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뭐라고? 누군데?
직원: 또 학생 죽었다고 해요.
경찰서: 살인자 찾아. 지금!
직원: 네, 알겠습니다!
서준은 경찰서한테: 저 살인자 아니에요. 믿을 수 있으시겠어요?
경찰서: 글쎄요. 먼저 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경찰서와 직원은 방에서 나갔다. 서준은 무서워 보였다. 언제 나갈 수 있을까? 나 감옥에 갇힐까? 어떻게, 숙제 많는데… 엄마… 나 무섭다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세아가 방에 들어왔다.
서준: 엄마. 왜 이렇게 하세요?
세아: 살인자 찾아왔어!
서준: 벌써요? 근데 어떻게 벌써 찾아왔어요? 몇 분밖에 안 됐는데요.
세아: 무슨 말이야? 5시간 지났어.
서준: 진짜?
세아: 밥 먹었어? 어떻게 몇 분인 줄 알아?
서준: 뭐, 그냥 그 동안 생각했거든요.
세아: 나중에 그걸 말할 거야. 일어나 갈 수 있잖아.
서준: 진짜요, 엄마?
세아: 응. 가자!
서준과 세아는 방에서 들어갔다가 경찰하고 어떤 사람 싸우는 것을 봤다. 그 사람은 서준을 봤다. 셔츠에서 피가 뚝뚝 떨어졌다.
사람: 너! 그 고등학생! 죽을 걸 그랬어.
서준은 가까이 보고 살인자이였다.
서준: 아저씨…
[2 달후에]
잘인사 감옥에 갇혔고 학교는 지난 달에 죽은 고등학생 대한 김녀식을 거행했다. 그 때 서준은 독선적인 사람을 되고 싶으니까 잘 공부하고 사람이 도움을 필요하면 먼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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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그렇게 끝날 줄은 몰랐어요!
서준이 형무소에 갔다고요? 와, 이럴 줄 누가 알았겠어요?
와우! 뜻밖의 결말이군요! 이 이야기를 쓰다니 정말 잘했어요!
정말 비극이에요! 결말을 예상하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나 감옥에 갇힐까? 어떻게, 숙제 많는데..” 이거 나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