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7: Episode 02

Unknown

Episode 02

(2) 윤윤제하고 윤태웅이 이사간 지 오년이 지났어요. 윤윤제는 변호사이고 윤테웅은 대학 교수예요. 윤윤제하고 윤테웅은 아파트에서 함께 살아요. 윤윤제가 아파트에 왔어요.

윤윤제: 집에 왔어! 아아아아…… 배고파. 형! 어디에 있어?

윤테웅 목욕탕에서 나왔어요.

윤테웅 (샤워하면서 말하기): 뭐. 나 샤워 했어. 일은 어땠어?

윤윤제가 소파에 앉았어요.

윤윤제: 일이 오래 걸렸고 바빴어. 의뢰인이 많았거든.

윤테웅: 그래. (윤테웅이 의자를 사이에 두고 앉았어요) 난 안 바빴어. 나 학생이 공부를 잘 했어 나 일이 많이 없어.

윤윤제: 형은 운이 좋은 사람이야. 형, 저녁 준비해. 나 배고파.

윤테웅: 알았어, 알았어. 저녁 준비할게. 우편물을 가져다 줄래?

윤윤제: 어, 나는 갖고 올게. (윤윤제가 아파트를 뗘났어요.)

윤테웅: 아, 윤제가 벌써 다 컸네. 우리 부모님은 자랑스럽게 하시겠다. (윤테웅이가 서 있었어요.) 저녁을 준비 하자.

윤윤제: 형! 형!

윤테웅: 뭐?

윤윤제: 시원이가 우리한테 편지를 썼어.

윤테웅: 그래? 와! 시원이가 어떻게 지내?

윤윤제: 몰라. 편지 봉쿠가 안 열려서.

윤테웅: 이리 줘봐.

윤윤제: 왜? 나도 보고 싶어.

윤테웅: 알았어. 편지를 열어 봐.

윤윤제가 편지를 열고 읽었어요.

윤윤제: 시원이가 우리를 방문한대. 다음 주에 올 거야.

윤테웅: 은 그래? 왜 와?

윤윤제: 다음 주가 방학이라네. 그래서 서울을 갈 거야. 형을 보러.

윤테웅: 그래. 나도 시원이가 보고 싶다

윤윤제: (머리 안에) 시원이가 왜 형을 보고 싶어하지? (윤윤제의 플래시백이 시작돼요.)

오년 전에 윤윤제하고 윤테웅의 집뒤에 서 윤테웅하고 셩시원이 이야기해요. 윤윤제는 집옆에서 숨어서 듣고 있어요.

성시원: 음음음음……. 나 오빠를 좋아해.

윤테웅: 뭐!

성시원: 어. 나 오빠를 좋아해. 오빠는 잘 생겼고 나에게 잘해 주었어. 성실하고…

윤테웅: ……….. 시원아. 미안해. 내가 어쨰야 되냐?

성시원: 오빠. 나 안 좋아해?

윤테웅: 아니! 아니! 시원이를 좋아해. 그런데 나는 지금 누군가를 사귈 상황이 아니야.

성시원: 그래. 왜?

윤테웅: 나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렷어.

성시원: 우리 언니?

윤테웅: 어. 네 언니는 내게 중요한 사람이야.

선시원: 알았어. 그런데 오빠가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 나는 아름다운 여자니까.

윤테웅: 그래. 알았어.

윤윤제의 플래시백이 끝났어요.

윤윤제: 형, 나 할 얘기가 있어.

윤테웅: 뭐?

윤윤제: 아니야! 저녁이나 빨리 준비 해.

윤테웅: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윤윤제: (모리 안에 ) 나도시원이를 좋아한다구.

Episode 02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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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팬 픽션: 에피소드 2

옆 집

nicehouse

   빆에서 연희는벤을 봤어요. 그 벤을본 적이 없어서 연희는 조금 무서워 졌어요. 그래서 밖에서 어머니는 불렀어요.

“엄마!” 연희는 소리 질렀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대답을 안 했어요 .

연희는 그 벤으로 가까이 가는 다음에 갑자기 한 사람이 벤에서 내렸어요 하지만 그녀는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고 검정색 옷을 입고 있었어요.

“저기요!~” 연희는 그녀에게로 가까이 갔는데 그녀는 무시하고 떠나 버렸어요. 너무 이상했어요. 그래서 연희는 어두운 벤 창문을 두드렸어요. 1분쯤 지나서 한 남자가 문을 열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 근처에 살아요. 제가 좀 도와 드릴까요?”

“김희정을 알아요? 저는 김희정을 찾고 있어요. 혹시 그 사람을 알아요[HK3] ?”

“아, 네. 김희정 씨는 우리 엄마예요. 왜 찾아요?”

“정말요? 저는 하늘이에요. 옆 집으로 이사하려고요.”

“옆 집으로 이사와요? 그런데 그 집의 주인이 없어요. “

“알아요.어머님께서는 어디 계세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 다음에 연희는 어머니를 찾으러 갔지만 못 찾았어요 . 그런데 갑자기 한 노트가 탁자 위에 있는 것을 봤어요. 그때는 그 집이 비어 있는 것 같아요.

“연희야~

엄마하고 광수가 백화점에 가. 나중에 한 남자가 우리 집에 올 거야.

이 열쇠를 그 남자에게 줘.

그 남자 이름은 하늘이야. 옆 집으로 이사 오고 싶어 해.

고마워!”

연희는 그열쇠를 가지고 밖으로 나왔어요. 하지만 그 벤이 없어져서 어머니에게 연락했는데 어머니는 전화를 안 받았어요.

