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효과가 있을까? – 8장

멤버들이 갈등을 해결한 뒤 다시 노래 연습, 랩 연습, 춤 연습으로 돌아갈 때였다. 멤버들은 그들이 속한 그룹이 한국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상 후보에 오르고 있다는 것을 막 알게 되었다. 이것은 그들이 후보자로 지명된 첫 번째 주요 상이고, 멤버들은 모두 방탄소년단이 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멤버들은 모든 공연마다 지난 공연보다 더 나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그들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았다. 그들의 그룹은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전에 몇 번의 공연만 남았을 뿐인데, 그들은 모두 이 상을 받기를 바라고 있다.

“야 태형아, 이번 마지막 공연 때 너의 춤이 너무 좋았어! 나랑 정국, 제이홉이랑 같이 댄스 라인의 한 부분이 돼야 할 것 같아,”라고 지민이 말했다.

태형은 깜짝 놀라 전화기에서 고개를 쳐들고 “그래요? 고마워요, 형! 넌 춤추는 왕 같으니까, 그건 내게 큰 의미가 있어요.”

“모두 많이 발전하고 있어, 나는 정말로 우리가 이 상을 받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라고 진이 흥분해서 대답했다.

“우리가 새로운 그룹이기 때문에 많은 도전을 해왔다는 것을 알지만, 그런 모든 도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몇 주 안에 우리의 첫 번째 큰 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몇 달 동안 열심히 일해 온 여러분 모두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말하고 싶으며, 곧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생각해요,”라고 RM이 말하고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

“아, 형! 정말 사려깊고,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그룹 리더예요. 우리가 우울할 때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주는데, 우리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정국이 대답했다.

“정국이 맞아, 고마워 RM,”라고 슈가가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우리는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진은 말했다.

“너희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승리에 대한 이 모든 이야기가 나를 배고프게 만들었어요!”라고 지민이 말했다.

“지민, 승리에 대해서 생각하면 왜 배가 고프지?”라고 슈가가 물었다

“이기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배가 고파요,”라고 지민이 말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라고 슈가가 대답했다.

“좋아요, 데뷔한 지 불과 몇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우리 그룹이 잘 지내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나가서 음식을 먹어요.”라고 RM이 전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8장 – 시그널

2016년

워키토키 전송을 멈췄을 때 박해영은 차 안에 얼어붙어 있었다. 총소리는 계속 그의 귓전에  들렸다. 떨리는 손으로 그는 워키토키를 내려놓았으며 차에서 내렸다. 

“모든 것이 시작됐던 곳….” 박해연은 생각했다. 버드나무 집. 

박해영은 한숨을 쉬며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몰랐지만 이제한의 행방불명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함을 알았다. 

몇 시간 동안 찾았지만 박해영은 한숨을 쉬었다. “무엇이 여기 있는 것 같은데…” 박해연은 생각했다. 

포기를 할 때쯤 멀리서 무엇인가 그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 옆으로 달렸으며 무릎을 꿇었다. 그의 손으로 그는 정신없이 이상하게 흙더미 안을파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흙더미 안에  딱딱하고 거친 무엇에 닿았을때 그는 급히 숨을 들이쉬었다. 인간의 뼈였다. 

박해영은 물건을 더 벗겨보면서 놀랐다. 갑자기 그의 손이 매끈한 표면을 스쳤다. 그는 흙에서 신분증을 끌어올렸으며 신분증의 먼지를 털기 시작했다.

“야! 뭐 하는 거야!”

박해영은 고개를 돌려 차수현과 그의 예전 팀 동료들이 그가 있는 쪽으로 달려 오는 것을 봤다. 

“차수현 팀장님? 왜 여기 있어요?”

차수현의 두 눈이 찌푸려졌다. “내가? 우리는 너를 추적했거든. 너가 이 이상한 곳에 간 것을 보고 우리는 너를 추적했어. 넌 왜 여기 있-?”

차수현이 문장을 끝내기 전에 그녀는 박해영이 찾은 것을 봤다. 차수현도 무릎을 꿇었으며 파내기 시작했다. 

