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팬 픽션: 에피소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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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찬열에게 전화 한 후에 연희의 핸드폰을 돌려 줬어요.

“누가 문을 열고 있니?”

“찬열이”

갑자기 그 문이 열렸고 찬열이기 있었는데 웃지 않았어요. 연희를 봐서 층격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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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디오야. 우리는 이 근처에 한 일만 이지만 벌써 여자 친구를 만났어?

디오하고 연희: 아니야~

찬열: 사실은 상관 없어.

찬열은 즉시 떠났고 연희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연희: 찬열이는 원래 저래?

디오: 아니야. 찬열이가 오늘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그나저나 집에 같이 올까?

연희: 아, 네. 가자!

*EXO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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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이 떡을 어디에 놓아야 돼? 주방 아니면 세훈한테 줘?

디오: 짬깐만, 세훈을 찾아! 여기서 기다려 줘~

그래서 디오는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그 다음에 연희는 집 주변을 걸었어요. 찬열이가 갑자기 거실에 나타났는데 그는 연희를 무시하고 지나갔어요.

연희: 안녕하세요. 저는옆 집에 사는연희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그런데 찬열은 연희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몇 분 뒤에 그가 돌아왔어요.

찬열: 지금디오는 주방에 있어. 디오는 찾고 있어?

연희: 아, 네. 고마워요!

그래서 연희가 디오는 만나로 주방에 갔지만 디오는 없어요.

*너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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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팬 픽션: 에피소드 5

“여긴 어쩐 일이야?!”

“밖이 너무 추워~ 미안해 연희야!!”

“경수는 너의 목소리가 듣나끼 지금은 주방애 올 거야. 어떻게?? “

“걱정 하지마! 다른 사람으로 소개 할 게. 네 이름이 ‘재중’이면 어때? 그 이름이 좋아?

“너 미쳤니?! 야!! 경수가 널 알아! TV에 있는게 먾은데! 지금은 밖으로 나가면 좋겠어! 가자!”

“정말? 경수가 EXO를 좋아해? 자주TV에서EXO를 봐 아니면 연희 때문에 EXO를 봐? 아 참, 제일 좋아하는 멤버가 누구야?”

연희는 아무 말도 안 못 했어요.

“누나! 아래층에 가고 있어!”

“왜?! 주방 안이 너무 엉망이야! 그래 여긴 오지 마! 나중에 내가 청소 끝난 후에 내려와!”

경수가대답을 안 해서 연희는 디오에게 떠나라고 했어요.

연희는 떡을 가지고 디오하고 밖으로 갔어요. 그녀는 내내 그의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을깨닫지못 했어요.

떡

“연희야~ 무서워?”

“아니야! 왜?”

그 다음에 디오의 손을 놓쳤어요. 주방에서 밖에까지 연희하고 디오는 내내 웃었어요. 디오는 연희에게 EXO의 집에 함께 가보자고 했어요.

“우리 집에 갈래? 거기서 EXO를 만날 수 있어! 아니면 뭐 하고 싶어?”

“정말?! 와!!! 같이 가자! 이 떡을 그 다친 사람한테 주고 싶어. 참, 다친 사람이 누구야? 그는 병원에서 갔어?”

“응, 아픈 사람은 세훈이야. 오늘 아침에 갑자기 열이 났고 감기에 걸렸어”

“아 그래? 안됐네.”

*EXO의 집 앞에서*

front door

디오는 집 열쇠를 찾았는데 없어요.

“세상에… 열쇠를 찾을 수 없어. 어떡해 =?”

“집 뒤로 가자! 백현이가 아마 주방에 있을 거야”

그래서 디오하고 연희는 집 뒤로 갔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조용한 것 같았어요.

“디오, 방에 있는 그 남자는 백현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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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응! 짬깐만! 전화 할 게”

*5 분 후에*

“안 받았네. 미안해 연희야. 추워? 내 코트를 입을래?”

“괜찮아! 다시 전화 하지?”

“아! 핸드폰 베터리가 없어. 너 전화기를 빌릴 수 있을까? 다시 찬열이에게 전화 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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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 이세종(2)

이세종 (2)
“사람들이 서로 대항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중학교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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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갔을 때 홍석을 만났다. 좋은 성적을 받아서 좋은 학생인데 홍석은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많았다. 모든 학생이 홍석이는 서울 대학교에  간다가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장래 희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제출하고 교무실에서 나오는데  홍석이가  컴퓨터앞에 서 있는 것을 봤다.

소홍석: 닌자를 바꿀 수 있어?
캐라몬: 그냥 날 믿어.

<브린크>

소홍석: 와, 이거 어떻게 했어?
캐라몬: 디지몬의 디지털 비잉인데. 컴퓨터 네트워크에서는 쉽게 조정할 수  있어.
소홍석: 이렇게도 바꿀 수 있어?
캐라몬: 응.
소홍석: 해 봐.

