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1]
[당위에서]
*햇살이 부신 날이 였어요. 여름 덥기 때문에 바닷가에 사람들은 많고 대양에서 많은 사람 또 수영 하고있어요.
[대양의 깊은 곳에서]
*내려가는 위성 때 문에고대의 괴물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이 괴물은 여섯게 다리가 있고 모기 같은 눈이 있고 건물의 크기보다 커요. 음식물을 찾으려고하기 때 문에 표면에 천천히 가 져요.
[외면에서]
*아이들은 게임을 놀고 있어요.
남자 아이: 아! 그 것은 뭐야?!
*지느러미를 나와요.
슈퍼새우 왕: ㅋㅋㅋ 안녕 작은 인간! 해의 주인이 왔어! 음식을 준비 했어? 아니? 잡으려고 해야 돼!
*슈퍼새우 왕은 공격 해요.
[사이타마의 아파트에서]
사이타마: 아… 위통이 있어… 더 야체를 먹어야돼. 지노스, 야체는 다 먹었어?
지노스: 네, 나중에 시장에서 음식을 살 거예요.
사이타마: 고마워. 참, 오늘 도시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어? 오, 뉴스 속보이 있어.
텔레비전: …거인 괴물은 사람들을 공격 하고 있습나다! 방위군이 왔는데 괴물을 싸울 수 없습니다! 외부에 가면 안 되고…
사이타마: 문제는 것 같아. 일을 해 봐.
[바닷가에서]
*슈퍼새우 왕에 미사일들을 쏘고 빗발치는 탄환 해요.
슈퍼새우 왕: 하하하! 그 무기는 아무것도 할 수 앖어! 널 멸할 거야!
병사: 어떻게해야? 우리의 무기는 못 다쳐!
*슈퍼새우 왕은 소대의 병사들을 먹고 소대의 무기를 멸해요.
*사이타미하고 지노스는 와요.
사이타마: 오! 큰 친구야! 뭘 하고 있어? 이 날은 너무 더워서 무슨 일은 하고 싫어! 다 잊게 하고 집에 가자?
슈퍼새우 왕: 아? 영웅? 죽으래? 그럼 슈퍼 새우 천 다리 킥을 할거야!
*사이타마에 큰 다리들을 겅격하는데 사이타마는 매 다리를 쉽게 모면해요.
사이타마: 아… 더워… 움직이게 싫어. 지노스, 이 상태를 하래?
지노스: 알겠어요 선생님! 팔 대포 공격을 할 거예요!
*지노스의 팔을 열기 전에 따뜻해져요.
지노스: 최대 전력!
*크고 무거운 레이저을 슈퍼새우 왕에 쏘는데 새우 왕은 레이저를 꺼요. 슈퍼새우 왕은 물 공격을 사용하고 지노스를 패배 시켜요.
사이타마: 아! 지노스, 젖게 됐어! 괜찮아, 이 괴물을 죽일 후에 새 옷을 살 거야!
슈퍼 새우 왕: 죽일 후에? 누가-
*사이타마는 뛰어 넘고 슈퍼새우 왕을 쳐요. 즉시 사망.
사이타미: 야 지노스! 나는 너무 더워서 새 옷을 살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지?
[2]
[아파트에서]
*전화벨 소리
사이타마: 안녕하세요? 아 지노스… 네…. 나중에 만나자. 아… 산에 오르고 싶은데 오늘도 장을 봐야 해. 아 어떡해
[산 밑에서]
사이타마: 야, 지노스 안녕!
지노스: 선생님, 늦게 왔어요! 시작할래요?
사이타마: 응, 보스가 없어서 걸어야 됐어.
*나중에
사이타마: 아이구 벌써 높게 올라왔으니까 여기서 쉬지? … 지노스, 산꼭대기에서 뭘 찾을 수 있어?
지노스: 사실은 저도 모르지만 이 산에서 몇 가지 신비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대서 살펴보기로 생각했어요.
사이타마: 그래? 무슨 일이 있었대?
지노스: 여름에 등산객들이 산에 오르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며칠 후에 그 등산객은 도시에 다시 돌아왔는데 왼손이 없어지고 기억력을 잃어버렸대요.
사이타마: 왼손? 왜 사람이 왼손을 도둑졌어. 나중에 생각해.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가자. 지노스는 계속가고 나중에 따라잡을 거야.
*지노스가 산에 계속 오르면서 사이타마는 다른 길에 가요.
[산의 절벽에서]
지노스: 왔어! 여기에서 뭘 볼 수 있어?
*지노스의 인공의 눈은 풍경을 살피면서 움직하는 동물을 보자마자 동물도 지노스를 보다가 지노스로 가지다.
지노스: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사이타마 씨가 아직 안 돌아오지만 싸울 수 있어요.
*그 사람은 절벽 밑에 오면서 사람을 볼 수 있다.