차수현은 박해영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야. 넌 이 몸이 여기 있는지 어떻게 알았어? 그리-울어?”

박해영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는 말하는 것을 스스로 믿지 못 했다. 

박해영의 예전 팀 동료 김계철이 말을 했다. “야 야 네 뒤에 있는 저게 뭐니? 네가 증거를 숨기고 있어? 이걸 했어? 말해!”

차수현은 박해영이 다가왔다. “그거 내게 줘.”

박해영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떨리는 그는 말했다. “이건 차수현 팀장님이 보고 싶지 않은 것이에요.”

치수현은 박해영를 노려봤다. “그건 내가 판단해.”  

그녀는 간신히 그의 손에서 사물을 잡아챘다. 차수현은 내려다봤다. 신분증 안에 있는 이름을 본 다음에 차수현은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소리를 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빙의’ 7화: 뭔가 느낄 수 있어요?

필수와 서정이 마지막 살인 현장에 가까운 모든 병원을 찾아 서정이 환영에서 본 남자를 찾아 볼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제 직감이 맞다면 곧 그 의사를 찾아야 해요. 그가 분명 곧 다시 누군가를 죽이려고 할 것이에요.” 서정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 채 차에 앉아 있는 동안 그녀의 다리는 위아래로 튕겨져 나갔다.

“걱정하지 마요.” 필수는 그녀를 위로하려고 애쓰며 말했다. “우리가 제대로 된 병원에 들어가면 분명 뭔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의 능력은 지금까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증명되었어요. 할 수 있어요.”

필수가 차를 세운 뒤 두 사람은 첫 병원 입구로 들어갔다.

필수는 서정 쪽으로 몸을 돌렸다. “뭔가 느낄 수 있어요?”

그녀는 대답하지 않고 대신 1층을 돌아다니며 환자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서정이 허가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며 간호사에게 제지당했다.

필수는 경찰 배지를 들고 있었고, 간호사는 길을 비켜가기 전에 양해하여 고개를 끄덕였다. 서정이는 서둘러 병원 각 층을 거닐며 의사들 중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는지 병실을 훔쳐봤다. 하지만 모든 층을 확인한 후에 그녀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서정이 답답해하며 말했다. 그녀와 필수 둘 다 병원 전체를 뛰어다녀 숨이 턱 막혔다.

“확실해요?” 필수가 물어봤다. “우리는 어떤 실수도 할 수 없잖아요.”

“알고 있어요.” 서정이 “확실해요. 지금쯤 뭔가 느꼈을 거예요.”

그녀는 시계를 보고 답답한 한숨을 내쉬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뭔가 나쁜 일이 곧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빨리 다음 병원으로 가야 돼요.”

“알았어요.” 필수가 동의했다. “그동안 몸조심해요.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두 번째 병원에 들어서자 서정은 갑자기 출입구 한가운데 멈춰 섰다. 필수는 그녀를 보기 위해 돌아섰다. “뭔데요?”

서정이 주변을 봤다. “아주 희미하지만… 뭔가 있어요.” 그녀가 대답했다. 필수가 뒤를 따라오자 그녀는 계단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마치 그녀의 발이 그녀를 어딘가로 인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서정이 지하실에 도착할 때까지 계단을 걸어 내려갔고, 필수는 불확실한 표정으로 그녀를 따라갔다. 병원 지하실은 “공인 직원 전용”이라고 적힌 팻말에 막혀 있었다.

“여기 먼지가 많아요.” 필수는 알아차렸다. “병원의 이 부분이 자주 쓰이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서정이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표지판을 만지러 갔는데 손이 차가운 플라스틱에 닿자마자 숨을 헐떡이며 얼어붙었다.

*************************************************************

젊은 여자가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녀의 하이힐은 걸을 때마다 크게 찰칵 소리를 냈다. 그녀는 복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핸드폰을 귀까지 들고 있었다.

“어디야? 응, 나 지금 병원에 있어. 엄마가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 같이 있어 주려고 왔어. 일은 어땠어?”