“아~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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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주군의 태양

Master Joo's Sun

Chapter 2(ch 1? ch 2? 윽…) 등장 인물:

  • 주중원, 김귀도, (…), 호텔 서비스 여자.

임시 개요: It has been years since the Hanna case. Tae and Joo become happy as they take some time together after the long, stressful encounters with spirits. However, mysteries are still spreading around the Kingdom department…especially around a gloomy young man named Eugene. As the couple pushes to solve this new case, the biggest hotel business in Korea, named the Tower, announces its plans for a Christmas party…

 

 

 

시작

         “오늘이…며칠이지?”

킹덤에서 가장 높은 층에서 한 당당한 아저씨가 사무실에서 이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비싼 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주중원으로 불립니다. 킹덤 사장님으로 킹덤에 관련된 모든 일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오늘 아침에 주 씨는 이상하게도 일에 집중을 못 하고있었습니다.

주 씨가 캘린더를 보면서 혼자서 말했습니다.

“8월 20일 이구나. ㅎㅎㅎ, 일년이 벌써 지나갔네.”

일 년 전에 주 씨가 사랑한 태공 씨랑 서로 함께 영원히 있을 거란 약속을 했습니다. 오늘이 그 약속의 1주년이었습니다. 주 씨가 행복하게 웃고 다음에 밖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자, 오늘 뭐할까? 태공 씨랑 어디로 갈까? ㅎㅎ, 제주도에 한번도 안 갔다고 얘기했는데, 거기 갈까? 아니면, 서울시청을 다시 구경 할 까? 좀 이상하지만 태공 씨가 좋아했다고 얘기했는데….아, 안돼. 오늘은 진짜 좋은데에서 멋있는 저녁을 먹어야 돼. 그래, 그래! 참, 전화기. 지금은, 내가 전화해야지…”

주 씨는 혼잣말을 하면서 킹덤의 비서, 김귀도 씨가 사무실에 들어오는 것을 못 봤습니다.

“먼저, 한번 만 전화해야지. 태공 씨 한테 계획을 조금만 알려주고, 전화를 끊어야지! 그래! 그 다음에는, 5분..아니, 10분 다음에 다시 전화해야지! 그렇게 하면서, 태공 씨가 내 말을 기다리면서, 그리워하겠지! 좋았어! 그 시간에…”

“사장님, 그렇게 하면 태공 씨가 그리워 할 게 아니고 화가 날 겁니다.”

주 씨가 빨리 휙 돌아서면서 책상에 꽝 부딪쳤습니다.

“아…아이고 아파.….아이…아이… *아햄* 김 실장님, 다음에는 들어오기 전에 노크를 해 주세요.”

“제가 노크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열심히 생각하면서 제가 들어오는 것을 못 들었습니다.”

김귀도, 지금 부터 김실장님, 씨는 책상 앞으로 갔습니다.

“어쨌든 죄송합니다, 사장님. 오늘 태공 씨랑 같이 1주년인데, 나쁜 소식을가지고 오게 됐습니다.”

“…아닙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아무 소식을 얘기 해도, 나중에 듣는 보다 지금 얘기 봤는게 더 낫습니다. 빨리 얘기 해주세요.”

김 실장님이 어떤 서류들을 책상에 두고 나서 말했습니다.

“우리 회사의 경쟁사인 ‘스카이 타워가’ 킹덤을 다시 사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주씨가 이 말을 들으면서 책상을 차가운 눈으로 빤히 봤습니다.

