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윤성우라고 합니다. 저는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학부 3학년이고 나이는 21살 입니다 (95년 셍). 지금 저는 바이올린 연주 전공을 하고 있고 미국에 산지 9년 정도 되었습니다. 미국에 왔을 때 제가 살던 지역에 한국 사람이 많이 없는 환경이어서 집에서는 어머님과는 한국말로 말을 했었습니다. 주일에 교회에서는 영어로 예배를 드렸고 친구들과도 영어로 대화를 했가 때문에 한국어를 많이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제가 초등학교 때 DVD를 구입해서 보았는데 화면을 잘 볼 수가 없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친구가 책을 가지고 있어서 그 책을 보면서 해리포터 이야기를 이해하고 재미를 느껴서 계속 시리즈를 읽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와서도 영어로 된 해리포터 시리즈를 책으로 즐겁게 읽고 영화로도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에 영화 마지막 시리즈가 나오면서 이제 더 이상 해리포터 시리즈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해리포터 팬픽션을 쓰기로 결정 하게 되였습니다. 이 팬픽션은 제가 처음으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 갇습니다. 읽어 보시고 문제 있는 부분을 댓글로 남겨 주시고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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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는 윤성우 작가님~~~ 저도 해리 포터 빅팬인데… 어떻게 얘기를 풀어갈 지 기대가 엄청 되네요!!! 화이팅~~~~
맞아요ㅠㅠㅠㅠ 해리포터의 끝은 저에게도 큰 슬픔이었어요ㅠㅠㅠㅠ 제 학창시절의 시작과 끝이 해리포터의 시작과 끝이랑 맞았거든요. 앞으로 쓰실 글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