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 4화

4화

[다음 날]

추운 겨울 날이었다. 가을 단풍은 밝게 빛났다. 겨울이 되면 잎사귀는 결국 떨어질 것이다. 알람이 서준을 울렸다. 서준은 눈을 떴고 시계를 보니 아침 7시 30분이었다. 수업은 30분 후에 시작된다. 늦게 깨워서 망했다고 생각했다. 빨리 침대에서 일어나고 이를 닦고 세수했다. 기준이 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기준: 방금 일어났어? 빨리 가자. 늦을 거야. 아버지께서 화 나하셨을 거야.

서준: 미안…

서준 가방을 빠르게 갖고 갔다.

아침 7시 40분인데 길에서 학생이 많이 있고 학교로 걸어가고 있었다. 서준과 기준은 같이 걸어갔는데 서준이 갑자기 멈추었다. 예서는 즐겁게 멀리 걸어가고 있었다.

기준: 왜 그래? 늦을 거야. 빨리 가자.

서준: 미안…

기준과 서준은 학교로 계속 걸어갔다. 

[학교에서]

첫 수업은 시작됐다. 교실 안에서 예서는 앞으로 앉아 있었다. 서준과 기준은 교실에 들어갔다. 뒤쪽으로 걸어가고 의자에 앉았다. 서준은 집중할 수 없었다. 다행하도선생님은 서준에게 질문을 안 하셨다. 서준은 잘 됐다고 생각했다. 

수업 후에 서준과 기준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예서는 서준과 기준으로 음식을 가지고 가서 건너편에 앉았다. 

예서: 안녕! 수업 재미있었지? 한국 역사를 너무 좋아해서.

서준: 닥쳐.

예서: 뭐라고?

서준: 닥치라고.

예서: 왜 그래?

서준: 그냥. 너는 짜증나니까.

예서: 죽을래?

기준: 싸우지 마.

서준: 참견하지 마! 예서가 자꾸 자랑하는데 미치겠다!

예서: 똑똑한 사람 되고 싶잖아! 죽어. 여기 있을 자격이 없잖아.

서준은 갑자기 일어나고 예서를 때렸다. 

서준: 그래. 할게. 신경 안 써. 재가 죽더라도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질 테니까 사람이 관심이 아무도 없어.

서준은 식당에서 눈물을 흘리며 뛰었다.

9 thoughts on “SKY 캐슬 – 4화”

  1. 그 싸움은 저에게 좀 갑작스러운 것 같았어요. 아마도 다음 장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추가할 수 있어요. 글 잘 썼어요!

  2. 아니, 왜 예서를 때리다니!
    그래도 예서나 서준이나 다들 너무 불쌍해요.
    애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 .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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