홍석과 옆에 있는 큰 곤충를 봤다. 스크린에서 홍석이 그의 성적을 다 바꾸고 있는 것을 봤다.그런데 그 방에서 나오려고 하자마자 갑자기 빅버그가 내 뒤에 있었다.

캐라몬: 누구야?
소홍석: 여기에서 뭐 하고 있어?
이세종: 그냥 장래 희망서 내고 왔어요.
소홍석: 봤어?
이세종: 뭘 봤냐고요?
소홍석: 야 괜찮아, 너의 상품도 바꿀 수 있어.
이세종: 어 전 괜찮아요…
소홍석: …. 아무에게도 말 안 할거지?
이세종: 할 필요가 없죠.

빨리 떠나야 한다.

소홍석: 발작 때문에 동생이 병원에 있지?
이세종: 아니요….

어떻게 그 사람이 알게 됐어?

소홍석: 하하 거짓말 하지마,나는 네 표정을 통해 볼 수 있어. 케라몬을 사용해서 그를 조용히 죽일 수 있어. 그래서 그 의사들이 눈치를 못 챌거야.
이세종: …뭘 원하는데요?
소홍석: 그냥 나처럼  성적을 바꿔. 그래서 고발할 수 없겠지. 캐로몬 준비 해.

컴퓨터까지 걷어가서 의자에 앉다.

소홍석: 자~~~  좋아
이세종: !

홍석은 나를 사슬에 감아 의자에 묶었다.

소홍석: 바보. 캐라몬 세종을 죽여.

입에서 빛이 나와.

소홍석: 세종, 널 안 싫아해. 그런데 네가 그냥 안 좋은 시간에 여기 있었던 것 뿐이야.
캐라몬: 버그 블라스터

<붐>

소홍석: 죽은 것을 같아
캐라몬: 아니, 디지몬 냄새가 나.

벽 안에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큰 노란 색 도마뱀이 내 앞에 있었다.

이세종: 뭐야?
아구몬: 난 아구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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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캐라몬을 응시했다.

아구몬: 페퍼 브랜트 !

세 개의 파이어볼이 나와서 캐라몬 쪽으로 갔다.

캐라몬: 허?

그런데 주먹을 피하기 위해서 캐라몬 쪽으로 점프 한다

캐라몬: 다시! 버그 블라스터!

아구몬은 안 움직이고 그냥 서서 주먹을 날리려고 했다.

캐라몬: 그 사람 때문에 움직을 수 없어! 다시! 버크 블라스터!

아구몬은 아직도 그냥 서서 안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전화기가 울렸다.

아구몬: 아구몬 신카! 그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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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몬 찾아 보는데 찾을 수 없다. 캐라몬도 안 보였다. 그런데 컴퓨터 화면에서 그들이 싸우고 있는 것이 보았다.

그래이몬: 인터넷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널 도와 주지 않을 거야????
캐라몬: 그렇게 하지마! 부어크 블라스터!
그래이몬:  노바 블라스트

바로 쳐!!

캐라몬: 허허허허ㅓ허헣
그래이몬: 이제 끝났어!
캐라몬: 아니, 아직 아니야.

내가 찾아 봤지만 홍석을 찾을 수 없었다.

이세종: 홍석 어디에 있어!

스크린을 다시 봤고 캐라몬이 병원으로 침투하려고 바이러스를 사용하려고 했다.

이세종: 크래이몬 이제 그만해
그래이몬: 벌써 시작했기 때문에 멈출 수 없어. 컴퓨터 전원을 꺼서 인터넷을 멈추게 해야 해!  캐라몬을 여기에 가두어 둘거야

책상으로 가서  인터넷 선을 찾아봤다. 찾아서 선을 뽑아 버렸다.  갑자기 누가 내 등을 강하게 쳤다.

소홍석:  왜 여기에 왔어! 오지 않았으면 우리는 피할 수 있었어!

렌치로 나를 다시 쳤다.

소홍석: 너 때문에 동생이 죽게 됐어.
그래이몬: 세종, 서둘러!  그냥 컴퓨터를 빨리 파괴해! 그렇게 해도 괜찮아!

홍석을 밀고 렌치를 쥐었다.

소홍석: 아니! 바보야.

나는 컴퓨터 쳤다..

나는 보고 떠났다. 나는 홍석이 다시  싸울가봐 걱정했지만 홍석은 컴퓨터를 더 걱정하는 것 같있다.

그 다음 날,  나는 고등학교 앱을 바꿨다. 홍석을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고 가까운 사람을 위태롭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집에서 부터 먼 학교를 선택했다. 홍석 때문에 사람들이 서로 대항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구몬과 캐라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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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 이세종(1)

이세종(1)
“하지만 난 친해지고 싶어.”

