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무렵 8화

* 3주 후* 

필구는 계약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필구: 아빠, 내가 생각을 했는데요 앞으로 야구를 안 하게 될 것 같아요. 

종열: 필구야, 계약을 이미 했으니까 그런  선택은 이제 할 수 없어. 

필구: 아니에요 아빠. 저 엄마랑 통화했어요. 엄마가 도와 주기로 했어요. 

종열은 필구가 동백이한테 전화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종열은 깜작 놀랐다. 

종열: 그래? 엄마가 뭐라고 말씀하셨어? 

필구: 아빠와 제시카가 아마도 나를 이용하려 하는 거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처음에는 제가 엄마 말을 믿지 안았었는데 저번에 제가 아빠와 제시카가 이야기 하는 소리 들었어요. 내가 야구선수를 한면서 번 돈을 아빠가  쓸거라고 들었어요. 

종열은 무척 당황했다. 

종열: 아니야, 필구야 무슨 소리야… 네가 잘 못 들었던거 같아. 아빠는 나쁜 목적이 없이 너의 미래를 위해 그렇게 한 거야. 

필구: 아빠, 엄마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속상했어요. 하지만 저는 이제 결정을 했어요. 엄마가 오늘 저를 데리려 옹산에서 올거에요. 오늘이 아빠와  같이 있는 날은 마지막이에요. 그럼 잘 계세요 아빠. 

필구는 핸드폰을 보면서 엄마가 보낸 문자를 봤다. 필구는 잠바를 입고 문으로 걸어갔다. 

종열: 필구야!! 지금 어디 가는거야? 잠깐만 기다려. 

종열은 필구한테 뛰어갔다. 하지만 필구는 벌써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문 앞에 동백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종열: 어!! 아… 동백아… 오랫만이네… 

동백: 난 너를 진짜 믿었어 종열아. 참 실망했다. 다시는 나와 필구한테도 연락을 하지마. 

종열: 아니야, 동백아 잠깐 내 말 좀 들어봐. 지금 상황이 좀 힘들어서 그렇게 된거야… 

동백이는 화가 너무 나서 말 대꾸도 하지 않고 휙 돌아섰다. 

동백: 상황이 어려워도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너는 아빠 될 자격이 없어. 

필구: 아빠, 그만해. 나는 아빠를 용서할테니까, 아빠는 다시 나 한테 연락하지마. 

종열: …미안하다 필구야.

필구는 엄마의 손을 잡고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하게 옹산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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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 가족

애라와 동만의 아이들을 본 지 오래되었다. 둘 다 일하고 있었고 그들만의 독립적인 삶을 살았다. 거기 아이들은 둘 다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었다. 명준에게는 성희가 있었고 명희에게는 현수가 있었다. 추석이었고 그들은 애라와 동만의 집에 모두 방문하러 오고 있었다.

“여보, 아직 시장에 안 갔어?”

“난 이제 갈 거야!” 동만이 욕실에서 소리쳤다.

“많은 것 필요해! 부엌에 사야 할 목록이 있어..”

애라는 설거지를 하는 일을 했다. 동만이 돌아오면 요리를 도와 주곤 했다. 애라는 어제 음식을 많이 만들었지만 요리할 것이 너무 많았다.

선반에 있는 먼지를 털고 있을 때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엄마! 현수와 나는 서울에서 오는 길이야.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한지 알잖아…” 명희였다.

“그래, 물론이지.”

“한 시간 안에 도착할 거야!”

애라는 전화를 끊고, 아들이 궁금해서 명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명준이 대답했다.

“아들아! 지금 어디야?”

“9시 30분에 도착할 거야.”

“좋아, 그럼 제사하러 가서 저녁을 먹자. 성희도 있어?”

“예, 안녕하십니까, 어머니.”

“그래, 그래. 곧 만나!”

일단 동만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애라는 다시 요리를 시작했다.

조금 있다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애라가 문을 열었더니 거기에는 명희와 현수 그리고 명준과 성희가 있었다.

“모두 다 왔구나!” 애라는 아이들을 붙잡고 볼에 입을 맞췄다. “오랜만이야!”

“와~~아! 엄마, 한복 입으니까 너무 예뻐!” 명희는 빙그레 웃었다.

“응, 아주 예뻐.” 명준이 말했다.

“아빠도 잘생기지 않아?” 동만은 모두에게 인사를 하면서 말했다.

“잘생겼지.”라고 모두가 동시에 말했다.

