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찬열에게 전화 한 후에 연희의 핸드폰을 돌려 줬어요.
“누가 문을 열고 있니?”
“찬열이”
갑자기 그 문이 열렸고 찬열이기 있었는데 웃지 않았어요. 연희를 봐서 층격을 받았어요.
찬열: 디오야. 우리는 이 근처에 한 일만 이지만 벌써 여자 친구를 만났어?
디오하고 연희: 아니야~
찬열: 사실은 상관 없어.
찬열은 즉시 떠났고 연희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연희: 찬열이는 원래 저래?
디오: 아니야. 찬열이가 오늘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그나저나 집에 같이 올까?
연희: 아, 네. 가자!
*EXO의 집에서*
연희: 이 떡을 어디에 놓아야 돼? 주방 아니면 세훈한테 줘?
디오: 짬깐만, 세훈을 찾아! 여기서 기다려 줘~
그래서 디오는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그 다음에 연희는 집 주변을 걸었어요. 찬열이가 갑자기 거실에 나타났는데 그는 연희를 무시하고 지나갔어요.
연희: 안녕하세요. 저는옆 집에 사는연희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그런데 찬열은 연희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몇 분 뒤에 그가 돌아왔어요.
찬열: 지금디오는 주방에 있어. 디오는 찾고 있어?
연희: 아, 네. 고마워요!
그래서 연희가 디오는 만나로 주방에 갔지만 디오는 없어요.
*너무 이상해*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2 Average: 3]
You must sign in to vote
오잉? 찬열은 왜 이상하게 구는거죠? 그런데 문 열었을 때의 찬열의 표정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작가님이 사진 잘 선택하셔서 팬픽션 읽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요~!
뭐죠~? 왜 찬열이가 저렇게 행동하는 걸까요~? 설마 연희한테 마음이있어서? 아니면 그 전에 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근데 또 연희는 찬열을 처음보는 것 같고.. 짱 궁금해지네요!!! 뭔가 연희가 엑소멤버 한명씩이랑 엮이는게 재밌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