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Fiction ‘수상한 메신저’ Outline

(1) What is the original source? And, why did you choose that?

저는 한국 모바일 게임 ‘수상한 메신저’ 대해 쓸 것이다. 그 게임은 서스펜스 게임이고 주인공들이 다 미남이다. 게임을 할 때 다른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2) What parts you want to recreate and why?

등장인물은 전체적으로 8명 인데 주로 707이라는 인물에 대해 쓸 것이다. 게임중에서 그 사람의 이야기는 아주 슬퍼서 제가 행복한 결말을 보고 싶거든요. 

(3) What is the main theme? 

707은 22세의 해커인데 본명이 최세영하고 최루시엘 (Luciel) 인다. 세영이 세란이라는 남동생하고 어렸을 때 학대 받았다. 15살 때 입양되었지만 그 때부터 남동생을 못 만날 수 있었다. 저는 세영이 남동생을 만날 수 있고 새로운 행복한 가족이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4) As a fanfic writer, what are you concerned about and what are you excited about?

I am very excited to create a new story that can finally have the plots I want for my favorite character in this game, given that the game did not give him a very happy ending. However, 세영’s story has a very complicated background setting and his personality is also very complicated. I am afraid that my Korean writing is not going to be able to display him as interesting as how he appears in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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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Outline

I am writing about a show called Fight For My Way(쌈 마이웨이). Fight For My Way is my favorite drama, and I think it has a great storyline and characters. It deals with growing up and figuring out what you want to do in life, while also finding out who loves you and who you care about.

주인공들: 백설희, 김주만, 최애라, 고동만

Rather than re-create the source, I’d want to continue on where the show left off. We know that Dongman and Aera and Seolhee and Jooman are happy and in a relationship, but I’d like to keep those relationships keep going and maybe run into some problems that they have to overcome.

The main theme is going to be finally becoming adults, and figuring out if they are truly in a happy place. Are they really meant to be together? Could they get married? Are they happy?

주인공들이 이하고 있음

As a fanfic writer, I’m a bit worried about writers block, and also about not being able to translate what I want to say well into Korean. But, I am also excited to be writing because I’m an avid reader and writer, so it’s something I really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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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Fiction Outline

제가 골랐던 드라마의 제목은 “동백꽃 필 무렵”입니다. 최근에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었고 많은 다양한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코믹과 멜로가 섞여있어서 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객했습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제가 바꾸고 싶은 부분은 동백이의 아들 필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월래 이야기는 필구가 서울에 가서 너무 적응을 못하고 결국은 엄마에게 돌아오기 됩니다. 필구의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셔서 따로 삽니다. 

저는 필고가 서울에서 아빠와 새 엄마와 잘 적응해서 살고 유명한 야구 선수가 되는 것으로 그럿게 바꾸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필구가 엄마랑 결국 같이 살게 되는 것은 누구나 쉽게 예측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드라마 태마는 사랑하고 의리였습니다. 

Fan Fiction작가로서 이 이야기가 너무 복잡해질까봐 걱정해요. 기대한 부분은 이 드라마를 더 재미있는 내용를 더 재미있게 박꾸수 있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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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Fiction Outline

The original source will be the Korean drama Reply 1988. I want to rewrite the ending so that Duk-seon and Jung-hwan end up together. My main theme will be the romance between them and the friendship between them and the other main characters. I’m excited about rewriting the ending to be what I wanted but I am worried my Korean skills are not good enough to convey what I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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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게

제 이름은 주상돈, 1998 년도 서울에서 태여났습니다. 자라면서 항상 영어를 배우고 십허서 일곱살떼 캐나다로 어머니랑 이사를 했습니다. 항구 도시 밴쿠버 에서 십년 동안 살면서 초등학교랑 고등학교를 마처습니다. 이년전 부터 저는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 하고싶어서 컴퓨터 사이언스로 유명한 미시간 대학교로 다니기로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에 영어 배운다고 어린 나이에 온 뿐에 한국어를 까먹고 안 배우게 뒸읍니다. 한국어를 다시 배우고 싶어서 한국어 238을 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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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는 조슈아입니다. 미시건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있고 4학년입니다.