“흥…나쁜 소식이군…칫. 내 저녁 식사 계획을 버려 놓게 만들었네.”

~~~~~~~~~~~~~~~~~~~~~~~~~~~~~~~~~~~~~~~~~~~~~~~~~~~~

주씨가 이 나쁜 소식을 들고 있을대, 다른 호텔에한 젊은 남자가 들어 갔습니다. 사람이 이 건물을 들어가면 보통 너무 놀랍니다. 왜냐하면 이 호텔에 뛰어난 건축들이 매료적이었습니다. 메인 로비에 커다란 조각 상이 있고 예쁜 꽃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121층으로 올라가고 각 층마다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이 호텔 바로 옆에 또 하나의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들은 같은 회사에서 소유하고있었습니다.

이 호텔들이 ‘스카이타워’ 라고 불립니다. 스카이타워를 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은 호텔이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방금 들어온 젊은 남자는 놀라지 안 했습니다. 참착하게 호텔 서비스 카운터에 갔습니다.

호텔 서비스 여자가 올려다 보면서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호텔 첵인 하려고 왔습니까?”

젊은 남자가 지갑을 꺼내면서 단호히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저는 스카이타워에 입사한 신입 사원입니다. 여기서 일하러 왔는데, 직원 메니저님이신 이대호 씨가 어디 있습니까?”

호텔 서비스 여자가 흥미 없는 목소리를 들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도 전화를 좀 하고 나서 남자 한테 대답했습니다.

“지금 이대호 씨가 휴가 중이십니다.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이따가 이데호 씨를 보면 당신께 열락 하겠습니다.”

젊은 남자가 불안하게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면서 얘기했습니다.

“제 이름은 강유진입니다. 여기 보면 제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 에피소드에 질문들…~

  • “어머니는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조금 만 더 기다려 주세용…~

  • “유니는 몇살이에요? 10살 보다 어리면…”

-유니는 11살 입니다 ㅎㅎㅎ~

-그리면 유진이는—14살? 15살 종도…지금은 뭐, 23살 종도 될 걸…

  •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예복입은 아저씨는 복선이 아니었나!?”

-헉, 맙소사…

다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을 더 주세요…저도 펜픽션을 만들데 많이 생각 해야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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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에피소드 2, 안전한 곳 어디일지?

그녀가 지하철 입구에서 사람들 사이를 밀치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계란빵의 온기 때문에 그녀의 손을 녹였다. 갑자기 계란빵 포장마차 주인은 그녀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녀는 안전한 곳이 어디일 지 생각하고는 화장실을 봤다. 빈 화장실로 휙 들어가다가 계란빵을 게걸스럽게 먹었다. 문이 활짝 걷어차여 열리더니 그 남자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온다. 그는 화장실에 숨어 있는 그녀를 찾아냈다.

자기 계란빵이 맛있었냐고 크게 외치고는“이 쇠집게를 널 때려 죽일 재료로 쓸 거”다고 했다. 그 남자의 손과 뜨거운 집게로 그녀를 때렸다. 그 남자의 뒤에서 어떤 탈을 쓰고서 있는 남자가 그 행동을 말없이 봤다.

그녀는 두려움이 신림동에서 격렬하게 죽은 수천의 귀신들의 목소리를 깨우게 되었다. 그 남자의 폭력을 뿐만 아니라 구타 당하고 살해 당한 수천의 귀신들이 겪은 그 고통의 무게도 느꼈다. 계란빵 포장마차 소유자는 그의 벨트를 풀고 있었다. 탈을 쓰고 있는 남자가 그녀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향해 웃음을 터뜨렸다. 구타의 고통으로 인해 견딜 수 없게 된 여자는 눈을 뜨고 있으려고 온 힘을 다했다. 갑자기 모든 것이 빨간색으로 보였다. 귀신들의 아픔과 남자의 구타 E2때문에 그녀는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귀신들은 아무도 도움이 필요하냐는 말을 하지 않았다. “소용없는 씨팔 후레자식아!” 라며 그녀의 눈을 감았다.

그녀는 천천히 그녀의 눈을 떴다. 대부분의 빨간 빛이 방에서부터 서서히 사라졌지만 계속 눈을 찡그리며 빨간색을 곁눈질했다. 그녀는 그 빨간색이 여자의 빨강 머리 가락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의식을 다 잃기 전에 밝은 빨강 머리 여자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잠깐 흘낏 보게 되었다.

아침이 되었다. 여러 넓은 창문을 통해 햇빛이 방 안에 물처럼 흐르다. 창문의 오렌지색 유리창이 온 방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그녀는 사방이 거울들로 장식된 원룸 아파트 한 가운데 매달려 있는 해먹에서 깨어 났다. 그녀의 눈을 떠서 천천히 일어나 앉다. 고요한 곳이다. 그녀는  “어떻게 귀신들이 있을 텐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갑자기 어제 당했던 일이 기억난다. “그 남자는 어디 있고 난 어디에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다. “그 남자가 왜 탈을 썼는지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구석에서 빨강 머리 여자가 난데없이 나타나다.

빨강 머리 여자가, “난 블랙 위도우라고 해. 내 집에서는 안전 해. 지금 배고프” 냐고 했다.

