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왕국 팬픽 – 에피 9

*크리스톱프와 안나*

크리스톱프는 안나의 드라마 때문에 아주 중요한 질문을 못 물어보고 있었다. 안나가 크리스톱프와 사귀고싶어하는지를 물어보고 싶었다. 이제 앨사가 애랜댈을 벗어 나갈 거니까 그 많은 드라마하고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안나를 위해서 크리스톱프가 안나의 집 옆에 있는 호주에서 작은 피크닉을 열었다. 여기에 안나를 데리고 와서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놀았다. 드디어 크리스톱프가 안나에게 물어 볼 수 있었다.

크리스톱프: “안나, 오늘 너랑 되게 재미있게 보냈어.”

안나: “응, 나도 오늘 되게 재미있었어. 고마워~”

크리스톱프: “이렇게 매일 행복하게 지낼 있는데… 내가 너의 남자 친구가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안나: “어! 정말?… 좋아! 네가 나의 제일 친한 친구이고 너랑 시간을 보내는 재미있어~”

크리스톱프: “안나…여자 친구, 안나… 듣기 좋네!”

안나와 크리스톱프는 마침내 여자 친구/남자 친구가 됐다. 둘은 그 날의 나머지 시간을 재미있게 같이 보냈다. 안나는 그 날 밤에 그 해 처음으로 잠을 기분 좋게 잘 잤다.

*한스와 앨사*

앨사는 한스를 따라가다가 갑자기 어디를 가는지를 깨달았다. 안나에 집으로 가고 있었다. 앨사는 한스가 왜 안나한테 가는지 궁금했다. 그래도 그냥 한스를 따라갔다. 한스는 조용하게 안나의 방 창문으로 들어갔다. 앨사는 창문 밖으로 한스가 뭘 하는지 보고 있었다. 한스는 살금살금 안나를 향해 걸어 갔다. 안나가 얌전히 자는 것을 보고 한스는 잠시 주저했다. 안나를 죽이는 것이 제일 좋은 해결책인지를 자기 에게 다시 되물었다. 다시 생각해봐도 안나를 죽이는 것이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스는 칼을 꺼내서 안나를 향해 칼을 휘젓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고 앨사가 깜짝 놀랐다. 앨사가 빨리 생각을 해서 소리를 지르지 않고 자기의 힘을 사용해서 한스를 못 움직이게 얼음으로 얼렸다. 이 소리를 듣고 안나가 깼다. 자기 바로 위에 칼이 있어서 소리를 지르고 침대에서 재빨리 뛰어 내렸다.

얼음이 된 한스를 보고 안나가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었다. 한스는 아직도 살아 있는데 못 움직이고 있었다. 그때 앨사가 창문에서 나타났다. 앨사가 안나한테 어떻게 여기로 왔고 한스가  왜 이런 일을 벌렸는지에 대해 설명을 했다. 이 설명을 들으면서 안나가 많이 고마워했다. 앨사의 약혼자인데도 자기를 구해줘서 더 고마워했다. 그 순간부터 안나는 앨사를 믿게 됐다. 그래서 앨사를 애랜댈에 더 오랫동안 있고 싶냐고 물어봤다. 앨사는 당연히 그러고 싶다고 해서 안나하고 사이 좋게 애렌댈에서 오래 동안 행복하게 잘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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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팬픽 – 에피 8

앨사는 호텔에 며칠 동안 얌전히 안나의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 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한스가 문을 열고 보니까 아무도 없고 바닥에 편지 한 장이 있었다. 편지를 열어 보니까 짧은 메모가 있었다.

앨사에게,

내일 집으로 초대를 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에 데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오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나

이 편지를 읽고 앨사는 기분이 좋아서 흥분을 했다.

앨사: “드디어 안나가 나를 받아들일 같아!”

한스: “나쁜 대답을 받을 경우를 대비해서 희망을 너무 높게 품고 있지마~.”

앨사: “알아… 나는 단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야.”

한스: “어, 그냥 조심해~”

앨사: “알겠어~”

한스는 이 메모를 읽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 다음 날 밤에 호텔에서 몰래 나가서 칼을 갖고 안나를 죽이기로 결심했다.