2010년에서 2011년까지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 있는 국방외국어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6년쯤 후에 미시건 대학에서 다시 한국어를 배우게 됐습니다. 졸업한 후에 외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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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양수현

안녕하세요!

저는 미시간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 전공하는 양수현이라고 합니다.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미술와 음악과 창조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 2학년이라서 아직도 배울 것도 많아요. 이 세상에서 신기한 것이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어렵지요?

솔직히 이번 학기 전에 팬픽션이라는 것을 한번도 읽지 못 했어요. 미국에서 태어났고 집에서만 한국어를 배우니까 성실한 한국문화 노출이 많이 없어서 이 팬픽션 쓰기와 리뷰어 상호 작용을 많이 기대합니다. 팬픽션이라는 에티켙과 스타일을 따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리뷰어님께 좋은 피드백을 부탁 드립니다!

우리 나라의 최근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태극기 휘날리며”를 골랐습니다. 좀 전에 “태극기 휘날리며”를 다시 봐서 많은 충격과 영감을 받아서 이 제목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이 팬픽션에 예쁜 연예인들의사랑 이야기가 없어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쓰게습니다.

질문이 있으시거나 저에게 연락하고 싶으시면 언제라도 연락해 주세요. 리뷰어 님과 함께 팬픽션을 쓰게 되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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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박현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현수입니다. 현재 미시간 대학교에서 3 학년으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제 이력을 말하자면 저는 서울 서초구에 태어나서 유치원까지 한국에 살았고, 아버지 사업으로 인해 네덜란드로 이민하러 갔습니다. 네덜란드에서 거의 8년 동안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에 있는 국제고등학교를 다니고 졸업했습니다. 제 취미 생활을 말하자면, 저는 시간이 한가할때 농구를 하거나 포켓볼을 치는걸 좋아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고르고 팬픽션 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한국으로 돌아 왔을때 제 형이랑 제가 영화를 보고 싶어서 비디오 스토어로 갔는데 우연히  ‘미녀가 예뻤다’ 라는 영화를 빌렸습니다.  처음으로 봤던 한국영화였는데 재밌었고 깊은 메시지가 담겨서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사람의 내적인 요인들을 중요시해서 외적인 것들에만 집중을 하지 말라고 제안을합니다. 그 메시지는 영화에 주인공인 하나 통해서 애기를 해줍니다. 하나는 성형수술을 해서 외모가 달라졌지만 한결같이 순수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의 변화를 주제로 골랐기 때문에 외모 뿐만 아니라 인성도 따라서 같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로 이 영화를 골라 팬식션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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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신승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신승연 입니다. 저는 미시간 대학교에 다니는2학년 학생이고 컴퓨터를 전공 하고 이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2개월 때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왔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8년을 산 후에 이리노이로 이사를 갔지만 5년 후에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 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한국 사람의 아이덴티티가 아주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저 하고 제 오빠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은 미시간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실역을 더 늘이기 위에서 패픽션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겨울왕국을 팬픽션으로 썼습니다.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웃기고 재미있는 영화라서 팬픽션을 쓰고 싶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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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제이미

1994년 앤아버에서 태어나 미시간 대학교 한국학과 국제학을 전공하는 제이미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소설을 많이 읽고 창의적 글쓰기에 뜨거운 관심이 있었는데 초등학생 때부터 외국의 문화와 언어에도 관심이 많이 생겨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영어로만 소설을 쓰려고 하였으나, 현재는 한국어로도 좋은 글을 많이 쓰고자 합니다. 2012년부터 한국어를 공부하고 myseouldream.com에서 블로그 활동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5년 동안 한국어를 혼자서 배웠고 관련 수업도 들었지만 한국어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제 팬픽션 페이지에 많이들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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