그녀는, “블랙 위도우? 거미”냐고 물었다.

“그럼, 진짜 내 이름이 아니야. 나는 베트남에서 ‘라이따이한’들[1]을 위한 특별한고아원에서 태어났어. 우리는 매우 어린 나이 때부터 여성 학대 예방이나 사회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뭐?”라고 했다.E2 mudang gomi

“제가 당신의 이름을 모르는데 저도 코드 이름을 사용하겠어요.”

“그럼, 뭐라고 하면 돼?”

“무당거미라고 해주세요.”

탈 쓰고 있는 남자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다음주는 “탈 쓴 남자”란 에피소드 3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원룸에 대해 더 아시고 싶으면 아래의 링크에 보시기 바랍니다:

Extreme transformer home in Hong Kong: Gary Chang’s 24 rooms in 1

라이따이한들에 대해 더 아시고 싶으면 링크에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베트남 전쟁의 학살에 대해 더 아시고 싶으면 아래의 링크에 보시기 바랍니다: 

아, 몸서리쳐지는 한국군! . The Hankyoreh. 2002-07-26. 

[1] 베트남에서 한국 군인들의 강간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들을 부르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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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에피소드 2

1 21: 에피소드 2

00838 (1)

(Episode Synopsis: Kim Hye-Jin refused to reveal her identity to her childhood love after running into him at the coffee shop. After talking about Ji Sung Joon with Min Ha-Ri, Kim Hye-Jin’s heart started to beat fast, and due to her heart condition, she went into cardiac arrest. Ji Sung-Joon (who is a doctor) happened to be at the same coffee shop and quickly rushed to help. Now, everyone is at the hospital and Kim Hye-Jin is waking up)

(병원에서)

images

김혜진: ….하리야…지금 어디야? 무슨 일이니?

하리: (흐느껴 우는) 혜진아! 일어났어? 카페에서 네 심장이 멎었어!

김혜진: 또.? 하리야…너한테 할 얘기가 있어…

민하리: 무슨 일이야?

김혜진: 실은…나는..

 

(의사 옷을 은지성준이 어왔습니다. 김혜진은 휘둥그레졌습니다)

 

김혜진: 너..여기서 뭐해요?

지성준 (웃게): 아, 저도 그 카페에 있었어요. 저는당신의담당 의사입니다. 저는 지성준이라고 합니다 ㅎㅎ

김혜진: ….

지성준: …참, 당신 이름은 뭐예요?

김혜진: 김혜— 으으으…김…김아름? 나는 김아름입니다!

민하리: 하하하하!!!

지성준: ?

(갑작스런 웃음 소리에 놀라서 지성준은 민하리를 쳐다 본다.)

민하리: 어..네, 그게 쟤 이름이야.

지성준: 알았어. 그럼, 김아름 씨– 당신의있어요.

 

( 지성준은 김혜진이 앞에 왔습니다. 김혜진의 목을 손으로 만졌습니다 ) (touched her neck with his hand)

 

김혜진: 너—너 뭐 하는 거야??

지성준: shh

김혜진: *나하고 키스하고 싶어하는 거야?* 뭐..하는..

지성준: 당신의 맥박을 재고 있어요…맥박은 괜찮네요.

김혜진: 아…알았어요…고마워요.. 선생님.

지성준: 네. 그럼, 질문 있으면 연락하세요.

 

(지성준은 방을 떠났습니다)

 

민하리: 그게 뭐였지, 혜진아?? 왜 거짓말했어?

김혜진: 하리야…나를 정면으로 쳐다봐. 어렸을 때, 난 정말 예뻤었어. 그냥..지금은 몸도 안 좋고 예쁘지도 안 잖아.… . . . 나를 알린다는 게 의미가 없어.

민하리: 뭐?! 그렇게 생각 하지마. 난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김혜진: 고마워…그냥…

민하리: ?

김혜진: 난 죽어 가고 있어.

민하리: 뭐? 김혜진. 넌 무슨…무슨 말을 하는 거야??

김혜진: 난 곧 죽을 거야. 난 성준이와 사랑에 안 빠지고 싶어 지금. 곧 죽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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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Episode 1

Episode 01

 

(1) 윤윤제의 집 앞에서

윤윤제하고 윤태웅은 (윤윤제 형) 이사가려고 해요. 성시원하고 (윤윤제 소꿉동무) 성시원 부모님이 윤윤제의 집에 와서 윤 형제에게 작별 인사를 해요.

성시원: 오빠, 왜 서울 가?

윤태웅: 내가 새로 일을 시작하고 윤윤제는 대학교를 갈거야. 왜? 내가 보고 싶어서?

성시원: 아니, 나는 일을 하고 나서 서울 갈거야.

윤윤제: 그래…… 일을 빨리 찾아. 너는 서투른 사람이야.

성시원: 뭐! (윤윤제를 때리다) 나는 숙련된사람이야.

윤윤제: (소리내어 웃다) 너는 학교에서 맨날 꼴찌만 했잖아. 넌 멍청하잖아. 어서 일이나 해.

윤태웅: 윤제, 시끄러워. 시원이도 공부 열심히 했어. 직업을 잘 찾아볼 거지?

성시원: 오빠, 고마워. 부산에 놀러와.

시원엄마: 윤제, 태웅, 밥잘 먹고 나한테 전화도 많이 해. 이 음식을 가지고 가.

윤윤제하고 윤태웅: 고맙습니다.

윤태웅: 음식이 맛있어요. 저는 어머님 음식을 그리워할 거예요. 순두부 찌깨가 제일 맛있어요.

윤윤제: 저두요. 우리를 돌봐 줘서 감사했습니다.

시원아빠: 아, 착한 얘들아. 내가 질투가 다 나네. 태웅이는 잘 생긴 남자지. 윤제는 똑똑한 사람이지. 왜 우리 시원이는 예쁘지도 않고 똑똑하지 않지? 잘 몰라.

성시원: 아빠, 왜 그런 말을 해? 나 예쁜 여자야. 학교에서 많은 남자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윤윤제: 어떤 남자가 너를좋아해?

성시원: 뭐! 너 질투하냐?

