 들렸다. 대수는 속도를 늦췄다.

“오대수, 악셀 밟아,” 차 스피커에서 철웅의 목소리가 들렸다.

뒤 돌아보니 사람들이 아직도 차 뒤에 서 있었다. 더 빨리 가면 대수는 사람 한 명이라도 칠게 뻔했다.

“밟아!” 갑자기 미도의 비명이 들렸다.

대수는 마음을 준비하고 한숨을 쉬며 악셀를 세게 밟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더욱더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더 빨리 뛰었다. 대수는 아무도 안 치려고 노력을 했지만 몇 미터 안 가서 사람을 스쳤다.

“야, 이 미친 놈아!” 그 사람이 넘어지면서 대수의 차가 지나갈 때 그를 향해 소리쳤다. 또 누군가 차의 옆 창문에 침을 뱉었다.

골목길에서 거의 다 나왔을 때 쾅 소리가 나면서 누가 비명을 질렀다. 대수는 드디어 누군가를 제대로 치었다. 놀라서 대수는 차를 멈췄다.

“오대수, 너 진짜말 잘 안 듣네. 셋까지 셀 테니까 그때까지 차 안에서 움직이면 미도한테 다 알려주고 말 거다! 하나!”

대수는 차 뒤에 누가 넘어져 있는지 안 보였다. 만약에 누가 거기 있으면 대수가 후진하자마자 그는 숨질 것이었다.

“이 새끼야, 둘!”

대수는 자기 뒤에 아무도 없을 거라고 믿고 악셀을 다시 밟았다. 아무것도 안 치고 부드럽게 차가 후진해서 대수는 긴장이 풀렸다.

“옳지,” 철웅이 웃었다. “자, 이제 멈추지 말고 후진하면서 오른쪽으로 틀어. 멈추기만 해봐!”

대수는 철웅이 말하는 대로 속도를 줄이지 않고 급하게 오른쪽으로 틀었다. 우회전해서 나온 길은 번화가였다. 이 붐비는 길에 나오자마자 대수는 뒤에 있는 차를 치고 말았다.뒤에 있는 차가 경적을 끊임없이 눌렀다.

철웅이 조용히 웃는 게 스피커로 들렸다.

“그렇지, 그렇지. 이게 훨씬 더 재밌지 않냐? 이제 후진 그만하고 그냥 앞으로 가.”

대수는 말대로 기어를 바꿔 앞으로 갔다.

“이제 가다 보면 네 왼쪽에 고속도로가 나올 거야. 그거 보이면 거기로 가.”

조용히 대수는 계속 길을 주시하며 앞으로 서서히 나갔다.

“오대수, 이렇게 너를 위해 개인 가이드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 응?”

오대수는 대답도 하지 않고 침묵만 지켰다..

“야, 왜 어색하게 말도 안 하고 그렇게 뚱하게 앉아있냐? 똥 씹은 표정 가지고.” 철웅은 자기가 한 말에 깔깔거리며 웃었다. “아, 맞다. 너 말 못 하지?” 그러면서 더 크게 웃었다.

“이 벙어리 같은 놈아, 좀 빨리 안 갈래? 시간이 많이 없거든!”

대수는 화를 삼키고 페달을 조금 더 세게 밟았다.

“이제 시속 칠십 킬로에서 더 이상 떨어지지 마. 떨어질 때 마다 미도 한 번씩 때릴 거다.”

대수는 패달을 더욱 세게 밟았다. 대수는 시속 팔십 킬로에서 안 내려가고 차들을 추월하면서 고속도로 쪽으로 운전했다.

“다음 교차로에서 왼쪽으로 빠지면 고속도로가 나올 거야. 바로… 여기.”

대수는 말을 듣고 번화가 길에서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탔다.

“이제 잘 들어봐, 여기서 진짜 재밌어질 거야.”

대수는 긴장을 했다.

“쭉 가는데 주황 선을 먼저 넘어서 가.”

대수는 이 지시를 듣고 심장이 떨어졌다.

“행운을 빈다, 오대수.”

태극기 휘날리며 – 양수현 에피 7

거리에서 개 소리와 사람 소리가 들렸다.