[학교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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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학교에서 서연을 더 이상  보지 못 했다. 그녀는 새로운 관계를 만들면서 부서진 관계를 회복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학생회를  떠나서 새 동호회 만들었다. 나는 그 동호회를 잘 모른다. 그런데 서연이를 못 봐서 내가 슬퍼하고 있는가? 아니다. 보통 남자가 여자의 목숨을 구해 주면 여자에게서 연락이 오고 데이트를시작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고 해서, 도움을 줬다고 연인 관계가 될 필요는 없다. 예를 들면 수퍼 히로들이 사람들을 구해 줄 때  그들은 구해 준 사람들과 얘기하지 않는다.  그냥 도움만 준다.  사실,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비논리적이고 자만하는 사람이다. 대신에 거리가 있는 것을 나는 받아들였다.. 학교 운동장에서 앉아서 점심을 혼자 조용히 먹고 싶을 뿐이다. .

이서연: 세종!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이서연: 여기에서 왜 혼자 먹고 있어? 친구가 없어?
이세종: 대답을 알면서 질문을 왜 해?
이서연: 틀린 대답! 맞는 대답은 “어 서연아! 오늘 정말 예뻐! 여기 앉아서 나와 함께 점심을 먹을래?”
이세종: ……

독백을 계속 하고 싶어서 제발 떠난다!
계속 혼자 생각하고 싶으니까 제발 떠나 줘.
사연은 떠나고 싶어서 머리 돌고 기다린다.
나는 서연이가 떠나기를 바라며 서연에게서 고개를 돌렸다.
5분이 지났다…
어 조용한데….. 떠났나?

이서연: 세종.

왜 여기에 아직도 있니!?

이서연: 왜 나를 구해 줬어?
이세종: 무슨 말이야? 난 네가 죽기를 원했어.
이서연: 알긴 아는데넌 동시에 내 목숨을 구하려고 했다고 생각해.
이세종: 틀렸어…
이서연: 바보 아니야, 왜 새종?
이세종: …..

정상적인 사람의 관점에서는 도움을 주는이유가 없다. 서연이를 도와 줄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난 서연이를 거의 몰랐고 또 서연이를 안 좋아한다. 그런데 그녀를 도와 줬다.

이세종: 상관없어, 우리가 친하든 안 친하든.
이서연: 하지만 난 친해지고 싶어.
요코몬: 세종아,  안녕!

요코몬 고맙다!

이서연: 아이구 요코몬….

<링>

이세종: 점심 시간이 끝나. 나도 갈게.
이서연: …. 나중에 볼까?
이세종: 안녕.

학교가 끝난 후에 서연의 말을 생각했다. 친구가 되어야하나? 친한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나쁜 걸까? 아마도 서연이가 맞을 지도 모른다..

소홍석: 세종, 오래만이야.
이세종: 홍석?
소홍석: 네가 서연이를 안다고들었어.

아냐, 네가 맞다. 가까운 사람은 불편하다.

소홍석: 그래?
이세종: 그 사람이 누군지 난 전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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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 이서연(5)

이서연(5)
“당신의 삶 행복하는 시작 없는데 과거는 어떤 사람 결정 안 해요. 당신의 이야기가 행복한 이야기로 시작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과거가 지금의 당신을 결정짓지는 않는다.”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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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어떻게 비가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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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몬: 서연아,  내 발을 잡아!
이서연: 뭐? 넌 뭐야?
비요몬: 빨리!
이서연: 아니, 상관없어. 그냥 이 고통을 멈추고 싶어.
비요몬: 너 그것을 막을 수 있어
이서연: 어떻게? 아무도 신경 안 써.
비요몬: 그게 사실 이라면 왜 세종과 내가  여기에 있겠어!
이서연: …..
비요몬: 서연아,  난 네가 걱정돼! 내가 도와 줄게!

비요몬이 무슨 말을 해도해도 서연은 뛰어 내려 버렸다.

비요몬: 서연, 괜찮아.안 떨어졌으니까 걱정하지 마.

그들이 다리 위로 날아 올 때 가까이에서 웃음 소리가 들렷다.  나는 뒤돌아봤고 아무 것도 보지 못 했다.

비요몬: 세종아, 뒤를 봐?
이세종: 왜?

내가 뒤돌아 봤더니 내 옆에서 큰 벌레가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얼굴이 일그러졌고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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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몬: 2년 전의 널 기억해

말을 할 수 있네?

이세종: 무슨 말 하는 지 모르겠어요.
캐라몬: 하하하,  세종이  다시 현실을 거부하고 있네? 옆으로 비켜, 그 여자는 죽어야 해.

내이름을 어떻게 알지?

이세종: 누구예요?
캐라몬: 생각해 봐. 혹시 기억할 수 있을 지.. 캐로몬이란 이름이 익숙해?

입을 여니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비요몬: 세종아,  비켜! 디지몬이야!
캐라몬: 버그 블라스터
이세종: 엌!