그다음 날 앨사가 제일 예쁜 치마를 입고 한스와 안나한테 갔다. 안나랑 얘기를 하면 서 점점 앨사는 자기를 안 받아줄 거라는 것을 이해했다. 이 것을 이해한 순간 앨사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한스도 앨사 바로 뒤로 따라나갔다.

한스: “앨사… 괜찮아?”

앨사: “안나도 나를 무서워하는데 괜찮겠어? 조금만 나를 믿을 있으면 좋겠는데…”

앨사는 울면서 한스와 호텔로 돌아갔다. 앨사는 이제 애랜댈에 있을 이유가 없었다. 그다음 날 다시 산속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앨사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앨사가 샤워하는 도중에 한스는 자기의 계획을 더 정확하게 세웠다. 주변을 둘러 봤는데 칼이 안 보였다. 하지만, 한스의 겨울 가게에서 파는 칼을 한 개 가지고 왔다는 생각이 났다. 그 칼은 이 계획에 완전한 칼이었다. 20 센티미터에다가 되게 날카로운 칼이었다. 앨사가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잠자러 침대에 바로 들어갔다. 한스도 이를 닦고 앨사를 따라 침대에 들어갔다.

앨사: “한스, 자.”

한스: “고마워, 너도 자.”

하지만 한스는 잠을 아예 안 잤다. 앨사가 잠이 든 다음에 나가야 돼서 잠을 안 잤다. 앨사는 잠을 못 자고 있었다. 너무 슬프고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 많아서 잠자기가 힘들었다. 몇 시간 후, 한스가 일어나는 것을 앨사가 느꼈다. 살짝 지켜보니 한스가 문밖으로 나가는 것을 봤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앨사는 몰래 따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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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팬픽 – 에피 7

*대관식 다음 날*

안나는 드디어 애랜댈의 여왕이 됐다. 대관식 날은 아주 행복하게 보낼 거라고 생각했지만 앨사가 갑자기 나타난 바람에 그렇게 기분 좋게는 못 보냈다. 앨사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스트레스가 쌓였다. 생각해보니까 안나의 아버지가 앨사를 포기했다면, 분명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 했다. 앨사가 애랜댈에 그만큼 위험한 존재라서 아버지가 어려운 결정을 했을텐데, 안나가 앨사를 지금 받아들이면 아버지가 결정한 것을 무시하는 것과 같았다. 그래서 안나는 앨사를 안 받아들이기로 결정을 했다. 내일 앨사를 자기 방으로 불러서 알려 주기로 결정을 했다.

*동안에*

크리스톱프는 기분이 하늘만큼 좋았다. 앨사가 나타나서 처음에는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대관식 다음파티에서 안나하고 재미있게 춤추고 놀았다. 안나하고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크리스톱프는 안나에게 자기의 여자 친구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기로 결정을 했다.

*동안에*

앨사는 드디어 가족을 찾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안나는 성격이 좋은 사람이고 친절한 사람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앨사는 안나가 자기를 언니로 받아줄 거라고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시간만 조금 지나가면 안나가 자기를 믿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동안에*

한스는 몹시 화가 났다. 애랜댈의 다음 왕이 되려고 왔는데 벌써 안나가 여왕이 돼 버렸다. 한스는 다른 계획이 필요했다. 어떻게 하면 애랜댈의 다음 왕이 될 수 있을 가를 생각하다가 나쁜 생각이 떠올렸다. 안나를 죽이면 앨사가 다음 여왕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앨사가 절대로 이 계획을 알아내면 안 된다. 계획을 깔끔하게 잘 만들어서 앨사가 모르게 안나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스는 계획을 잘 짠 후, 다음 주 쯤에 하기로 결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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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팬픽 – 에피 6

안나는 특히 지금 부모님을 그리워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살아 계셨으면 앨사가 정말로 자기의 언니인지 알 수 있었을 뻔했다. 살아 계셨으면 부모님이 앨사한테 설명을 할 수 있었을 뻔했다. 그런데, 안나는 혼자 있었다. 형제도 없고 친한 친척들도 없어서 오늘 특히 외롭고 뭐를 할지 몰았다. 하지만 다행이 한 사람이 있었다. 크리스톱프. 크리스톱프는 아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자기에 재일 좋은 조언을 아나에게 줬다.

