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주상돈, 1998 년도 서울에서 태여났습니다. 자라면서 항상 영어를 배우고 십허서 일곱살떼 캐나다로 어머니랑 이사를 했습니다. 항구 도시 밴쿠버 에서 십년 동안 살면서 초등학교랑 고등학교를 마처습니다. 이년전 부터 저는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 하고싶어서 컴퓨터 사이언스로 유명한 미시간 대학교로 다니기로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에 영어 배운다고 어린 나이에 온 뿐에 한국어를 까먹고 안 배우게 뒸읍니다. 한국어를 다시 배우고 싶어서 한국어 238을 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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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이언스가 엄청 숙제도 많고 프로젝트가 많아서 많이 바쁠텐데 이렇게 한국어 수업까지 듣고… 대단하네요.
힘들겠지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