지노스: 그게 뭐예요? 그게 손을 붙여야?!
*괴물은 큰 칠면조 같지만 날개에 손들을 첨부하고 남자의 머리가 있다.
칠면조 남: ㅋㅋㅋ 또 사람이 왔어!손 하나를 또 날개에 붙일 거야! 메가 철썩 공격!
*칠면조 남의 날개를 지노스에 때리지만 지노스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지노스: 이유가 뭐야?! 사람의 손이 왜 필요해?!
칠면조 남: ㅎㅎㅎ 오만한 사람은 항상 다 이해하고 싶어하지! 괜찮아, 내 얘기를 말 하래! 원래 보통 칠면조로 살았을 때 친구들이 사람에게 항상 잡아먹혔기때문에칠면조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사람의 손을 도둑질해서 강해졌어. 알겠어? 또 손을 도둑질할 테니까 네가죽어야 돼!
지노스: 맞는 말이지만 사람을 다치게 놔둘 수는 없어
*공격하려고 칠면조가 날개를 펴는 것을 멈추지 못 하다.
칠면조 남: ㅎㅎㅎ 죽어야-
*칠면조는 갑자기 폭발했어요.
지노스: ?!
*사이타마가 나타났어요.
지노스: 아, 선생님! 음식을 샀어요?
사이타마: 응! 샌드위치가 있었어! 참, 그것은 뭐냐? 너무 못 생겨…
지노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계속 갈까요?
사이타마: 그래? 알겠어… 네 가자!
[3]
[여름에 무더운 날. 사이타마의 아파트에서]
사이타마: 지노스는 어디에 있지? 라면을 먹고 싶다고 했지만 아직 안 왔는데 배가 고파… 아, 빨리 오면 좋겠어
*30분 후에 – 노크노크
사이타마: 아 왔네! 안녕 지노- 아 당신이 지노스 아니에요. 뭘 하고 싶으니?
남자1: 안녕하세요! 사이타마씨 이세요?
사이타마: 네.
남자2: 그런 좋은 소식이 있으세요. 좋은 기회가 있는데 무료로 방학에 여행을 갈 수 있고 친구 한 명을 데려 올 수 있어요.
사아타마: 그래?
남자1: 네, 아름다운 해변의 리조트에서 이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으세요.
남자2: 여기에 비행기표 두개 하고 호텔 예약을 벌써 했어요.
남자1+2: 안녕히 계세요!
*문이 닫다.
사이타마: 아 이상해. 추첨을 입력하게 기억하지 않아. 아! 지노스는 어디에?!
[라면 가게에서. 나중에]
*사이타마가 라면을 모조리 먹고 있다. 라면을 세 그릇 먹었다.
사이타마: 저기요! 어묵 라면을 한 그릇 더 주세요! 오, 지노스, 당신 벌써 도착했네!
지노스: 네, 늦게 와서 미안해요. 저기요! 매운 라면을 한 그릇 주세요.
사이타마: 아, 라면 가게에 오기 전에 남자들이 아파트에 와서 나는 경품을 받으려고 했는데 입력을 안 했어.
지노스: 왜요? 나도 아무것을 안 했는데 아마 우리에게는 행운이 있어요.
사아타마: 그러게, 라면이 도착했네, 막자.
[리조트에. 호텔 객실에서]
사아타마: 우리가 먼저 뭘 할래? 바닷가에 가지 식당에서 먹을까 수영을 할까?
지노스: 우리는 아직 안 먹을 테니까 호텔 식당에서 먹고 나서 호텔을 돌아봐요.
사이타마: 좋아!
[4]
[호텔의 회의실에서. 발표를 시작하게 전에]
사이타마: 와, 사람이 너무 많은데 우리와 비슷한 상황 인가?
지노스: 누구에게 물어볼까요?.
*다른 사람에게* 실례합니다. 이 리조트를 어떻게 알게 됐습니까?
다른 사람: 지난주에 집에서 TV를 보는 동안 사람 두명이 오느라고 특별한 기회를 줘서 이 휴가를 받았거든요.
지노스: 그래요? 저희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타마에게* 이상하지요. 아, 발표를 시작하고 있어요.
*방 앞에서 사람 두 명이 나오다.
남자1: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습니까?
남자2: 네, 오늘 와줘서 고맙습니다. 이 발표 주제는 사이언톨로지에 가입하는 설명회 입니다.
남자1: 오늘 발표는 사이언톨로지를 표해서 가입할 수 있고 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발표는 끝냈다]
청중1: 와 대박! 가입해야 되지?
청중2: 네! 그 시설에서 살고 있어?
청중1: 네! 그러나 가기 전에 계약을 서명하고 요금을 내야 돼!
청중2: 그래, 요금은 너무 비싸지.
청중1: 괜찮아, 가입하니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거라고 했어!
