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hapter 5

“와 그런 아저씨가 다 있어?”라고 릴이가 말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 릴이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카페에 있는 사람들은 다 창문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는 바깥에서 차분하게 서 있었습니다. 슬슬 윙윙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릴이는 점점 더 불안해졌습니다.
“아저씨, 그냥 들어오세요! 제발!”
그 아저씨는 아무 말 안 하고 계속 서 있었습니다. 솔직히 릴이가 조용히 있었으면 그 아저씨도 무서워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탁을 듣고 나서 그 아저씨는 자존심 때문에 계속 서있었습니다. 릴이는 윙윙소리가 커지며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안 돼요! 빨리 들어오세요!”
그런데 너무 늦었습니다. 그 아저씨는 벌떼에 쏘였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림이라도 그만큼 물리면 사람이 사라남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릴이는 벌 때문에 죽은 사람을 두 번째로 봤습니다.
“릴이야 괜찮아?”
“나에게 시간을 좀 줄래?”
“그래”
릴이는 바닥에 앉아서 한 시간 동안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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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hapter 4

2020 Chapter 4

릴이가 집에 온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생물학자가 지금쯤이면 끝날 거라고 말했지만, 문제가 더 크게 퍼졌습니다. 벌 때문에 몇 사람이 사망하였고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건강 전문가들이 양봉 보호복을 입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릴이는 친구와 이사했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도시에서 살아서 황야보다 더 안전하다고 릴이에게 같이 살자고 했습니다. 이사한 후 벌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또한 사회적 분열이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은 빨리 끝날 거라고 믿고 어떤 사람은 아주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 빨리 끝날 거라고 믿고 있는 사람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가 아니라고 믿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사회생활에서 특별히 변한 것은 없었습니다. 이런 분위기라서 릴이는 평소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릴이는 친구와 같이 카페를 갔습니다.

“와, 이 새로 나온 카페 진짜 예쁘다!”

“응, 왠지 맛있을 것 같아.”

그들은 둘 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앉았습니다. 수다 떨고 있는 중이었는데 구석에 있는 텔레비전의 채널이 바뀌었습니다.

“안내 말씀 드립니다. 이 주위에 벌 떼가 발견 되었습니다. 창문 닫고 실내에 머무르기 바랍니다.”

“야, 창문 닫아!” 릴이가 친구한테 외쳤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긴장해서 얼어붙은 듯 꼼짝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 상태를 보고 나서 릴이는 직접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일어서자마자 어느 아저씨가 일어서서 길을 막았습니다.

“닫지 마라. 벌한테 쫄았어? 이거는 다 정부의 책략이야.”

“네?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창문을 안 닫으면 여기 있는 사람 다 뒤…” 릴이가 하던 말을 끝네 기전에 친구가 끊었습니다.

“릴이야 그냥 가자. 논쟁할 가치도 없는 거야.”

“아니야 우리가 이거를 안 하면 여기 있는 사람 다 죽어. 아저씨! 비켜요!”

그 아저씨는 아무 말 없이 길을 계속 막았습니다.

“그러면 아저씨만 나가세요.”

“그래. 다 봐라.”  이라고 말하고나서 아저씨는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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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hapter 3

“어떡하지? 앗, 너무 징그러워!” 릴이는 많이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었습니다.

“잠깐만… 아직까지 안 물었으면 차 안에는 안전한 거잖나. 그냥 경찰 부르고 나서 차 안에서 버티면 되잖아!”

 릴이는 좀 진정한 상태로 전화기를 꺼내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여보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아빠가 벌에 물려서 돌아가신 것 같아요!”

“…네? 벌이요? 지금 어디 계세요?”

“정학이 모르겠어요. 옐로스톤 국립공원 어딘가 있어요.”

그러나 대답을 하기 전에 전화가 갑자기 끊겼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다른 사람이 받았어요. “여보세요?”

“네, 누구세요?” 릴이가 물었습니다.

 “그건 알 필요 없고, 혹시 상자를 여럿 나요?”

“상자요? 모르겠어요. 아빠가 어느 빌딩을 들어간 후 벌이 어마 무시하게 많이 나왔습니다.” “움직이지 마세요. 차에서 내리지 마세요. 십분 안에 도착합니다.”

“내릴 생각 없어요. 그리고 누구세요? 경찰입니까?”

아무 대답 없이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뭐지? 이상한데…”

릴이는 할 수 없이 차에서 기다렸습니다. 말대로 딱 십 분 후에 윙윙 소리 위에 엔진소리가 들렸습니다. 릴이는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들려오는 엔진소리는 차가 아니라 장갑차 다섯 대가 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었나?”

장갑차 문이 열리고 꿀벌 정장 입고 있는 사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견인 케이블을 연결하고 나서 차를 끌었습니다.

다음날

릴이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는 아빠랑 이혼한 후에 서로 연락하지 않는 사이여서, 친언이 같이 이사했습니다. 소파에 누우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뉴스를 틀게 되었습니다.

 “어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새로운 벌 종류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이유로 한 명 벌써 사망했습니다. 많이 걱정스러운 상황이라서, 생물학자를 불렀습니다.”