그들은 모두 웃었다. 그 가족은 함께 있어 서로 정말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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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만남

명희는 외로웠다. 명준과 설희는 사기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 명희를 말고 모두가 기뻐하는 것 같았다. 명희는 머리를 비볐다. 이마를 만져 봤다. 열은 없는데 머리가 아팠다. 커피가 필요했다.

길 아래쪽에 좋은 카페가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카페에 갔다. 들어가 봤더니 카운터에 정말 잘생긴 남자 점원이 있었다.

“와, 잘생겼다.” 명희 옆에 있는 여자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 모든 여자들은 그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카운터로 걸어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주세요.”

그 남자가 고개를 들자 명희의 숨이 막혔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4천원 입니다.”

명희가 카드를 가져가면서 명희의 손에 그의 손이 닿았다. 명희는 깜짝 놀랐다. 바리스타가 명희의 카드를 돌려주며 다시 미소를 지었다.

명희는 자리에 앉았지만 잘생긴 바리스타를 쳐다보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명희는 벌떡 일어나 커피를 가지러 갔다. 명희는 잔뜩 긴장했지만 자신만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명희는 잘생긴 바리스타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직접 말을 걸었다. “혹시, 전화번호 좀 알려 줄 수 있어요?”

바리스타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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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필 무렵 7회

필구는 학교를 가기 위해 가방을 챙겼다. 

종열: 필구야, 거의다 준비 됐니? 

필구: 네 아빠, 바로 계약을 하려 사무실로 가는 거에요? 

종열: 응, 맞아. 기대가 되지? 

필구는 아빠의 미소를 보면서 행복해 했다. “그래, 아빠는 좋은 분이셔. 나를 속이는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했다. 

필구: 네 아빠. 너무 기대가 되요. 앞으로 저는 성공하는 유명한 야구 선수 될 거예요!! 

종열: 그래, 아빠도 너무 기대하고 행복하다. 여보, 필구가 준비 다 됐대! 가자! 

*필구, 종열와 제시카는 차를 타서 수무실로 출발을 했다* 

종열: 자, 다 왔다! 필구야 차에 내리면되. 

필구는 아빠의 손을 꼭 잡고 사무실에 들어갔다. 사무실에서 직원이 기달리고 있었다. 

직원: 아, 네가 필구구나! 만나서 방가워. 아저씨는 너의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필구: 아 네, 아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필구는 아빠와 제시카와 같이 의자에 안저있었다. 직원은 30-45 분동안 계약에 자세한 내용을 설명을 했다. 

종열와 제시카는 직원하는 말을 신중하게 들었다. 하지만 필구는 지루한지 살짝 잠을 들었다. 

직원: 필구야 이해 잘했지? 

필구는 벌떡 일어났다. 

필구: 아, 네 죄송합니다. 이해 다 했어요. 아빠, 사인해주세요! 

종열이는 필구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종열은 돈이 필요해서 필구에게 미소를 지웠다. 

종열: 그래 필구야! 아빠가 너를 위해서 사인을 할게. 

제시카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박수를 쳤다. 

제시카: 와!!!! 앞으로 너무 기대하는 일이 생길거다 필구야!!! 

종열은 제시카의 얼굴을 보면서 필구의 계약서를 사인했다. 

종열: 그래. 이제 일이 다 끝났다. 축가해, 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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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연애

고명준이 기뻐했다. 오늘은 부모님과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는 날이었다. 한 달째 김성희와 사귀고 있었는데 마침 성희가 명준의 부모님을 만날 시간이 되었다. 누군가가 명준의 어깨를 두드렸다.

“뭘 보고 웃어? 넌 바보 같아.” 명희였다. 명희는 명준의 핸드폰을 보고 성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아아, 오늘 밤 맞지? 우리 부모님과 식사하는 거?”

“맞아. 오늘이지. 난 좀 불안해.”

“그런 건 보통이지. 우리 부모님은 성희를 사랑하실 거야. 걱정하지마.”

명준은 숨을 쉬었다. “성희씨가 좀..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 별로 사교적이지 않아서…”

“ 성희 걱정은 하지마. 성희가 착하고 예쁘잖아. 성희가 좋아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근데 스트레스를 많아서… 괜찮을 것 같아?”

“괜찮을 거야. 그건 그렇고 난 수업을 가야 돼. 이따 봐!” 명희는 밖으로 달려가고 다시 명준은 혼자 떠났다.