맞은 후에, 난 비요몬과 서연 앞에 서 있다.몸이 정말 아파 오는데…..

비요몬: 괜찮아?
이세종: 뭘 생각해요?…
비요몬: 일어나요. 우리….
이세종: 바보야? 괜찮지 않지…
비요몬: 그런데 동파트너가  없으면 싸울 수 없어. 서연아,  할 수 있겠어?
이서연: …..
비요몬: 서연아,  괜찮아, 여기에  있어라.

비요몬이 떠나서 캐라몬  쪽으로 갔다.

이세종: 서연이도 가야 돼요. 비요몬 당신이 필요해요. 항상 당신은사람이 필요한데 지금누군가가 당신이 필요해요!
이서연: 미안해, 지금 할 수 없어…
이세종: 그 말 얼마나 얘기 해요? 안 해 보고 어떻게 알아요?

캐라몬은  돌아가서 서연 쪽을 똑바로 보고 웃었다

캐라몬: 네 참 예쁜 얼굴을낭비하지마.
비요몬: 하지마! 나도 같이 싸우고 있어!
캐라몬: 걱정하지마. 네가 바로 그 다음에 죽을 사람이야.

캐라몬은 비요몬을 무시하고 서연쪽으로 다시 입을 열었다. 비슷한 빛이다시 보이기시작한다. 내 몸이 움직이지 못 한다. 서연이가 죽어가고 있다.

캐라몬: 버그 블러스터!

<붐>

연기가 사라질 때 비요몬이 치는 것을 봤다.

비요몬: 서연아,  괜찮아?
이서연: 왜…
비요몬: 널 신경 쓰기 때문에. 네 친구가 되고 싶었어.
이서연: 비요몬… 나는 가치가 없는 사람이에요. 그만해 주세요!
비요몬: 아니..
이서연: 거짓말 하지마! 조금 전에 세종 말 안 들었어? 처음에는 세종이가 나에 대해서 틀린 생각을했어,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 사람들 사용하는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지금 저는 세종이가 나에 대해 했던 말이 맞았어.. 난 역겨운 사람이야. 그래서 이 세상을 떠나야 해. 그리고….
이세종: 서연!
이서연: 뭐!
이세종: . 그래 넌 그런 사람이었어.
이서연: (엉엉) 네….. 맞아.
이세종: 그런데 지금 뭐 할 거예요?
이서연: 무슨 말이야?
이세종: 서연, 당신의 삶이  행복하게 시작되지 않았지만 그 과거가 네가 어떤 사람이었는 지 결정하진 않아. 당신이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당신에 나머진 이야기이야

캐라몬: 충분해, 비켜.  죽을 수도 있어
비요몬: 그만 해….. 너….나를…. 먼저 죽여야 해….
캐라몬: 그래, 너 같은 동정심이 많은 사람들은 필요가 없지.

케라몬이 다시 널 쏠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서연 전화에서 큰 빛이 나온다.

이세종: 서연아, 전화를 봐
이서연: 이거 뭐야?

비요몬: 비용몬 신카! 브드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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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처음에는  꽃, 그리고 다음엔 비. 그리고 지금은 큰 새?

버드몬: 미트라 쇼워!
캐라몬: 아아아아ㅏ아앙

큰 불이 나오고 케라몬을 파괴한 뒤에다리 위에 심하게 탄 곳에 있다. 나는 큰 새쪽을 보았고 새는 요코몬이 된다. 우리는 요코몬 쪽으로 걸어갔다.

이세종: 할 수 있다고 말 하지마….
이서연: 요코몬..
요코몬: 너 때문에! 전화기를 봐!
이서연: 뭐? 어떤 전화기야?
요코몬: 이거 디지비스야. 있으니까 우리는 파트너이고 너는 디지데스틴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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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믿을 수 없어….
요코몬: 나는 믿을 수 있어. 지금, 집에 가자!
이서연: 네.

잠깐. 너히들 나를 잊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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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팬 픽션: 에피소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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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뗳게 여기에서 있어? 이게 꿈일까? 와 디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어”
“뭐? 꿈? 꿈이 아니야! 너는 누구세요 ?”
“나는 연희야. 너는요?”
“나? 정말이야?”
“진짜 디오야? 와!!!!!!”
“쉿! 소리지지마!”
“미안해~ 아! 하늘을 알아? 여기서 하늘하고 같이 왔죠? ”
“네! 하늘이를 어떻게 알아? 하늘이는 EXO의 매니저야.”
“EXO?! EXO가 여기에 있어요?! 거짓말이에요! EXO는 여기에 있다면 다른 EXO 맴버는 어디에 있어요?”
“집에 있어는데 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약속해 줘? 연희야? 친구로서 약속 해줄래?”
“친구?”
사실은 연희가 디오를 재일 좋아하는 맴버라고말했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네, 알겠어요. 하지만 내가 EXO를 만날 수 있을까? 아니라면 모든 사람한테 이야기 할거야! 진짜 할거야!”
“음..내일은 그렇게 할 수 있어! 알겠지?”
“지금은 왜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하지 았거든?”
“아, 그래서 지금집에 같이 갈래?”
“정말?! 잠깐만! 방금 어머니가 떡을 만들어서 네 집에 가져오라고.. 그래서 우리 집에 가야 돼..”

