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뗳게 여기에서 있어? 이게 꿈일까? 와 디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어”
“뭐? 꿈? 꿈이 아니야! 너는 누구세요 ?”
“나는 연희야. 너는요?”
“나? 정말이야?”
“진짜 디오야? 와!!!!!!”
“쉿! 소리지지마!”
“미안해~ 아! 하늘을 알아? 여기서 하늘하고 같이 왔죠? ”
“네! 하늘이를 어떻게 알아? 하늘이는 EXO의 매니저야.”
“EXO?! EXO가 여기에 있어요?! 거짓말이에요! EXO는 여기에 있다면 다른 EXO 맴버는 어디에 있어요?”
“집에 있어는데 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약속해 줘? 연희야? 친구로서 약속 해줄래?”
“친구?”
사실은 연희가 디오를 재일 좋아하는 맴버라고말했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네, 알겠어요. 하지만 내가 EXO를 만날 수 있을까? 아니라면 모든 사람한테 이야기 할거야! 진짜 할거야!”
“음..내일은 그렇게 할 수 있어! 알겠지?”
“지금은 왜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하지 았거든?”
“아, 그래서 지금집에 같이 갈래?”
“정말?! 잠깐만! 방금 어머니가 떡을 만들어서 네 집에 가져오라고.. 그래서 우리 집에 가야 돼..”
“그래! 너의 집에 같이 가자!”
“안돼! 내 남동생이 너를 보면 모두에게 말 할 거야!”
“그래? 알았어! 밖에서 기다릴 게”
그 후에 연희하고 디오는 연희의 집으로 가서 연희만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아무도 집에 없었는데 연희는 주방에 들어가서 떡을 식탁 위에서 찾았어요. 갑자기 디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연희야!”
연희는 듣자마자 디오에게로 달려갔어요.
“싓!!!”
갑자기 경수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누나! 주방에누구 있어?”
우와우와아ㅏㅏㅏㅏㅏ 부러워요ㅎㅎㅎㅎㅎㅎ 방학이라 저도 며칠 전에 집에 돌아 왔거든요. 그런데 학기 중에 옆집에 새로 이사 왔는데… 엑소 였으면ㅎㅎㅎㅎㅎ
우와.. 연희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옆집에 엑소가 살다니.. 저도 옆집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어요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0^ 연희는 과연 다른 엑소멤버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