“시민들이 얼마나 걱정 해야 되나요?”

“이 새로운 벌에 물리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특이 아이와 어르신분들은 조심하여 됩니다. 그러나, 빨리 수습될 것 같아요. 큰 걱정은 안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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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장

아직 차 안에 앉아 있는 릴이는 아빠가 오지 않으니까 불안이 커졌습니다.  

“왜 이렇게 안 오지? 전화해야겠다.”

전화번호를 급하게 넣는데 바로 끊겼습니다. 릴이는 점점 더 긴장되고 겁이 났습니다.

“아이, 뭇 견디겠다” 하고 릴이는 차 문을 열고 잭슨을 따라갔습니다. 릴이도 그 묘한 빌딩을 찾고 다가갔습니다. 빌딩하고 거리가 적어지면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커졌습니다. 릴이는 호기심과 무서움이 커졌습니다. 빌딩 바로 앞에 서서 창문 안을 살펴봤습니다. 창문을 본 순간 릴이는 얼었습니다.   

“이게 뭐야?” 빌딩 안에는 벌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벌은 뭐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그 빌딩 안에 있는 벌은 보통 벌보다 세 배 정도 컸습니다. “앗!”이라고 소리친 순간 윙윙한 소리도 커지면서 움직임이 빨라졌습니다. 이것을 보고 릴이는 아빠를 찾는 목표를 잊어버리고 되를 돌아서 달렸습니다. 릴이 인생에서 이렇게 빨리 달린 적이 없었습니다. 달리면서 윙윙 소리가 커지며, 릴이는 그만큼 더 빨리 달렸습니다. 앞에 차가 보이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릴이는 나갈 때 차 문을 안 잠궜습니다. 긒하개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Murder Hornets" Spotted in the US

“휴… 진짜 죽을 뻔했다… 잠깐. 그럼 아빠는 어떻게 된 거지?”

그 고민을 하면서 뒤에 있었던 벌은 차로 도착했습니다.

“안 되겠다, 그냥 가야겠다. 다행히 키는 두고 갔네.”

이제 살았다는 생각으로 릴이는 차에 시동을 켰습니다.

“…뭐야… 아빠 스틱을 운전했어? 아ㅏㅏ 죽고 나서 도 나를 곤란하게 하시네!”

Stick Shift? 10 Cars and Trucks That Still Have a Manual Trans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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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hapter One

잭슨 커티스는 가족이랑 같이 여행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길이 복잡해서 애매한 데로 갔습니다. 계속 어느 흙길을 따라가는데, 철조망 울타리가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어? 돌아서 가야하나? 아니면 그냥 때려치우고 갈까?”

“아빠! 이렇게 많이 헤맸는데 그냥 돌아가려고?”라고 릴리가 외쳤습니다.

“맞아, 두 시간 동안 이 길을 따라갔는데 지금 포기하면 좀 안타까울 것 같아.”

그렇게 엉뚱하고 멍청한 논리를 따지고 나서, 잭슨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았습니다. 잭슨은 무엇을 착각한 건지, 차가 난파 공인지 알았나 봐요. 길에서 차로 철조망 울타리를 부딪쳤습니다.  이 선택을 한 후에 당연한 결과가 벌어졌습니다. 창문이 깨지고 타이어에 구멍이 났습니다. 웃기게도 잭슨은 이 결과에 놀랐습니다.

Car, Truck, Vehicle crashed into my fence

“어머, 네 차 어떻게 된 거야?”

“아빠, 뭐한 거야?”

“미안해 릴리야. 아빠가 좀 걸어가 볼게. 너는 여기서 기다려.”

잭슨은 이런 식으로 딸을 버리고 나서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한 일 킬로미터를 걸어가 보니 묘하고 무섭게 생긴 빌딩이 보였습니다. 빌딩 입구에는 무겁게 생긴 철재로 만들어진 문이 있었습니다.  잭슨은 무서웠지만, 문을 두드려 봤습니다.

Abandoned Oregon Portland Cement Factory 1, Lime, Oregon | Abandoned, Abandoned  buildings, Portland cement

“거기 아무도 없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대답은 없었는데 잭슨은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문을 열자 바로 눈에 띄는 것은 상자였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상자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각 상자에는 빨간 글씨로 “절대 열지 마세요”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잭슨은 아이 때 엄마 말을 잘 안 들었는지,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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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Outline

1.저는 미국 영화 “2012”을 선택했습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이유는 지금 (2020년) 이 영화 2012처럼 지구가 망하는 느낌이라서 제가 공감을 많이 느낍니다.

2.제목데로 2012 아니고 2020 우로 해를 밖을 겁니다. 2020년에 버러지는 일을 지구가 끝나는 것처럼 글을 쓸 겁니다.

3.지구가 끝날 때 사람들에 반응을 조사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4.제가 한국어를 쓰는 것에 좀 서툴어서 좀 부담이 느껴집니다; 특히 서울대학교 학생 들이 읽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부담을 더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제 창의력을 쓸 수 잇는 기회가 돼서 재미는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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