윤윤제: 내가? (소리내어 웃다) 난 사실을 말하는 거라구.

시원아빠: 너희 둘, 싸움은 그만. 머리 아프다.

윤태웅: 어, 야, 시계 좀 봐! 윤제야, 가자.

성시원: 오빠 시간 있어. 얘기 좀 더 할 수 있어?

윤테웅: 시간 조금 있어. 왜?

성시원: 여기 와 봐, 오빠. 나 할 얘기가 있어.

성시원하고 윤테웅이 집뒤에 갔어요. 윤윤제는 성시원하고 윤테웅을 몰래 따라갔어요.

윤테웅: 시원아, 말해봐, 뭐야?

성시원: 오빠, 나를 어떻게 생각해?

윤테웅: 뭐…… 음……. 너는 마음에 드는 여동생이지.

성시원: 정말? 나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해?

윤테웅: 뭐? 왜 이런 질문을 물어 봐?

성시원: 음음음음…… 나 오빠를 좋아해.

윤윤제는 덤불뒤에서 들었어요.

윤테웅 (머리 안에): 왜 시원이가 형을 좋아해?

End of Episode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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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Episode (1) 이서연

“서연아, 나는 헤어지고 싶어…”

이건 어떻게 된거야?


1시 전에

office[휴게소에서]

이세종: 안녕하세요. 제가 들어가고 있어요.
이서연: 아, 안녕하세요. 강선생님 선택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군요! 음..미안하는데 당신                이름이 뭐예요?
이세종: 이세종…
이서연: 아, 맞아요. 우리 반 친구인데 내가 어떻게 잊었어요!

잠깐만. 제 이름을 깜빡 잊었버렸죠….

이서연: 그런데 세종씨, 당신 이름을 부모님이 주었을 때 어떤 생각했어요?
           와우 왕세종 앞에 있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이세종: ….
이서연: 참네, 우스갯소리를 말 하면 웃기라도 해야죠.

저의 이름이 웃습다고 저도 웃어야 되나요? 정말?

이세종: 미안해요. 그런데 저도 이름을 안 좋아하지만 우리 부모님께서 그 이름을                          줬으니까…
이서연: 어, 세종씨 제가 농담이에요. 그런데 당신 기분을 아프게 했으면 너무 미안해요.
이세종: 궨찮아요. 이해해서 감사합니다.
이서연: 아니요. 제가 잘못이었요.

우리는 방에서 그냥 조용하게 서 있었다. 정말 어색했었다. 이서연, 무슨 말을 하세요!

이서연: 자, 우리 일이 많으니까 빨리 시작하자! 세종씨 이 책들을 도서관에서 가지고 올 수            있어요?

저는 책들을 들고 방에서 돌아오기 시작했어.

이서연: 세종씨…
이세종: 음?
이서연: 당신 이름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이세종: 저도.


 

library 1[도서관에서]

김우빈: 안녕, 이 책을 대출받고 싶습니다.
이세종: 미안해요. 저는 도서관인이 아니에요.

제가 도서관에서 일을 하다고 도서관인 인 줄 알아?

김우빈: 아, 알았는데…

그레, 왜 나한테 물어 봐…

김우빈: 여기에 다른 사람 있고 도움을 줬어요. 그녀 이름 서연씨.
이세종: 제가 서연 아니죠.
김우빈: 음… 오늘 서연씨 학교에 없어요?
이세종: 아니요, 휴게소에 있고 일을 해요.
김우빈: 그리고 서연씨…
이세종: 그만 질문을 해 주세요.

저를 어떻게 봐요? 저는 서연 백과사전 아니죠.

김우빈: 할 수 없어요. 나무 중요해요.
이세종: 왜요?
김우빈: 제가 서연 남자 친구 때문에예요.
이세종: 김우빈, 궁금하면 이서연한테 물어 봐요.
김우빈: …

조금 전에 얘기 많이 했어면서 지금은 왜 조용해? 무언가 안 좋아.

김우빈: 이세종, 무엇이 더 중요해요? 진실거나 행복?
이세종: 많을 사람들이 다른 진실 견해가 많이 있으니까 진실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우빈: 그런데 사실은 아파도 때때로 진실을 그냥 말 하죠?
이세종: 단지 이기견해예요.
김우빈: 참, 제가 당신과함께 얘기를 하는 것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요. 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

우빈은 도서관에서 화가나서 떠녔어. 그런데 제가 우빈이가 아닌데 어떻게 이해할 수 있어?

요코몬: 야! 학교 입구에 빨이 가야 돼!yokomon

무슨 소리야? 도서관에 사람들이 없죠?

요코몬: 나는 네가 들을 수 있다는 것 알아! 밑에 있어!
이세종: 당신 뭐예요?
요코몬: 시간이 없어! 그냥 가!


school entrance[학교 입구에서]

제가 학교 입구에서  갔고 서연이와 우빈이가 같이 얘기 하는 것을 봤어. 다른 여자 누구야?

이서연: 우빈아, 무엇을 원해?
김우빈: 서연아, 나는 헤어지고 싶어.
이서연:  뭐?

–다음 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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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에피소드 1

에피소드 1: 그녀는 예뻤다 팬 픽션

Plot Synopsis: Kim Hye-Jin was once a pretty girl from a rich family when she was younger. But a mysterious illness struck Hye-Jin and the medical expenses left her family poor. Her childhood friend Ji Sung-Joon was an unattractive boy with self-esteem issues, but grew to be a very handsome and successful doctor at Korea’s most brilliant research hospital, Seoul for Soul Hospital (SS Hospital). Having lost touch with each other for 15 years, Kim Hye-Jin returns to Seoul after being in America looking for treatments, and stumbles upon Ji Sung-Joon. Too embarrassed of her looks and health, she keeps her true identity a secret, but drama unfolds as Kim Hye-Jin’s roommate, Min Ha-Ri, and Ji Sung-Joon’s half-brother, Kim Shin-Hyuk meet