“그래! 너의 집에 같이 가자!”

“안돼! 내 남동생이 너를 보면 모두에게 말 할 거야!”

“그래? 알았어! 밖에서 기다릴 게”

그 후에 연희하고 디오는 연희의 집으로 가서 연희만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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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집에 없었는데 연희는 주방에 들어가서 떡을 식탁 위에서 찾았어요. 갑자기 디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연희야!”

연희는 듣자마자 디오에게로 달려갔어요.

“싓!!!”

갑자기 경수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누나! 주방에누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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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 이서연(4)

이서연(4)
“요코몬 신카!”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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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감정의 절벽으로 걷고 있을 때 무엇을 하나? 지금까지 서연은 보호 받고 있었다.고모가 그녀를  돌봐 줬고 우빈이는 그녀를 사랑해 줬다. 하지만, 그들의 보살핌은  서연이 과거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게 했지만 결국 서연은 계속 그 과거 속에 갇혀 있었다. 대신 서영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심이었다.  다시 말해서 그녀가 스스로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서연이가 넘어진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대신에 내가 그녀를 밀어야 한다.

이세종: 아니에요.
이서연:
이세종: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괜찮아 질 거예요. 그때 틀려요.
이서연: 그런게 아니야, 나를 잘 아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
이세종: 자존감을 높이려고 사람을 이용했어요?
이서연: 아니요!
이세종: 그리고 나도 그렇게 사용하잖아요? 우빈같이 비슷해요..
이서연: 사실이 아니야. 네가  이해할 수 없는 거야.
이세종: 그래서 당신도인정해요.
이서연: …… 네, 그런데!
이세종: 얼마나요?
이서연: 무슨 말이에요?
이세종: 우빈 전에 사람들이 얼마나요?
이서연: ………
이세종: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 당신이 망친 삶이 얼마나 돼요?
이서연: 몰라, 그냥 그만해! 그냥 그만해! 세종 부탁이야!

이게  한계점이다. 조금 더 말 하면 선택해야 된다. 삶이냐 죽음이냐..

이세종: 어때..
요코몬: 세종 그만해!
이세종: 요코몬 하지마! 나는 거의
요코몬: 디지몬 냄새가 나…

요코몬이 너무 다르다. 귀여운 얼굴이 완전히 심각해졌다..

이세종: 뭐에요? 아무것도 볼 수 없어요…
요코몬: 조금 기다려, 다리에서 있어… 나는 느낄 수 있어
이서연: 세종  어떻게 해!
이세종: !
이서연: 나를 죽이고 싶어? 그냥 다리에서 뛰어내려?
이세종: 아무 얘기도 안 했어요.  그건 망상이에요!
이서연: 그래 세종, 그냥 봐. 뛰어 내릴거야!

서연이가 다리의 가장자리로 가고 있다..

요코몬: 세종! 서연에게 디지몬이 말 하고 있어! 서연이를 멈추게 해야 돼.
이세종: 무슨 디지몬?
이서연: 세종 때문에..
이세종: 서연씨 잠깐 기다려 봐요.. 생각 좀 해 봐요!
이서연: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서연이가 뛰어 들었을 때 난는 어떻게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났는 지에 대해 생각했다.어떻게 내가 또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지…

요코몬: 새종씨, 나를 던져!
이세종: 미쳤어?!
요코몬: 요코몬그냥 해!

나는 요코몬을 쥐고 다리 위로 던졌다.

요코몬: 요코몬 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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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 이서연(3)

이서연(3)
“그 여자의 현실 세계, 내가 파괴하리라”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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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몬: 세종씨, 왜 우빈을 만날 거야?
이세종: 고정시키려고 우빈이가 서연한 다시 데이트를 하는 것이 필요해요.
요코몬: 그게 보통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이라고생각 안 해…

우빈이이에게 완벽한 여자친구가 되면 그가 결코 헤어지고 싶어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헤어졌을 때 그냥 일반적인 고등학교 드라마를 생각했다. 다시 말해서 별로 깊이가 없는 사이였던 것이다. 그런데 내가 틀렸다.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아서 늘 어머니의 따뜻함과 아버지의 조언을 바랬지만 못 받았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누구라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었다.