둘이서 깊은 숲으로 달려갔다. 가방을 매고 달리니까달리는 속도도 느리고 어색했다. . 너무 어두워서 아무 것도 안 보였다. 당황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지도 몰랐다. 아무 방향으로 달려가도 적군 소리가 더 커지는 것 같았다. 심장의 고동과 숨소리만 들렸다. 나무의 뿌리에 안 넘어지려고 뛰어넘고 나무 가지에 부딪히기도 했다. 더 빨리 달리려고 하는데 몸이 안 들렀다.

 

안길강: 저쪽에!

진석이 바로 무릎을 끓고 총을 장전하고 숲 속으로 쐈다. 총알 껍질이 총에서 날라오고 그 소리가 종 소리와 비슷했다. 진석이 다시 장전하는데경비견이 진석을 공격했다. 그래서 총과 총알을 놓쳤다.

그 개가 진석 목을물려고 하는데 진석이 모든 있는 힘을 가지고 맞붙어 싸웠다. 거리에서 적군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길강이 총을 집어 들고 미친 듯이 작은 총알을 흑에서 뒤졌다.

이진석: 악! 안길강!

그 짧은 시간 사이에 경비견의 진석을 물어뜯고 진석은 피를 흘렸다. 누가 피가 흘리는지도 몰랐다. 종 소리가 나고 경비견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진석의 팔을 놓았다진석이 안길강을 쳐다봤다. 안길강이 한손으로 무릎사이 총을 놓고 총을 쐈었다. 총을 진석한테 던지고 얼른 일어나서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진석: 안… 길……………강!—

안길강이 돌아봤다. 몇 걸음도 안 걷고 누군가 진석을 뒤에서 잡고 목을 졸랐다. 짧은 칼을 진석의 목에다 들이대면서 적군의 손이 떨고 있었다.

“停!”

안길강: 얼른 놔!

안길강이 천천히 앞으로 한 걸음씩 발을 내딛었다.

“不要靠近!”

안길강: 어서 놓으라고!

안길강은 한 걸음을 또 내딛고 손을 공중에 올렸다.

“停止! 我会杀了他!”

진석이 뒤 주머니에서 칼을 빼고 적군의 떨리는 손을 자르고 적군의 머리를 찔렀다. 적군을 파악해서 탈출하고 총을 겨누고 적군의 비명을 끝였다. 진석이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있기도 전에 안길강하고 같이 도망쳤다.

적군 소리가 더 가까워지고 이제 거리에서는 군용 트럭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침을 삼키고 당황하면서 어딘가를 가리켰다.

이진석: 저기!

작은 낭떠러지 아래로 뛰어내려갔다. 가방을 얼른 벗고 눕혀서 옆에 있는 죽은 나뭇잎으로 자신의 몸을 덮었다. 숨소리를 줄이려고 더 깊이 숨 쉬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적군이 숲을 더 자세히 검색할 수 있었다.

이진석: 여기 있으면 우리를 당연히 찾을 텐데.

안길강: 할 수 없어. 숨어야 될 것 같아…

태극기 휘날리며 – 양수현 에피 5

6 개월 후

행운으로 이진석이 안길강을 들고 후퇴했다. 다행히 이진석은 안 다쳐서 안길강하고 빨리 폭격에서 도망칠 수 있었다. 안길강이 말했듯이 공격했던 군인이 거의 다 죽었다. 실제로 그 공격이 방향전환 였었다.

팔 수술 하면서 다행이 아무 감염이 없어서 안길강이 살았다. 하지만 팔이 어깨 까지 없었다. 6개월 동안 싸우지 못 했고 캠프에서 치료 받고 있었다. 곧 몇 일 안에 군대가 안길강을 집으로 보내려고 했다. 이진석도 학생이라서 안길강과 같이 떠났다.

 

안길강과 이진석가 밥을 먹고 있다.

안길강: 진석아. 니가 이제 너의 식구한테 가서 안전하게 공부하고 살 수 있다는 소식에 너무 기쁘다. 이렇게 안 다쳐서 다행이다. 축하한다.

이진석: 아저씨! 이렇게 슬프게 얘기 하지 마세요.

안길강: 왜? 너를 오랫동안 몰라서도 전쟁에서는 짧은 시간이 길게 느껴지잖아.