에피소드 1 등장 인물

wpid-screenshot_2015-09-25-13-47-10김혜진

2sao-min-ha-ri-she-was-pretty-01b민하리

8781745_orig지성준

 

Episode Synopsis: [Hye-Jin just arrived back to Seoul after being in America to search for treatments for her rare condition, ectopia cordis (she was born with her heart developing outside her body, yet under her skin, making her heart beat very visible and her heart very susceptible to injury). She is now meeting with her best friend and roommate, Min Ha-Ri.]

(카페에서)

민하리: 혜진아!!

김혜진: 민하리~~ 오래만이다! 너무 보고 싶었어! 잘 지냈어?

민하리: 응 잘 지냈어. 커피 한잔 마실래? 내가 살게. ^^야우야웅

김혜진: 아 고마워.

민하리: 창문 옆에 앉자. 나 바로 돌아올게.

김혜징: 응, 알았어.

 

민하리: 라떼 샀어.

김혜진: 고마워 하리야 🙂 . 그럼, 의대 수업은 어때? 그게 어렵다고 들었어.

민하리: 휴…스트레스가 많이 있어서 못 자..

김혜진: 으이구 🙁 화이팅 하리야!

민하리: ㅎㅎㅎ 고마워. 그럼…건강은 어때? 미국에서 좋은 병원을 찾았어?

김혜진: …….

민하리: 혜진아. 무슨 일이야??

김혜진: 미국에서 다 의사들이 치료법이 없다고 했어…

민하리: 미안…

(김혜진 창밖을 내다봤습니다. 갑자기, 김혜진의 가슴 방망이질했습니다.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민하리: 혜진아… 왜 가슴이 이렇게 두근거리지?!

김혜진: 어머. 지성준…

민하리: 지성준? 너의 죽마고우? (childhood friend)

(지성준은 식탁으로 왔습니다)

지성준: 실례합니다…김혜진? 너 혜진이니??

(혜진이 무서워졌습니다. 이제 불건강때문에 아름다운 용모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김혜진이 쑥스러워졌습니다.)

김혜진: …아니에요…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군요…

지성진: 어, 죄송해요. 당신 낯이 익은데요…

(지성준이 다른 식탁에 앉았습니다.)

민하리: 왜 그렇게 말했어? 지성준이 너의 첫사랑이지?

김혜진: 응..근데 나는  성준이가 첫사랑을 느낀 그 소녀가 이제 아니야…나는 안 예뻐 지금…또, 아프기도 하구..

민하리: 지성준이 너의 첫 사랑! 그리구…지금은 용모가 아름다워 ㅎㅎㅎㅎ 🙂

김혜진: ㅎㅎㅎ 알어 알어! 난 성준이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

(갑자기,  혜진의 가슴이 빠르게 두근거렸습니다.)

민하리: 혜진? 혜진아! 너 가슴! 빠른 심박동을 볼 수 있어!

김혜진: 하..리…아퍼…호흡하기가 힘들어 …

(김혜진은 갑자기 현기증이 났습니다. 심장이 몇 초 동안 박동을 멈췄습니다.)

민하리: 도와줘!!! 도와줘!!!!

(지성준이 김혜진은 옆에 달려왔습니다)

지성준: 무슨 일이에요?? 전 의사입니다!

민하리: 가슴….가슴!! Ectopia cordis가 있어요!

지성준: 119로 전화해요!

동조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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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주군의 태양

 Chapter 1(후기) 등장 인물:

  •  강유진, 강유니, 새 아버지, 유진의 어머니.

 

8 년 전

  목요일의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구름이 많이  끼었고, 해가 아직도 없었습니다. 일어나기 어려운 날에 어떤 빌딩 건너편에 고등 학생이랑 꼬마가 길에서 걷고있었습니다.

    “얘는 이래? 아이씨자꾸 옆에서 짜증을 내고 있어서 화가 나네.”

    유진은 학교에 가는 길에서 생각 하고있었습니다. “얘는유진의 동생인, 유니였고, 유진이를 바싹  따라 가고있었습니다.

            오빠, 가지마엄마 한테 죄송하다고 얘기해야 하잖아나랑 같이 집에 가자제발…”

    유진은 집에서 어머니랑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날에 새 아버지가 집에 늦게 들어와서는 어머니를 때렸습니다. 새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그래서 매일 오후에 집을 나가서 술을 마시면서 집에 늦게 옵니다. 취한 모습으로 집에서 가족을 때렸습니다.

    그 전에 어머니가 유진의 동생을 일찍 재웠고 유진이 한테 대학 시험을 공부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유진이는 이상하게 공부만 하면 잠이 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집에 도착할 무렵에 아이들이 자고 있었고 어머니 혼자만 맞았습니다.

            유진이가 이침에 일어나서 어머니에게 일어났던 일을 알고 후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한테 소리를 쳤고 집을 일찍 떠났습니다. 동생이 그것을 보고나서 쫓아나왔습니다.

            오빠! 빨리 ! 엄마가 슬프겠다다시 !

            새끼야, 시끄러워! 따라오지 !”

유진이가 빨리 가면서 동생이랑 멀어졌습니다. 길에서분 정도 더가면 학교가 보일 겁니다.

            오빠! 오빠!….오빠가지마…”

유진이 앞에서는 학교가 보입니다. 너무 일찍이어서 아무도 없었습니다. 길에서 차들이 있었는데 학생들이 아직도 왔습니다.

유진이가 뒤를 봤는데 동생이 없었습니다.

. 드디어 집으로 다시 갔네.”

학교에 들어가고 나고 유진이가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아이씨그래도 화가 나네그냥 공부하자. 집 보다 학교에 있는 게 낫다.”