크리스톱프: “아나… 괜찮아?”

안나: “그냥, 생각할지도 모르고 할지도 모르겠어.”

크리스톱프: “앨사가 말한 것 – 너의 언니라는 것을 믿어?”

안나: “모르겠어… 내가 언니가 있다는 것은 아는데, 앨사인지는 모르겠어.”

크리스톱프: “앨사랑 그냥 번만 얘기 해면 어때? 앨사가 무슨 말을 할지도 모르잖아.”

안나: “얘기한 다음에는 어떻게?”

크리스톱프: “그것은 얘기한 다음에 결정하면 되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앨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만 들어보는 것도 괜찮아.”

아나랑 크리스톱프는 오랫동안 얘기를 했다.

안나: “…알겠어. 너랑 얘기를 하니까 마음이 훨씬 나아졌네.”

크리스톱프: “원하면, 앨사랑 만날 때, 같이 가줄 수도 있어.”

안나: “어, 그러면 좋겠다. 바로 옆에 있어 주레?”

크리스톱프는 마음 좋게 아나와 동의를했다. 그 다음 날, 안나가 앨사를 자기 방으로 불렀다.

앨사: “저랑 만나 줘서 고맙습니다.”

안나: “뭐를 말할지 궁금해서 여기로 부렀어요. 애랜댈로 거예요?”

앨사: “알다시피 너의 언니인 같아서 왔지요. 소문을 듣고 보니까 나의 인상에 맞는 이야기에서 애랜댈로 오고 싶었어요. 저는 겨울과 관련돼 있는 “이상한” 힘이 있어서 아버지가 입양으로 포기 했어요. 제가 애랜댈에 너무 위험할까봐…”

안나: “겨울과 관련된 힘? 그게 무슨 이에요?”

안나는 크리스톱프한테 신경적인 표정을 만들었다. 그 모습을 보고 크리스톱프가 똑바로 앉았다.

앨사: “제발, 무서워하지 마세요. 위험하지 않아요. 힘을 어떻게 지배를 할지를 배워서 이제는 괜찮아요.”

안나: “어… 너를 믿을 있어요?”

앨사: “지금은 믿을 업죠. 방금 만났는데…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천천히 믿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안나: “알겠어요… 저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같아요.”

안나는 이 말을 하고 바로 일어나 빨리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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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팬픽 – 에피 5

*깊은 속*

한스는 앨사를 따라 밖으로 나왔다. 앨사는 너무 화가 나고 슬퍼서 혼자 울고 있었다.

앨사: “저리 가… 너랑 이야기 하고 싶어!”

한스: “말을 조금만 들어봐… 애랜댈에 가고 싶은지 알겠어. 너의 마음이 이해가 돼. 그런데 너의 부모님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궁금하지 않아? 정확하게 입양을 포기했는지 궁금하지 않아?”

앨사: “인생을 완전히 변화하는 소식을 방금 들었는데, 조금 생각 시간 줄래?”

한스: “알았어. 아무렇게나 결정해도 내가 너의 바로 옆에서 도와 줄게. 사랑해~”

앨사는 한스에게 아직도 화가 나서 아무 말도 안 하고 계속 울었다.

*며칠 후*

앨사: “한스.”

한스: “응?”

앨사: “가자.”

한스: “응?”

앨사: “가. 자.”

한스: “애랜댈에? 진짜로?”

앨사: “가자.”

한스는 앨사의 결정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앨사가 마음 바뀌까봐 기분을 앨사에게 안 보여줬다.

한스: “어… 좋은데, 마음을 바꿨어?”

앨사: “나를 포기한 부모님의 설명을 듣고 싶어서. 이유를 듣고 싶어. 들은 소문이 사실인지 알고 싶어.”

한스와 앨사는 짐을 가볍게 싸고 애랜댈로 여행을 떠났다.