김우빈: 세종 나 왔어. 뭐 원해?
이세종: 서연이와 다시 데이트 해봐요.
김우빈: 미친 놈, 진심이야?
이세종:……. 진심이야
김우빈: 좀 들어 봐, 서연이와 헤어진 이유는 서연이가 나쁜 여자친구라서가 아니야. 우리 관계결코 가까워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어.
이세종: 그런데 이경,
김우빈: 이경말 한 후에도….
이세종: 넌 알았는데헤어졌어?
김우빈: 데이트 할 때마다 행복하지 않았어. 대신에 서연이는 그냥 혼자 있고 싶지 않아서 날 만났던 거야. 서연은 정말 날 좋아하는 게 아니였어. 서연은 같이 가고 싶은 이유를혼자 있어야 안 돼. 세종씨, 사연 나를 정직하게 안 좋아해.
이세종: 우빈아….
우빈: 서연이에게 정말 미안한데거짓말하며 살 수는 없어. 그냥 새로운 삶을 살 거야.안녕 세정…

요코몬: 그럼, 이제  뭐 할 거야?
이세종: 내가 뭐 할 수 있겠어요? 어쩌면 아무것 안 하는 게 최선이겠죠.
요코몬: 세종, 왜 서연에게 도움을 줘?
이세종: 몰라요… 혹시 이경히(이모, 숙모, 아줌마???) 물어 봤기 때문에?
요코몬:사람들은 그런 간단한 이유로 흥미를 잃어버리는 군….
이세종:  당신이 사람을 어떻게 알아요? 사람도 아니면서. . .
요코몬: 보통 사람들은 이유가 없으면 도움을 안 줘.
이세종:다시 말 해서 저는 당신에게 보통 사람은 아니죠..
요코몬: 그런데 서연 혼자 있는 것 정말 괜찮아?

–”링”–

이세종: 여보세요?
이경히: 세종씨!
이세종: 저의 전화 번호를 어떻게 알았어요?
이경히: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냐. 너, 다리에 빨리 가야 해! 집에서 서연이가 쓴 자살 편지를 찾았어!
이세종: 그건 경찰이 해야 할 일 같은데요. . .…..
이경히: 시간이 없어. 세종!

–크릭–

요코몬: 세종아,  같이 가자!

….. 도대체 전화할 때 내 프라이버시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다리에서]

bridge

이세종: 서연아,  하지마!
이서연: 세종아? 왜 여기에 있어?
이세종: 이경히 편지를 봐서 나에게 전화 했어. 그 만 해야 해.
이서연: 전화했어? 그래서 너 알아?
이세종: 알아…
이서연: 그런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냐. 나 포기할래… 무엇보다, 나의 부모님. 그리고 지금 우빈아…난 항상 혼자일거야…
이세종: 이경히 어때? 그 분이 너를 빈민굴에서 구해냈잖아?
이서연:  ~~~~는 불임이기 때문이었어. 만약에 자신의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면 아직도 날 보살피고 있었겠어? 자신의 공허를 채우려고 나를 이기적으로 사용했어!
이세종: 너도 우빈이에게 그렇게 했잖아.
이서연: 참 네, 가끔 넌 진짜 똑똑해. 더 잘 할 수 있었을 거라고 후회하면서 항상 혼자 있는 게 쉽다고 생각하니?
이세종: 세상에 7억 명이 있으니까 누군가는 찾을 수 있겠지.
이서연: 그래서,넌 어때?
이세종: 뭐?
요코몬: 뭐!?
이서연: 데이트하고 싶어?

서연이의 말을 듣었을 때 저는 서연이의 문제를 깨달았다. 저는 서연이가 강하다고 생각해서 과거를 잊고 잘 살아갈 줄 았았다. 그런데 서연 말 해서 저의 혐의 사실을  확인 했다. 서연 혼자 있는 것 그 잘못이었다고 생각했다. 우빈 데이트 하면 부모님 없는 것을 채울 수 있다. 그런데 우빈 헤어지니까 서연이는 나를 기회로 보고 있다. 데이트 하면 문제 다 나빠질 거고 계속 그녀에 망상이 될 수 없다. 그 여자의 현실 세계, 내가 파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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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8: 주군의 태양

Chapter 8: 등장 인물:

  • 주중원, 태공실, 강유진

계획

어느습기가 가득찬 늦은 오전에 태공 씨랑 주 씨가 킹덤의 카페에 있었습니다. 밖에서 추운 비가 내리면서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태공 씨가 주 씨한테 보면서 먼저 얘기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장님. 제가 그때 불편하게 사항을 만들어서-”

주 씨가 으쓱하면서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죄송할 것 없습니다. 회의가 좋게 끝났는데요, 뭐.”

태공 씨가 말하려고 했는데 주 씨가 빨리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저 한테 얘기 할 것 있잖아요? 얘기 할데 또박또박 얘기해 주세요. 제가 도와 주고 싶니다.”

“그…그래도..”