~~~~~~~~~~~~~~~~~~~~~~~~~~~~~~~~~~~~~~~~~~~~~~~~~~~~~~~~~~~~~~~~~

오후 4시였습니다. 유진이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화가 죄책감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수업 끝나고 나서 유진이가 바로 집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무 했나? 어머니랑 동생이 괜찮을까? 뭐하고 있을까? 한테 화가났겠지?”

유진이가 걱정을 하면서 걸어가다가 예복 입은 아저씨랑 부딪혔습니다.

            , 죄송합니다!”

아저씨가 아무 안하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유진이가 집에 빨리 가느라고 이상하단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집에 도착했습니다. 유진이가 숨을 헐떡이며 들어갔습니다.

            “…다녀다녀왔습니다…”

집이 불빚 하나 없이 온통 깜깜했습니다. 어두운 거실에서 유진이가 조용히 거렸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복도를 걸어가는데 방에서 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유진이가 빛을 따라가면서 방에 들어갔습니다.

            엄마. 내가 다녀왔다고 얘기했잖—“

유진이가 말을 끝낼 없었습니다. 왜나하면 한가운데에서 어머니가  피가 고인 가운데서 누워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배에 칼이 꽂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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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unch Man

빈센트

[1]

[당위에서]
*햇살이 부신 날이 였어요. 여름 덥기 때문에 바닷가에 사람들은 많고 대양에서 많은 사람 또 수영 하고있어요.

[대양의 깊은 곳에서]
*내려가는 위성 때 문에고대의 괴물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이 괴물은 여섯게 다리가 있고 모기 같은 눈이 있고 건물의 크기보다 커요. 음식물을 찾으려고하기 때 문에 표면에 천천히 가 져요.

[외면에서]
*아이들은 게임을 놀고 있어요.
남자 아이: 아! 그 것은 뭐야?!
*지느러미를 나와요.
슈퍼새우 왕: ㅋㅋㅋ 안녕 작은 인간! 해의 주인이 왔어! 음식을 준비 했어? 아니? 잡으려고 해야 돼!
*슈퍼새우 왕은 공격 해요.

[사이타마의 아파트에서]
사이타마: 아… 위통이 있어… 더 야체를 먹어야돼. 지노스, 야체는 다 먹었어?
지노스: 네, 나중에 시장에서 음식을 살 거예요.
사이타마: 고마워. 참, 오늘 도시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어? 오, 뉴스 속보이 있어.
텔레비전: …거인 괴물은 사람들을 공격 하고 있습나다! 방위군이 왔는데 괴물을 싸울 수 없습니다! 외부에 가면 안 되고…
사이타마: 문제는 것 같아. 일을 해 봐.

[바닷가에서]
*슈퍼새우 왕에 미사일들을 쏘고 빗발치는 탄환 해요.
슈퍼새우 왕: 하하하! 그 무기는 아무것도 할 수 앖어! 널 멸할 거야!
병사: 어떻게해야? 우리의 무기는 못 다쳐!
*슈퍼새우 왕은 소대의 병사들을 먹고 소대의 무기를 멸해요.
*사이타미하고 지노스는 와요.
사이타마: 오! 큰 친구야! 뭘 하고 있어? 이 날은 너무 더워서 무슨 일은 하고 싫어! 다 잊게 하고 집에 가자?
슈퍼새우 왕: 아? 영웅? 죽으래? 그럼 슈퍼 새우 천 다리 킥을 할거야!
*사이타마에 큰 다리들을 겅격하는데 사이타마는 매 다리를 쉽게 모면해요.
사이타마: 아… 더워… 움직이게 싫어. 지노스, 이 상태를 하래?
지노스: 알겠어요 선생님! 팔 대포 공격을 할 거예요!
*지노스의 팔을 열기 전에 따뜻해져요.
지노스: 최대 전력!
*크고 무거운 레이저을 슈퍼새우 왕에 쏘는데 새우 왕은 레이저를 꺼요. 슈퍼새우 왕은 물 공격을 사용하고 지노스를 패배 시켜요.
사이타마: 아! 지노스, 젖게 됐어! 괜찮아, 이 괴물을 죽일 후에 새 옷을 살 거야!
슈퍼 새우 왕: 죽일 후에? 누가-
*사이타마는 뛰어 넘고 슈퍼새우 왕을 쳐요. 즉시 사망.
사이타미: 야 지노스! 나는 너무 더워서 새 옷을 살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지?

[2]

[아파트에서]

*전화벨 소리

사이타마: 안녕하세요? 아 지노스… 네…. 나중에 만나자. 아… 산에 오르고 싶은데 오늘도 장을 봐야 해. 아 어떡해

 

[산 밑에서]

사이타마: 야, 지노스 안녕!

지노스: 선생님, 늦게 왔어요! 시작할래요?

사이타마: 응, 보스가 없어서 걸어야 됐어.

*나중에

사이타마: 아이구 벌써 높게 올라왔으니까 여기서 쉬지? … 지노스, 산꼭대기에서 뭘 찾을 수 있어?

지노스: 사실은 저도 모르지만 이 산에서 몇 가지 신비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대서 살펴보기로 생각했어요.

사이타마: 그래? 무슨 일이 있었대?

지노스: 여름에 등산객들이 산에 오르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며칠 후에 그 등산객은 도시에 다시 돌아왔는데 왼손이 없어지고 기억력을 잃어버렸대요.

사이타마: 왼손? 왜 사람이 왼손을 도둑졌어. 나중에 생각해.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가자. 지노스는 계속가고 나중에 따라잡을 거야.

*지노스가 산에 계속 오르면서 사이타마는 다른 길에 가요.

 

[산의 절벽에서]

지노스: 왔어! 여기에서 뭘 볼 수 있어?

*지노스의 인공의 눈은 풍경을 살피면서 움직하는 동물을 보자마자 동물도 지노스를 보다가 지노스로 가지다.

지노스: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사이타마 씨가 아직 안 돌아오지만 싸울 수 있어요.

*그 사람은 절벽 밑에 오면서 사람을 볼 수 있다.

지노스: 그게 뭐예요? 그게 손을 붙여야?!

*괴물은 큰 칠면조 같지만 날개에 손들을 첨부하고 남자의 머리가 있다.

칠면조 남: ㅋㅋㅋ 또 사람이 왔어!손 하나를 또 날개에 붙일 거야! 메가 철썩 공격!

*칠면조 남의 날개를 지노스에 때리지만 지노스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지노스: 이유가 뭐야?! 사람의 손이 왜 필요해?!