이진석: 그럼, 아저씨는 집에 가면 어디 가는 거예요? 지난번에 식구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안길강: 그러게…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데는… 없는데…

이진석: 무슨 말인데요?

안길강: 아내가 옛날에 죽었거든. 자식도 없고.

이진석: 아… 물어봐서 죄송해요.

안길강: 아니 괜찮다. 오래 전 이었어.

“이진석! 뭔일인지 장군이 부른다,” 한 군인이 달려오면서 말 했다. “어서 가라. 장군을 기다리게 하면 죽는다.”

안길강: 진석아, 무슨 일인데 장군이 끼어있냐?

이진석: 글쎄요…

진석이 얼른 갔다.

 

장군 사무실 안에 지도와 신문이 가득 있었다. 장군과 부사령관이 벌써 앉아 있었다.

장군: 앉으세요.

장군이 한 문서를 꺼내고 진석한테 보여 줬다. 진석의 눈이 커졌다. 너무 놀래서 예의을 잊고 진석이 갑자기 일어났다.

이진석: 아니… 이게… 제 이라고요? 있을 수 없는데…

장군: 4 달전 이진태가 없어져서 실종으로 쳤다. 새로온 보도가 이진태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 적군의 대령이 됐다고 들었다. 이진태의 현재 위치를 알고 있다. 이게 너에게 주는 사명이다. 국경을 몰래 넘고 너의 형을 찾고 설득해. 내가 알기로는 이진석과 이진태가 친했다며? 우리 국가에 위해서 이진태가 말을 듣지 않으면 할 수 없이 꼭 죽여야 된다. 이진태가 우리 나라한테 위혐이다 . 이해해?

이진석: 아니… 어떻게 제가… 형을 죽일 수 있나요?…

장군: 네가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게 명령이다. 너는 우리 나라의 군인이 않인가? 이해해?

이진석: 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갑자기 안길강이 달려들어 오고 한 팔 갖고 경례했다. 장군이 재빨리 일어났다.

장군: 뭐하는 짓이야!

안길강: 실례합니다! 저도 같이 보내 주십시요!

장군: 아니 어떻게 도와 주려고? 미안하지만 팔이 없잖아. 며칠 만에 집에 다시 가는 것이 아니야?

안길강: 꼭 부탁합니다. 제가 이진석 목숨을 지킬 수 있고 시골 동네를 잘 알아요.

장군: 이런 것도 있네. 알았어. 오늘 밤에 떠나야 된다.

안길강: 네, 알겠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 양수현 에피 3

캠프에 도착했다. 너무 늦어서 새 병사들을 먼저 잠자게 했다. 병사들이 잠자기 위해 준비하면서 서둘르는데 안길강은 바깥에 나가서 조용한 밤에 앉아 있었다.

어떻게 세상이 하루 만에 이렇게 많이 변할 수 있지? 오늘 아침은 배달부, 이제는 대한민국 군인 이라고? 내일부터 내 손으로 사람들을 죽여야 된다고? 이 지구가 잔인한 지구인지 알았지만 내 평생에서 전쟁이라는 것을 경험한다고 생각을 안 했다. 그리고 나는 배달부이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포기 했었겠지? 나는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아이들이 있는 아버지들은 어때? 최근 졸업한 학생들은 어때? 이 지구가 정말 잔인하다…이 지구가 사랑과 감정 없으니까 이런다…

안길강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바로 옆에 앉아있는 군인을 봤다. 그 군인이 안길강보다 훨신 어려서 안길강이 위하려고 그 군인 옆에 앉았다.

안길강: 실례지만 제가 여기 앉을 수 있나요?

그 학생이 안길강을 살짝 살피고 머리를 끄덕 했다.

이진석: 안녕하세요. 저는 이진석 입니다.

안길강: 나는 안길강이라고 한다. 지금 뭐 하고 있지?

이진석: 아…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안길강: 벌써 편지를 쓴다고? 하루도 안 됐는데 여기서 편지를 보내 줄 것 같니?

안길강의 말투에 이진석이 상처를 받았다. 안길강이 눈치채고 얼른 얘기를 바꼈다.

안길강: 아니, 그게 아니고… 식구는 누군데?

이진석: 어머니와 내 형의 약혼자요.