*애랜델의 대관식 날*

안나는 대관식 날을 위해서 예쁜 치마를 입고 화장도 했다. 준비하다가 노크가 들렸다. 문은 열어보니까 크리스톱프가 미소를 지으며 안나에게 인사를 했다. 이 순간이 아름다웠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순간이 갑자기 망쳐졌다. 크리스톱프 뒤에 모르는 여자 한 명이랑 또 다른 남자 한 명이 있었다. 안나는 경호원을 부르기 전에 이 낯선 사람들에게 물었다:

안나: “…누구세요?”

앨사: “잠깐만, 경호원을 부르지 마세요. 이름은 앨사고 약혼자의 이름은 한스 입니다. 제가 당신의 언니인 같아요제가 어렸을 우리의부모님이 저를 입양으로 포기했어요.”

안나는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라서 경호원을 불었다. 경호원이 바로 와서 앨사랑 한스를 데리고 나갔다. 앨사와 한스는 이럴 걸 알고 경호원을 싸우지 않고 얌전히 걸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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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팬픽 – 에피 4

한스가 앨사랑 약혼을 한 지 며칠이 됐지만 둘은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없었다. 앨사는 자기의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을 할 거라서 기분이 좋았고 한스는 애랜댈의 다음 왕이 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어느 날 한스가 겨울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약혼을 한지 며칠이 됐으니까 앨사한테 애랜댈에 대해서 알려줄 시간이 됐어. 시간이 조금 지나야지 앨사가 의심하지 않을거야. 오늘 집에 가면 앨사에게 알려줘야지! 그냥 가게에서 어떤 손님이 말을 하는 거를 우연히 들었다고 하면 거야.”

*그날 저녁
간에
*

앨사: “오늘은 어땠어?”

한스: “, 괜찮았어. 그런데, 이상한 우연히 들었다!”

앨사: “그래?무엇이야?”

한스: “ 아주머니들이 겨울 부츠를 보고 있었는데 애랜댈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

앨사: “~ 애랜댈에 가고 싶었는데아주머니들이 뭐레?”

한스: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는데네가 애랜댈에서 공주님으로 태어난 같아…”

앨사: “?! 말도 ! 아주머니들이 뭐를 말했는데??”

한스는 앨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다 알려줬다. 이상한 힘이 있어서 애랜댈의 왕이 앨사를 입양을 포기했다는 것부터 애랜댈의 다음 여왕이 될 수 있다는 것까지 다 알려줬다. 이 말을 듣고 앨사는 충격을 받아서 쓰러졌다.


한스
: “앨사!! 괜찮나??”

앨사는 천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스는 앨사에게 물을 주면서 물었다:

한스: “그래서, 애랜댈에 언제 갈에?”

앨사: “뭐라고? 애랜댈에 ? 부모님이 싫어서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다랐다고 나를 버렸는데. 세상에! 내가 부모님을 보고 싶겠어?”
한스는 앨사가 이렇게 바늘을 할거라고 생각도 안 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한스: “…애랜댈의 다음 여왕이 되고 싶지 않아?”

앨사: “너는 어떻게 그것만 생각을 하니? 왕이 되고 싶어서 이러는 거지! 마음의 상처에 대해서는 생각도 ?”
한스는 뭐를 말할지를 몰라서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다. 한스가 아무 말도 안 해서 화가 난 앨사는 집 밖으로 띠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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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팬픽 – 에피 3

애랜댈에는 아름다운 공주님, 안나가 살고 있었다. 안나의 부모님은 몇 년 전에 배 타다가 사고 나서 돌아가셨다. 그때부터 안나는 혼자서 자라야 했다. 힘든 시기에 친한 친구들이 많아서 안나한테 도움이 많이 됐다. 친한 친구 중에서 안나가 특히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크리스톱프라고 하는 조용한 남자였다. 많은 여자들은 멋있고 키도 큰 남자를 좋아하는데 안나는 이상하게 아무도 관심이 없는 크리스톱프를 좋아했다. 안나는 애랜댈의 공주님이고 예쁘고 마음도 좋아서 많은 남자들이 안나와 삭이려고 노력을 했다. 그런데 안나는 크리스톱프의 마음을 가지려고 결심을 했다. 다른 남자들은 겉모습만 생각을 하지만 크리스톱프는 책도 많이 읽고 똑똑한 사람이래서 좋아했다.