칠면조 남: ㅎㅎㅎ 오만한 사람은 항상 다 이해하고 싶어하지! 괜찮아, 내 얘기를 말 하래! 원래 보통 칠면조로 살았을 때 친구들이 사람에게 항상 잡아먹혔기때문에칠면조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사람의 손을 도둑질해서 강해졌어. 알겠어? 또 손을 도둑질할 테니까 네가죽어야 돼!

지노스: 맞는 말이지만 사람을 다치게 놔둘 수는 없어

*공격하려고 칠면조가 날개를 펴는 것을 멈추지 못 하다.

칠면조 남: ㅎㅎㅎ 죽어야-

*칠면조는 갑자기 폭발했어요.

지노스: ?!

*사이타마가 나타났어요.

지노스: 아, 선생님! 음식을 샀어요?

사이타마: 응! 샌드위치가 있었어! 참, 그것은 뭐냐? 너무 못 생겨…

지노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계속 갈까요?

사이타마: 그래? 알겠어… 네 가자!

[3]

[여름에 무더운 날. 사이타마의 아파트에서]

사이타마: 지노스는 어디에 있지? 라면을 먹고 싶다고 했지만 아직 안 왔는데 배가 고파… 아, 빨리 오면 좋겠어

*30분 후에 – 노크노크

사이타마: 아 왔네! 안녕 지노- 아 당신이 지노스 아니에요. 뭘 하고 싶으니?

남자1: 안녕하세요!  사이타마씨 이세요?

사이타마: 네.

남자2: 그런 좋은 소식이 있으세요. 좋은 기회가 있는데 무료로 방학에 여행을 갈 수 있고 친구 한 명을 데려 올 수 있어요.

사아타마: 그래?

남자1: 네, 아름다운 해변의 리조트에서 이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으세요.

남자2:  여기에 비행기표 두개 하고 호텔 예약을 벌써 했어요.

남자1+2: 안녕히 계세요!

*문이 닫다.

사이타마: 아 이상해. 추첨을 입력하게 기억하지 않아. 아! 지노스는 어디에?!

[라면 가게에서. 나중에]

*사이타마가 라면을 모조리 먹고 있다. 라면을 세 그릇 먹었다.

사이타마: 저기요! 어묵 라면을 한 그릇 더 주세요! 오, 지노스, 당신 벌써 도착했네!

지노스: 네, 늦게 와서 미안해요. 저기요! 매운 라면을 한 그릇 주세요.

사이타마: 아, 라면 가게에 오기 전에 남자들이 아파트에 와서 나는 경품을 받으려고 했는데 입력을 안 했어.

지노스: 왜요? 나도 아무것을 안 했는데 아마 우리에게는 행운이 있어요.

사아타마: 그러게, 라면이 도착했네, 막자.

[리조트에. 호텔 객실에서]

사아타마: 우리가 먼저 뭘 할래? 바닷가에 가지 식당에서 먹을까 수영을 할까?

지노스: 우리는 아직 안 먹을 테니까 호텔 식당에서 먹고 나서 호텔을 돌아봐요.

사이타마: 좋아!

 

[4]

[호텔의 회의실에서. 발표를 시작하게 전에]

사이타마: 와, 사람이 너무 많은데  우리와 비슷한 상황 인가?

지노스: 누구에게 물어볼까요?.

*다른 사람에게* 실례합니다. 이 리조트를 어떻게 알게 됐습니까?

다른 사람: 지난주에 집에서 TV를 보는 동안 사람 두명이 오느라고 특별한 기회를 줘서 이 휴가를 받았거든요.

지노스: 그래요? 저희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타마에게* 이상하지요. 아, 발표를 시작하고 있어요.

*방 앞에서 사람 두 명이 나오다.

남자1: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습니까?

남자2: 네, 오늘 와줘서 고맙습니다. 이 발표 주제는 사이언톨로지에 가입하는 설명회 입니다.

남자1: 오늘 발표는 사이언톨로지를 표해서 가입할 수 있고 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발표는 끝냈다]

청중1: 와 대박! 가입해야 되지?

청중2: 네! 그 시설에서 살고 있어?

청중1: 네! 그러나 가기 전에 계약을 서명하고 요금을 내야 돼!

청중2: 그래, 요금은 너무 비싸지.

청중1: 괜찮아, 가입하니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거라고 했어!

*사이타마하고 지노스

지노스: 이 조직이 속이려고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사이타마: 그래? 상관없어. 아무것도 하지 마.

지노스: 선생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이 사람들의 재산을 털 거예요!

사이타마: 이 사람은 어리석어서 왜 어떤 것을 해야 돼?

지노스: 사람을 지키려면 공평성이 때문에 책임이 있어요.

사이타마: 무슨 공정성 이 있어? 이 사람들은 자유롭게 왔지?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왜 일을 해야 돼?

지노스: 그렇기는 하지만 이 조직의 많은 사람은 사이언톨로지를 가입하고 싶어 해요? 나쁜 의사가 있나봐요.

사이타마: 음…

지노스: 그래서 뭘 할 거예요?

사이타마: 사이언톨로지의 회장을 찾거나 경찰을 불러 와.

지노스: 회장을 찾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을 거예요.

사이타마: 음, 그 발표하는 사람을 심문하면 찾을 수 있을거야.

지노스: 알겠어요. 제가 할 거예요.

사이타마: 그래, 나중에 호텔 객실에서 만나자.

 

[호텔 객실에서. 나중에]

*노크노크*

사이타마: 네!

지노스: 그 회장을 알아냈어요.

사이타마: 누구야?!

지노스: 톰 크루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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