“아이고, 괜찮다, 태공아. 널 벌써 용서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플이 자냐? 그냥 편하게얘기해자.”

태공 씨가 그 말에 웃었습니다. 하지만 말 할 것을 생각 하면서 다시 침통하게 보였습니다.

“주 씨. 제가 말 해 줄 게요. 제가 왜 유진이랑 같이 만자고 있는지.”

주 씨가 앞으로 몸을 숙였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듣고 있습니다.

“자. 유진이는 한…3달 정도 전에 만났습니다. 그때 우리가 데이트 끝나고 나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주 씨가 미소를 지였는데, 아무 말 안했습니다.

“우리가 한 남자를 봤자나요. 그때 제가 귀신을 봐서 놀랐자나요. 그 남자는 유진이었고 그 귀신은 유진이의 어머니었습니다. 유진이의 어머니랑 같이 많이 얘기하면서 제가 유진이를 더 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유진이의 동생, 유니가 없어졌다고 어머니가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니를 찾으려고 열심히 노력 했습니다.”

주 씨가 들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유진이를 많이 만났구나…”

“네, 제가 유진이랑 친해지면서 유진이의 어머니랑 많이 얘기했습니다. 제가 유니를 찾으면 유진이랑 어머님과 같이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저께 (the day before yesterday), 유진이의 어머니가 유니를 찾았습니다. 어머니가 유진이를 따라 가고 있었는데 유니를 갑자기 찾아서 놀랐습니다. 유니는…바로 스카이타워 회장님의 딸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서 주 씨가 감짝 놀랐습니다.

“아니, 맙소사, 그럴 수가 없는데? 아니…회장님의 딸이라고!? 그러면 유진이가 회장님의 아들이라고?”

“쉿…주 씨, 너무 크게 소리치고 마세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회장님이 유니의 아버님시라면, 유진이의 아버지도 김회장님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유진이의 어머니가 김회장님을 몰랐습니다. 그렇다면…어떻게 김회장님이 유진이의 아버지인 가요? 그리고…김회장님이 살인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둘다 같이 침묵속에서 생각했습니다. 태공 씨가 갑자기 그 침묵을 깨뜨렸습니다.

“그런데, 말 할 것 있습니다. 유진이의 어머니가 주군 날을 말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집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유진이랑 유니이 제일 좋아하는 미역국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유진이가 집에 오면 행복 할 걸….]”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니가 소파에서 울고 있어서 어머니가 다시 슬퍼졌습니다. “[그러면, 유진이가 집에 오면 미소를 지으면서 맞이해야지]”를 생각하면서 미역국을 더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몇시간 지나갔습니다. 어머니가 미역국을 끝냈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유진이가 집으로 도착 할 거에서 어머니가 더 편한 옷을 입으려고 빨리 방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방으로 가자마자 어머니가 문을 두드리는 소릴 들었습니다. 유진이가 벌써왔나 생각하면서 어머니가 유니 한테 문을 열라고 하시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옷을 빨리 입고 나서 어머니가 입은 옷을 접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에 어머니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 유진아, 집에 벌써 왔나-“

얘기가 갑자기 끊겼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등 뒤로 뭔가 꽃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쓰러지면서 어머니가 뒤돌아 봤습니다. 얼굴을 못 봤는데, 어떤 비싼 옷을 입은 남자가 문 앞에서 서 있었습니다.

“그러면…어머니가 살인범을 못 봤던 거예요?”

태공 씨가 주 씨의 질문을 듣고 대답 했습니다.

“네…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살인범이 비싼 옷을 입는지 알아요. 이거 따라서…이 남자가 어는 높은 지위에 있는 것 같아요.”

주 씨가 뒤로 기대면서 대답했습니다.

“혹시…스카이타워…회장님이?”

둘다 다시 조용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때 누가 태공 씨랑 주 씨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태공 씨! 주 사장님! 안녕하세요!”

유진이가 카페에 들어가면서 불렀습니다.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태공 씨랑 주 씨의 얼굴을 보고 나서 미소가 사라렸습니다.

“왜 그러세요? 뭐가 안 좋아요?”

“………”

유진이가 식탁을 눈을 둥그렇게 뜨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태공 씨의 말을 듣고 나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태공 씨가 유진이의 반응을 보면서 눈물이 나고 있었습니다. 주 씨는 존경하여 눈을 감았습니다.

“말도 안 돼…이게 진짜에요? 유니를…다시 볼 수 있어요?”

태공 씨가 끄덕였습니다. 유진이가 조금 웃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그리면 유니가 살아 있었네! 하하하…”

눈물 흘리면서 유진이가 행복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유진이가 갑자기 웃음을 끊기면서 태공 씨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러면…스카이타워 회장님이..살인범이에요?”

태공 씨가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어요.”

“…아니…왜, 왜 스카이타워 회장님이 그 짓을 할까?”