크리스톱프는 안나에 대해서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크리스톱프한테는 안나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순한 여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기보다 더 멋있는 남자들이 있는 것을 알고 안나에게 아무 관심도 안 보였다. 자기 같은 남자는 마지막으로 고를 거라고 생각을 했다.

안나는 대관식을 안해서 아직도 공주이였다. 그래서 대관식 날이 그 다음 주로 날짜가 정해졌다. 대관식이 끝나고 파티가 있는데 안나는 데이트가 필요했다. 이 소식을 듣고 모든 남자들이 안나한테 선물을 많이 줬다. 안나는 초콜릿이랑 꽃이랑 곰 인형이랑 다 받았다. 크리스톱프는 안나의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 남자들이 많고 경쟁도 너무 심할거 가테서 노력도 안 했다. 그런데 안나는 크리스톱프만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크리스톱프의 모습이 안 보여서 크리스톱프를 찾아 갔다.

*깊은 속에*

크리스톱프는 혼자서 재미있는 미스터리 설을 읽고 있었다. 미스터리에 너무 빠져 있어서 안나가 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일어났다.

안나: “어, 마인 마인. 놀라게 하려고 한거 안인데…”

크리스톱프: “괜찮아. 미스터리 소설을 읽고 있어서 원래보다 놀은 거야. 여기는 왜…?”

안나: “여기는 밖에 오는데… 보러 왔지!”

크리스톱프: “나는 왜…?”

안나: “물어볼 있어서. 내일이 대관식 날인데…”

크리스톱프랑 아나의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기 시작했다. 크리스톱프는 안나가 자기한테 같이 가자고 물어볼까봐 흥분했다. 안나느 크리스톱프가 같이 가고 싶지 않 타고할 까봐 겁이났다.

안나: “나랑 같이 생각이있어?”

크리스톱프: “…데이트로?”

안나: “응. 않이면 그냥 친구로 있고….”

크리스톱프: “않이야. 내가 너의 데이트면 정말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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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팬픽 – 에피 2

한스는 숨쉴 틈도 없이 앨사한테 뛰어갔다. 앨사가 애랜댈으로 돌아가면 공주님 안나 보다 나이가 더 많아서 애랜댈의 다음 여왕이 될 수 있고 한스가 왕이 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한스가 말을 잘 해야 댔다. 이 소식을 먼저 말하고 약혼을 하자고 물어 보면 왕이 되고 싶어서 결혼을 하고 싶은 것처럼 보일 수 가 있기 문에 소식을 바로 안 알려주기로 하고 집에 도착했다.

며칠 후 한스가 앨사를 자주 안 가는 바닷가로 데려갔다.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바닷가로 갔다. 앨사와 한스는 사람들이 많은 데 보다 깊은 산 속처럼 둘이 혼자 있는 데가 더 좋았다. 바닷가에서는 찬 바람이 주치고 따뜻한 모래에서 로맨틱 피크닉을 하고 있었다.

한스: “앨사, 너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됐니?”

앨사: “그런 아니야~”

한스: “사랑한다~”

앨사: “나도 사랑해… 이제 가져온 과일 먹자.”

한스: “잠시만. 물어볼 질문이 있어.”

앨사: “어?”

한스: “너를 처음 봤을 네가 인생에 영향을 끼칠 거라는 걸을 알았어. 5동안 너를 알게 되면서 매일 너를 점점 사랑하게 됐어. 없이는 내가 누군 모르겠어. 나는 없는 아무것도 아니야.”

앨사: “어, 이런 말을… 혹시… !”

한스: “앨사… 나랑 결혼 해줄래?”

앨사의 얼굴이 밝은 빨간색이 돼버리고 너무 놀라서 몸이 떨고 있었다.

앨사: “그럼! 그럼! 그럼!!! 당연하지!!!”