그 때는 명준의 핸드폰이 울렸다. 성희여다. “오빠! 지금 화장실에 옆에 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지금 갈게.” 명준이 전화를 끊고 성희를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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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무렵 6회

필구는 방안에서 잠을 자려고 했다.

필구: 내일 학교에 가서 결정을 해야되는데…

필구는 내일 메이저 리그와 계약을 맺기 위해 계약서에  사인을 해야 된다. 하지만 필구는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었다. 필구는 메이저 리그로 가고는  싶지만 엄마 때문에 결정을 하기가 힘들었다.

필구: 나는 앞으로 정말 엄마 없이 살 수 있을까? 야구를 계속하게 되면 아빠와 같이 살아야 되는데..  정말 힘들다.. 잠이나 자야겠다.

*아침이 되었다*

종열: 여보!! 오늘은 참 좋은 날이야.  필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행복한 날이야.

필구가 갑자기 방문을 열었다.

필구: 아빠, 무슨 소리에요? 왜 나한테 미안해요?

제시카는 순간적으로 필구가 눈치를 챌까봐 두려웠다.

제시카: 여보, 아침 부터 무슨 소리하는거에요 ?  신경쓰지마 필구야, 네 아빠는 앞으로 필구가 얼마나 잘 될지 엄청 기대가 된다는 말이야.

필구는 제시카의 어색한 표정을 보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종열: 그래 필구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 너는 그냥 오늘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돼.  다른 것은 아빠가 다 알아서 할께.

필구: 아… 네… 그럼 저는 먼저 씻을게요.

필구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제시카: 여보!!! 나 지금 당신 때문에 너무 놀랬어요. 어떻게 그런 말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 방안에서만 필구 얘기를 해요.

종열: 아… 미안해… 나는 필구가 아직도 자고 있다고 생각을 했어. 필구가 눈치 못 챘으면 좋겠어..

필구는 샤워 할려고 물을 틀었다.

필구: 아무리 내 아빠라도 지금 뭔가 이상한거 같아.. 왠지 아빠와 제시카를 못 믿겠어..

필구: 어떻게 하지? 그 결정을  오늘 아침까지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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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5회

필구는 방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종열은 필구가 잠을 자는지 확인하고 방 문을 닫았다. 

종열: 제시카… 필구가 잔다. 빨리 얘기 하자. 

제시카는 침대 위에 앉았다. 

제시카: 오빠, 우리 어떻게 할거야? 

종열은 미소를 지었다. 

종열: 여보, 우리가 필구한테 계속 잘해 주면 우리는 부자가 될거야. 

제시카: 무슨 말이야? 우리가 어떻게 필구를 통해서 부자가 되는거야? 

종열: 여보, 내가 요즘 다리가 많이 아파서 내가 곧 은퇴 할 것 같아. 올해 야구선수를 한 한 두 달 밖에 못할거야. 

제시카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제시카: 여보…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할거야?? 내가 받은 돈 갖지고 이 집 월세를 못 낼 텐데… 

종열: 여보, 걱정하지마. 요즘에는 어린 야구 선수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있어. 요즘에는 대학교들이 초등학교때 부터 아이들을 스카우팅을 해서 메이저 리그 통해서 (Major League) 어린 선수들을 키워고 있어.

제시카: 그럼…. 우리가 필구 통해서 그돈을 받는 거야? 

종열: 그렇지. 바로 그거야. 필구는 그 돈을 받고 싶으면 18살이 되야돼. 필구가 성인이 아니니까 부모가 그 돈을 관리를 할 수 있어. 근데 만약에 필구가 그 돈을 우리 한테 맡기면, 우리가 그 돈을 바로 쓸수가 있어. 

제시카: 하지만 필구는 18살되면 그 돈을 찾을거잖아… 그때는 어떻게 할거야? 

종열: 그때는 우리가 다시 필구를 동백이한테 보내야지! 우리는 그동안 그돈을 쓸수 있어. 필구가 내일 학교갈 때 계약서에 사인 하라고 시키면 돼. 

제시카: 여보…. 그건 불법 아니지? 

종열: 아니야 여보, 이거는 필구만 허락하면 괜찮아. 

제시카는 종열에게 안겼다. 

제시카: 그래 여보… 잘 될거야…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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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물렵 4회

필구는 서울에 와서 생각을 많이 하게 시작 됬다. 필구는 엄마 생각 하면서 마음이 불편했다. 

아빠가 한 애기를 기억했다… “필구야 너에게 엄마는 필요하지 않아.” 

필구는 방 안에서 혼자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했다. 