*사이타마하고 지노스
지노스: 이 조직이 속이려고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사이타마: 그래? 상관없어. 아무것도 하지 마.
지노스: 선생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이 사람들의 재산을 털 거예요!
사이타마: 이 사람은 어리석어서 왜 어떤 것을 해야 돼?
지노스: 사람을 지키려면 공평성이 때문에 책임이 있어요.
사이타마: 무슨 공정성 이 있어? 이 사람들은 자유롭게 왔지?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왜 일을 해야 돼?
지노스: 그렇기는 하지만 이 조직의 많은 사람은 사이언톨로지를 가입하고 싶어 해요? 나쁜 의사가 있나봐요.
사이타마: 음…
지노스: 그래서 뭘 할 거예요?
사이타마: 사이언톨로지의 회장을 찾거나 경찰을 불러 와.
지노스: 회장을 찾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을 거예요.
사이타마: 음, 그 발표하는 사람을 심문하면 찾을 수 있을거야.
지노스: 알겠어요. 제가 할 거예요.
사이타마: 그래, 나중에 호텔 객실에서 만나자.
[호텔 객실에서. 나중에]
*노크노크*
사이타마: 네!
지노스: 그 회장을 알아냈어요.
사이타마: 누구야?!
지노스: 톰 크루즈예요…
괴물에 대한 묘사가 정말 무서워요..ㅜ0ㅜ 크기는 엄청 크고, 모기같은 눈에, 다리가 여섯개라니…! 제 머릿속에 상상을 해봤는데, 눈이 정말 무섭네요.ㅋㅋ 전 곤충이 정말 무서워요.
지노스는 수퍼새우킹을 죽이려 했지만 실패를 해서 아쉬워요. 지노스는 약간 어리버리한 캐릭터 인것 같아요. ㅋㅋ사이타마 선생님은 아주 파워가 센 사람 같아요. 부럽네요!! ^^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이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제 상상 속에는 일본이에요. 아마도 사이타마라는 이름이 일본틱 한 이름이여서 그런것 같아요. 맞나요?
아주 재밌었어요~!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vincent s님~ 첫 에피소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사이타마의 유쾌하고 재밌는 성격이 대사로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괴물이 거만하게 까불다가 사이타마의 한방에 당하는게 시원하네요!!
아마 에피소드가 점점 더 나오면 더 강하고 무서운 괴물들이 등장할 것 같은데 그때마다 사이타마의 반격이 기대됩니다~~!!!! 지노스의 역할도 늘어나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Vincent님 안녕하세요~
첫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창의력이 정말 풍부하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 슈퍼새우왕이라는 생각을 했는지~ㅋㅋㅋㅋ 이름부터 넘나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머리속에 왕새우가 떠오르더라구요!!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근데 배경 설명이 있었다면 더욱더 좋았을 것 같네요!
저는 읽으면서 한국영화 ‘괴물’이 떠올랐어요~ 이 영화의 괴물도 무섭거든요~후덜덜
Vincent님이 생각한 괴물이랑 제가 생각한 괴물의 모습이 많이 다르겠지만 무시무시하고 어마한 이미지는 같겠죠?
ㅎㅎㅎ 재밌었습니당!
슈퍼새우왕 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졸귀.. 이야기를 읽어보니까 사이타마 캐릭터가 맘에들어요 ㅎㅎ 슈퍼새우왕을 쳐서 죽이고는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고 하는게 반전매력인것같아요 ㅋㅋㅋ 다음 내용 기대할게요~
Vincent님의 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슈퍼새우 왕..너무 귀엽자나요ㅠㅠㅋㅋㅋㅋ
이미지를 상상하게 해서 더 몰입해서 읽어봤던 것 같아요
살짝 엉뚱한 내용이 더 흥미로웠던ㅎㅎ
다음 내용도 기대됩니당~~
사람들이 손으로 칠면조를 많이 잡아먹어서 칠면조남이 사람들 왼손을 잘라서 날개에 붙였다는 것이 정말 창의적인것 같아요. 조금 무섭긴 하지만, 아주 신기했어요. 🙂
엉뚱한 사이타마가 재미있어요. 심각하게 지노스가 “사람들이 기억을 잃고 왼손을 도둑질 당했다” 라고 말했는데, “나중에 생각하고 배고프니까 지금은 편의점에 가자” 라니 ㅋㅋ 정말 엉뚱한 성격이에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등장한 괴물은 칠면조 …? 괴물의 특징이 정말 창의적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제가 원펀치맨은 보진 못했고 그림체가 고퀄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꼭 한번 보고싶네요….ㅎ
또 사라졌다가 위기의 순간에 재등장 한 사이마타!
그리고 그의 그런 등장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바로 싸우자는 지노스!! 둘은 아주 오랫동안 서로를 지켜본 사이겠죠~~/? 정말 두사람 쿵짝이 잘 맞는것 같아서 독자의 입장으로 너무재밌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