Image result for proposal silhouette한스는 앨사의 떨은 손에 크고 빤짝이는 반지를 끼워줬다. 영화에 나오는 장면처럼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한스와 안나는 기쁜 마음으로 서로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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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팬픽 – 에피 1

깊은 산 속에 예쁜 그녀가 얼음으로 만든 집에 살고 있었다. 이 집은 산 꼭대기에는 4층 집이었다. 25살 그녀는 10살부터 혼자 산 속에서 살았다. 태어나자마자 입양이 돼서 10년 동안 위탁가정에 있다가 너무 힘들어서 17 번째 집에서는 산으로 도망을 갔다. 그녀는 이상한 힘이 있어서 아무도 입양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위탁가정 부모도 어떻게 아이를 돌볼지 몰라서 그녀가 위탁가정 집을 많이 옮겼다. 그녀는 처음 혼자서 살 때 여기저기서 많이 살았다. 그런데 산 속에서 사는 것이 제일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산 속에서는 그녀가 아무렇게나 힘을 쓸 수 있어서 좋아했다.

Elsa. Source: https://twitter.com/bokusanda/status/516753555579863040/photo/1: 산에 있는 얼음 집에서는 한스라고 하는 남자 친구랑 살고 있다. 한스는 5 년 전에 그녀의 힘에 대해서 듣고 꼭 만나야 한다고 해서 그녀를 찾았다. 그녀를 찾인 다음에 우연히 만난 것처럼 해서 그녀의 남자 친구가 됐다. 한스는 산 바로 밑에 있는 작은 겨울 가게에서 일을 했었다.

Image result for hans frozen한스랑 그녀는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한스는 그녀에게  약혼을 하려고 돈을 많이 모으고 있었다. 어느 날 가게를 닫은 다음에 반지를 사러 멀리 있는 백화점에 갔다. 백화점에서 제일 비싼 반지를 사고 그녀의 집을 향에 갔다. 집에 가는 길에 지나가는 아줌마들에게서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애랜댈애서 25년 전에, 공주님 아나가 태어나기도 전에, 다른 공주님이 있었 던 걸 알았어?”

“안이… 그러면 그 첫 번째 공주님은 지금 어디 있어?”

“몰라. 아무도 어디에 있는지 몰라.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 보면 첫 번째 공주님이 이상한 힘이 있어서 애랜댈의 왕이 입양을 포기하라고 하라고 명령을 한 것 같아. 애랜댈에 너무 위험이 많을 것 같아서…”

“어, 입양된 공주님의 이름이 뭐야?”

“앨사라고 하는 거 같아.”

이 말을 듣고 한스는 빨리 산 속에 있는 집으로 달려 갔다. 그녀의 이름이 앨사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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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 개요 – 겨울 왕국

원전/원본의 제목 겨울 왕국
원전의 장르 로맨틱 코미디
원전의 개요 엘사는 눈하고 얼음을 만들 수 있는 마법같은 힘이 있었다. 그 힘을 가지고 어렸을 때 안나랑 많이 놀았다. 놀다가 엘사가 안나를 다치게해서 더 이상은 힘을 갖고 못 놀게 됐다. 나이가 들면서 엘사랑 안나는 차츰 더 멀어졌다. 어느 날 엘사가 다른 사람을 다칠 겄 같아서 도망을 갔다. 안나는 엘사를 찾으러 크리스토프랑 오라프랑 스벤을 만나서 재미있는 모험 여행을 떠났다.

http://www.imdb.com/title/tt2294629/plotsummary

등장 인물 안나

엘사

크리스톱프

한스

올라프

스벤

장르 로맨틱 드라마
주제 사랑, 식구
임시 개요 엘사는 어렸을 때 입양이 돼서 다른 식구랑 자랐다. 아나는 앨사의 언니이다. 그런데 엘사가 언니가 있는지 최근에 알아냈다. 애랜댈에 다음 퀸이 될 수 있는 것을 알고 한스랑 같이 아나를 쫕아내려고 한다. 안나는 도망을 가다가 크리스톱프랑 스벤이랑 올라프를 만난다. 다 같이 엘사를 이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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