“나는 엄마와 11년 동안 같이 살았는대… 엄마 없이 잘 살 수 있을까?” 

필구는 아빠가 어렸을 떄 필구와 동백을 떠나서 필구는 많이 화가 나 있었다. 

참 어려운 결정이라고 필구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옹산에서 계속 살게 되면 야구 할 기회가 많이 없을거야..”

“하지만 아빠랑 있으면 아빠가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사줄 수 있고 야구도 많이 할 수 있을 거야..” 

필구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제시카가 필구의 이름을 불었다. 

“필구야! 밖에 나와서 과일 먹자!” 

필구는 방에서 거실로 나가고 제시카와 사과를 먹게 시작했다. 

제시카: 필구야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필구는 그 순간에 혼란스러웠다. 

필구: …. 제시카 누나는 참 좋은 분이라고 생각을해요. 

제시카: 누나라고 부리지 마, 필구야. 나는 앞으로 너의 새엄마가 될 테니까 그냥 엄마라고 불러도 돼. 

필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필구: 아…. 네…. 엄마….

제시카: 네가 서울에 많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는데 여기서 편하게 말해도 돼. 

필구: 아..네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제시카를 엄마라고 부르게 좀 이상해서 일단 누나라고 부를게요. 

제시카는 순간적으로 슬펐다. 제시카는 필구와 빨리 친해지고 싶었다. 

제시카: 그래 필구야, 좀 시간이 걸릴거야. 누나는 항상 필구 편일 거야, 알았어? 

필구는 미소를 지웠다. 

필구: 네 누나. 고맙습니다. 그럼 저는 먼저 방에 들어 가겠습니다. 

필구는 방에 들어 가서 문을 닫았다. 

“왜 갑자기 제시카 누나와 아빠가 나한테 관심이 많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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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3회

필구는 아빠와 같이 서울에 도착을 했다.

필구: … 이게 아빠의 집이야??

종렬: 어 맞아 필구야. 여기가 네가 2달 동안 지낼 곳이야.

필구는 아주 고급스러운 집에 도착을 했다.

종렬: 여기 와 봐, 필구야. 이게 네 방이야.

종렬이는 필구를 대리고 아주 큰 방으로 갔다.

그 방 안에는 장난감, 게임, 옷, 새로운 야구 방망이가 있었다.

필구: 아빠……. 나 아빠 사랑하는 거 같아…

종렬이는 웃었다.

종렬: 그래… 아빠도 너를 사랑해. 우리는 앞으로 엄마 한태 열락하지 말자. 우리는 엄마가 필요없어.

필구는 살짝 놀랐다.

필구: 아… 그래 아빠. 그럼 우리 엄마 역활은 누가 할거야?

종렬: 그것도 아빠가 미리 생각을 했지!! 필구야 제시카 마나봐.

종렬은 제시카의 이름을 부르면서 필구한태 소개해 줬다.

종렬: 필구야 인사해. 앞으로 네 새엄마인 제시카야.

제시카: 안녕 필구야! 나는 네 아빠의 워이프이야. 만나서 반가워.

필구는 제시카의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해야될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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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무렵 2화

필구는 서울에 가는 길에 차를 타면서 펑펑 울었다.

종렬: 야 필구야…. 울거면 왜 네 엄마 앞에서 그렇게 큰 소리를 쳤어…

필구: 아빠… 내가 지금 아빠를 좋아해서 서울로 가는 거 같아?

종렬: 그럼 갑자기 서울로 왜 오는 거야?

필구: 어제 엄마와 용식 아저씨 하는 말 다 들었어… 엄마가 나를 혼자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대… 부담이 된다고 했어.

종렬이는 화가 나기 시작을 했다.

종렬: 필구야… 아빠는 다르게 생각해. 아빠는 이 세상에서 필구 만큼 사랑 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 네가 원하는 것을 다 줄게. 야구, 옷, 게임, 핸드폰… 모든 것을 줄 테니까, 울지마. 너는 아빠한테 부담이 아니야.

필구는 눈물을 닦으면서 살짝 미소를 지었다.

필구: 아빠… 진심 이 야?

종렬: 당연하지. 아빠가 필구한테 거짓말 한 적이 있냐?

필구는 조금씩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필구: 그래 아빠. 우리는 엄마 같은 사람 필요 없을 거 같아. 나는 인제 아빠 편이야.

종렬은 동백한테 미안하다는 마음을 느꼈지만 기분이 살짝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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