안길강: 아, 그럼… 형은 지금…

이진석: 네, 여기 있습니다.

침묵의 몇 분이 지나갔다.

이진석: 아저씨는요? 식구 있으세요?

안길강: 나는 혼자야. 부모님은 어릴 때 돌아가셨고 아내도 작년에 죽었고…

이진석: 아… 그럼 자녀는요?

안길강: 내 자녀들은 어디­­—

“저기요! 뭐하고 있는 거예요! 군인! 얼른 들어 가세요!”

안길강: 이진석 씨, 반가웠어요.

캠프가 임시 캠프라서 잠 잘 자리가 없었다. 군인들이 참호에 앉아 있으면서 자야 됐다.

EP3 – 박현수

EP3: 결심

약속한대로 1주일 뒤에 집에 전화가 왔다. 합격했다는 소식 알려 줄 거라고 예상을 해서 가슴이 두근두근 떨렸다. 전화를 받자마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오디션 할 때 나를 극찬했던 남자 분이였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받을 거라고 확신했지만, 나의 기대치를 만족하지 않고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도대체.. 왜 떨어진 거예요? 그렇게 좋은 평가를 주더니..”

“강하나씨 노래 실력이 뛰어난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른 가수들에 비해 뭔가 조금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부족한 거예요? 저는 오디션에 와서 실력을 제대로 보여 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요?”

“강하나 씨… 강하나 씨 한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

그분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한동안 망설였다.

“저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해주세요. 제 노래 실력 말고 다른 이유로 떨어트렸다면 제가 그게 뭔지 알고 고치면 되잖아요? 그렇죠?”

“솔직히 말을 해줄게요. 강하나씨는 노래 실력이 있지만 외모가 수준 이하세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수가 되고 싶으면 사람들 한테 관심을 받아야 되는데 그것을 가질려면 외모도 실력만큼 따라줘야 되죠.. 특히 우리가 있는 세계화된 사회 속에 비주얼 비중이 더 높잖아요.. 좀 차갑게 들릴 수 있지만, 저희 입장도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그 말을 다 들은 뒤 나는 수화기를 내려놓았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몇 시간이 지나도 나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계속 침묵한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나는 눈을 안 감고 멍 때리고 있는 듯이 아무 생각을 안 했다. 갑자기 그 전화 생각을 생각하다가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했다. 결국, 나는 펑펑 울었다. 그런데 내 슬픔이 분노로 변했다. 다시 생각을 해보니까 결과는 너무 모순적인 것 같았다. 오디션에서 그렇게 극찬을 해줬는데, 내 실력이 아닌 외모적인 문제로 나를 떨어 틀었던게 어이가 없었다. 속으로 화를 내다가 점점 마음이 가라앉았다. 정민이를 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 집에 가서 나는 내 결과를 알려줬다.

“그런 말 도 안되는 이유로 너를 떨어 트렸다니.. 다른 기획사에 일 하는 사람 있는데 거기 소개 해줄께. 내일 같이 가보자.”

“정민아, 나를 격려를 해주는 거는 고맙지만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면 말이 맞는 거 같아. 가수가 되고 싶으면 관중 앞에 서고 공연을 해야 되는데 외모를 가진 가수가 더 성공률이 높잖아..”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일단 내일 같이 가보자. 거기는 다를 거야.”

“어디에 가도 결과는 똑같을 거라고 예상해. 그런데 나는 가수라는 꿈을 포기를 할 수가 없어. 그 전화는 내 기억 속에 평생 남을 거야. 그래서 나는 결심을 했어. 나는 성형수술을 할 거야.”

작가 소게

제 이름은 주상돈, 1998 년도 서울에서 태여났습니다. 자라면서 항상 영어를 배우고 십허서 일곱살떼 캐나다로 어머니랑 이사를 했습니다. 항구 도시 밴쿠버 에서 십년 동안 살면서 초등학교랑 고등학교를 마처습니다. 이년전 부터 저는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 하고싶어서 컴퓨터 사이언스로 유명한 미시간 대학교로 다니기로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에 영어 배운다고 어린 나이에 온 뿐에 한국어를 까먹고 안 배우게 뒸읍니다. 한국어를 다시 배우고 싶어서 한국어 238을 듣게 되었습니다.

