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 5화

서준은 뛰고 있었다. 한숨을 쉬었다. 공원에서 멈추었다. 추운 날에 단풍은 덜 밝게 빛났다. 아이들이 근처에서 놀고 있었다. 벤치에 앉았다. 눈물이 계속 나왔다. 오후 한 시가 됬고 수업에 안 갔다. 서준이 신경을 안 썼다.

서준: 나는… 너무 슬프다… 미치겠다… 무슨 말할 지 모르겠다. 그냥 영원히 자고 싶어. 나 죽을까?

오랫동안 생각했다.

서준: 그래. 하자. 그리운 사람이 없지. 나는 사라질 거야. 엄마, 아빠, 기준.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그 날 밤에]

세아와 기준은 식당 책상에 앉아 있었다. 기준이 걱정할까 봐 조용하게 밥을 먹었다. 매운 김치찌개를 먹었다.  15분 후에 음식이 많은데 많이 남았다. 다들이 식욕 없는가 보았다.  갑자기 세아는 얘기했다.

세아: 저순이 어디야? 벌써 7시인데…

기준: 학교에서 싸웠고 나갔어요.

세아: 또야? 싸웠다고!?

기준: 네, 예서를 때렸거든요.

세아: 어머… 어떡해? 찾을까?

기준: 어마, 기다려야죠. 꼭 집으로 올 거예요.

세아: 아이구…  텔레비전을 껴 줘.

기준은 텔레비전을 꼈다.

텔레비전: 오늘은 경찰은 숲 근처에서 시체를 찾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키가 큰 고등학생이 자살한 것 같았습니다. 사망 시간은 오후 1시간 반이었습니다. 정보가 있으면 경찰에게 즉시 알려 주세요.

기준: 잠깐만…

세아: 뭐야?

기준: 형은 12시 반에 나갔는데요…

세아: 설마…

세아가 울었다.

세아: 우리 아들… 어떡해? 어… 왜!?

기준 조용히 울었다.

시준: 형… 이럴 가격이 없어… 

7 thoughts on “SKY 캐슬 – 5화”

  1. 이 장은 너무 슬펐어요! 학교에서 많은 압박을 받고 있어서 힘들은 것 같아요. 저는 서준의 가족 모두가 결국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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