유진이가 고개를 저면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태공 씨가 빨리 대답했습니다.

“저도 잘 모른데, 찾을 방법이 있습니다.”

유진이가 혼란스럽게 보였습니다. 태공 씨가 공책을 꺼냈습니다. 이 공책의 제목이 “스카이타워 크리스마스 파티”있습니다.

“우리가 회장님이 살인범인지 크리스마스 파티를 사용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주 씨가 스카이타워의 특별한 손님이에서 회장님의 사무실을 몰래 가면서 중거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유진이는 회장님의 딸을 찾고 나서 얘기해야 됩니다. 딸이랑 같이 확인을 할 수 있고 주 씨가 증거를 찾을 수 있으면, 회장님을 탓을 수 있습니다.”

유진이가 이 말을 듣고 만족하게 보였는데, 주 씨는 의심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니, 저는 어떻게 회장님의 사무실을 찾을 수 있어요?”

태공 씨가 대답했습니다.

“그게 제 일입니다. 제가 옆에있는 사람들과 귀신들 물어 보면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회장님모르게 할 거예요?”

태공 씨가 찌푸렸습니다. 그런데 유진이가 대답했습니다.

“제가 해법이 있습니다. 저의 보스, 대호 씨 한테 물어 볼 수 있습니다. 대호 씨가 회장님을 딴 데로 돌릴 수 있을 겁니다.”

주 씨가 아직도 의심이 많이 보였는데, 태공 씨랑 유진이의 결정된 얼굴을 보고 나서 한숨을 지었습니다.

“알았다. 나도 할게.”

태공 씨가 웃었습니다. 유진이도 고게를 끄덕이고 나서 손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찾았다. 좀 기다려라, 유니.”

유진이가 주먹을 꽉 쥐었습니다.

“자, 이게 복수인가…?”

 

작가의 노트:

-감사합니다, 모두 우리 수업을 읽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학기가 끈나고 있어서 펜픽션을 잘 못 봤습니다. 그래서 이거 참…늦게 냈습니다…

-이 노트와 에피소드를 안 읽어도, 저의 감사하는 마음을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격려해 주셔서 페픽션을 제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다음 에피소드가 마지막 편입니다.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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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에피소드 8

3월 24일: 에피소드 8

 

[Hye Jin and Shin Hyuk arrive at the hospital entrance and are about to go in when they are stopped by a voice calling out to them. Meanwhile, Ha Ri says she is stuck in traffic and tells HJ and SH to go on without her to find Sung Joon, who might be in the morgue with the imposter]

 

(김혜진와 김신혁은 돌다가 남자 한 명을 봤슴니다)

 

김신혁: 누구냐?!

남자: 그게 중요한게 아냐

 

(남자가 호주머니에서 칼을 꺼냈습니다.)

 

남자: 병원에는 갈 수 없어. 너는 나와 싸워야 해!

김신혁: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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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김신혁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김신혁은 남자의 배를주먹으로 가격했습니다. 남자는 땅바닥에 쓰러진 채 발길질과 주먹질을 당했습니다.)

 

김신혁: 혜진아! 달려!!

김혜진: 안 돼!

김신혁: 가!!!

 

(갑자기, 남자는 김신혁을 찔렀습니다.)

 

김혜진: 신혁아!!!!

김신혁: …사…랑…해…

김혜진: 죽지마…제발!

김신혁: 가…가!!

 

(갑자기, 김신혁은 칼을 가지고 남자를 찔렀습니다. 김신혁과 남자가 가만히 움직임 없이 누워 있었습니다)

 

김혜진: 김신혁…. 아, 울지마…성준이 부터 찾아야 돼.

 

(김혜진은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영안실이 있는 지하실에서 갔습니다. 방이 어둑하고 조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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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스-스-스-성준….여기 있어..?

 

(식탁에 있는시체 운방용 부대에서 작은 소리가 냈습니다. 김혜진은 시체 운방용 부대로 달려가서 지퍼를 열었습니다.)

 

김혜진: 성준아!!!

 

(지성준은 입을 테이프로 붙이고 살아 있었습니다. 김혜진은 테이프를 치웠습니다.)

 

김혜진: 다행이다…성준아..

지성준: 혜진아…네가 날 찾았어

 

민하리: 혜진아!!

 

(민하리가 영안실에 들어왔습니다.)

 

김혜진: 하리야! 왔어? 성준이 찾았어! 여기서 나가자.

민하리: 안 돼. 못 가.

김혜진: 뭐..왜? 무슨 일이야?

민하리: 미안해, 혜진아.

 

지성준: 혜진아– 하리는…

민하리: 닥쳐!

지성준: 혜진아! 민하리는 네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야!

김혜진: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지?

민하리: 그래, 사실이야.

김혜진: 뭐가?

 

민하리: 난 지성준을 납치했던 사람이야.imag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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