팬픽션 개요 | 스피릿 핑거스

 

원전/원본의 제목: 스피릿 핑거스 (글과 그림: 한경찰)

원전의 장르: 한국 (네이버) 웹툰: 로맨틱 코미디

원전의 개요: 송우연은 원래 평범한 여고생이었으나 우연히 “스피릿 핑거스”라는 그림 모임에 들어가게 되고 점점 더 특별한 자기를 알아 가게 된다. 우연은 우연에게 잔소리가 심한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고 자신감 없이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다. 스피릿 핑거스의 회원인 블루 핑거(구선호)에 빠져 우연은 그림 모임인 스피릿 핑거스에 들어가게 되고 착하고 따뜻한 멤버들과 지내면서 우연의 마음속에 있는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조금씩 조금씩 생긴다. 하지만 또 다른 멤버인 민트 핑거(남그린, 남기정의 누나)와 블루 핑거가 서로 좋아하게 되고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는, 뜻 밖의 인물인 레드 핑거(남기정)가 우연에게 빠지는 등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예: 스피릿 핑거스 – 네이버 웹툰 링크

Fan Fiction Synopsis: 

등장 인물: 송우연 & 남기정

 

조연인물:

  • 다른 스핑 멤버들: 남그린, 구선호, 핑크 (아줌마), 블랙핑거 (30세쯤), 카키핑거 (20세), 브라운핑거 (40세)
  • 송우연의 친구들: 조미래 (대학생), 염세라 (대학생)
  • 남기정의 친구들: 변태신 (모델/배우), 오대오 (메니저)

장르: 로맨틱/코메디 드라마 & 소설

임시 개요: 평범한 여고생이었던 송우연은 우연히 “스피릿 핑거스”라는 그림 모임에 들어가게 되고 특별한 자기 정체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민트 핑거(남그린)가 좋아하는 블루 핑거(구선호)에 빠졌었지만 결국 쇼핑 몰의 모델로 활동을 하는 레드 핑거(남기정)와 비밀스럽게 사귀게 되었다. 기정은 연애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평범한 디자인 대학에 들어간 우연은 기정이 모델로 유명하게 되자 계속 비밀로 하고 싶어한다..일년 후 둘은 헤어지게 되고 기정은 배우가 된다. 대학을 다니는 우연은 몰래 웹툰을 만든다.. 3년 후, 이 팬픽션의 내용이 시작된다. 4학년생 송우연이 그린 웹툰은 대박이 나고 드라마로 만들어져 드디어 배우가 된 기정을 다시 만나게 된다….왜냐하면 드라마 주인공으로 연기할 사람은 바로 기정이기 때문이다.. 또, 구선호와 남그린도 드라마의 촬영을 돕는 스탭으로 일을 한다! 헤어진 커플 우연과 기정이 과연 어떻게 될까?

작가 소개 – 권혜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혜은입니다. 저는 미시간에서 신입생입니다. 아직 무슨 전공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지 모르는데, 디자인과 창의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18년 동안 뉴저지에 살면서 뉴욕에 있는 인터내셔널 학교를 다녔어요. 제 부모님은 고등학교까지 한국에 학교 다니시고 대학교 때 미국으로 이주하셨어요. 자라면서 부모와 할머니 할아버지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대해서 조금씩 배웠어요. 한글 학교도 몇 년 동안 다녔어요. 하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미시간에서 한국어 연수 과정에 등록했어요.

제가 “괜찮아 사랑이야” 를 좋아하는 이유는 깊은 의미가 있고 제목이 흥미로웠어요. 일부 드라마와 달리, 인물들의 아픔과 정서적 기복에 현실감이 들었어요.

작가 소개- 김정명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명입니다. 저는 미시건 대학교 2학년 학생이고 경제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제일 작은 주인 로드아일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아주 즐겁게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학교에 수업이 없을 때면 Rope Swing을 타고 연못으로  점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싼 식당에서 배터지게 먹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가 갈 천국에는 돼지 김치 찌개, 갈비탕, 탕수육, 그리고 콩국수 등등, 제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가득 차 있는 곳일 겁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알게 되셨죠?

지금부터 제가 쓸 팬픽션을 즐겁게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