그녀가 대화를 계속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누군가 그녀를 주시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빨리 주위를 둘러봤지만 복도에 완전히 혼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느낌을 떨쳐버리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갑자기 그녀의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그녀는 빨리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야. 왜 대답을 안 해?”

여자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 이상한 느낌이 가지 않았다. “아, 미안. 아무것도 아니야, 방금 뭔가 이상한 걸 느꼈을 뿐이야.”

그녀는 돌아서기 시작했지만 빨리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었고 누군가 그녀의 코와 입에 천을 씌우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려고 했지만, 아무도 말을 들을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데스노트 2” 7화

미사가 장을 보다가 집에 걷어 가고 쿠로도 아히토에 대한 의혹을 풀 수 없었다. 

“아히토를 수사하겠어” 미사는 결정했다. 

하지만 아히토를 수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미사가 도구가 없고 방법도 없었다. 그리고 혼자서 미사는 힘이 없었다. 누구가 힘과 도구의 가지고 있는다? 한 답이 있었다: 경찰이 아히토를 수사할 방법이 있었다. 

“키라 프로젝트 팀을 쓰겠어” 미사는 생각한다. “예전에 프로젝트 팀이랑 일했으니까 그 팀을 열락하라면 내가 키라에 대한 수사를 도와 드리고 싶다고 하라면 아히토에 대한 전보를 얻을 수 있어.”

미사는 잠시 멈춘다. “문제 몇 개가 있는데. 나랑 전보를 나누한 보장은 없어. 그리고 내가 어떻게 의심 없이 쿠로도 아히토를 거론해? 나는 의심서워 볼 거야? 암튼 경찰의 신뢰를 어떻게든 얻어야 돼.”

미사의 핸드폰을 전화벨 소리를 나온다. 

“누구야?” 미사가 생각한다. 미사는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미사는 말한다. 

“아마네 미사 씨?” 여자의 목소리 나온다.

“네, 누구시죠?” 

“주의를 주고 싶었어요. 보지 마세요. 다른 인간이 너를 뒤를 따라가고 있다.” 

미사가 그만 걷고 머리를 조금 돌린다. 눈 한 켠으로 보는데 아무도 보지 않는다. 미사의 표정이 신경이 과민하진다. 

“누구가 나를 뒤를 따라가요?” 미사는 묻는다.

“아마 쿠로도 아히토의 남자예요.”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우리, 좀비가 됐을까? – 7장

            “아버지께서 일할 때 사고사로 돌아가셨다고 생각했어요…” 노애정은 말했다.

         “그렇죠. 근대, 어떤 사고인지 알아?” 최향자는 물어봤다.

         “공장 사다리에서 떨어지지 않았어요?”

         “뉴스에서도 그렇게 말했어. 그러나 진실은 더 복잡해. 애정의 아버지는 특별한 화학 공장에서 일했어. 한국군과 미국군 모두 연루되어 있었어. 공장에서 어떤 화학물질이 생산됐는지 정확히 알지 않지만, 그것이 극비였다는 것은 알고 있어. 어느 날 아버지가 생산실을 청소하던 중에 화학물질이 아버지께 쏟아졌어. 군인들은 즉시 아버지를 군 병원으로 데려갔는데 아버지의 건강이 아주 나빠졌어.”

         “어떤 종류의 병을 앓으셨어?” 노애정은 물어봤다.

         “글쎄요. 난 네 아버지를 직접 볼 수 없었어… 내 남편을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했지만 추운 밖에서 기다려야 됐어. 군인들은 그것이 국가 안보의 문제라고 말했는데 난 그저 내가 사랑했던 남자를 보고 싶었을 뿐이야. 인생은 참 잔인해!”

         최향자는 울기 시작하고 얼굴을 가렸다.

         “어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노애정도 울기 시작했다.

         최향자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에요. 젊은이 그런 비참함에서 벗어나야 해.남편이 돌아가시기 전에 다시는 볼 수 없었..”

         “하지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걸 어떻게 알아요?”

         “수년 후 내가 목욕탕에서 일하고 있을 때, 어떤 남자가 내게 다가와서 네 아버지에 대한 정보가 있다고 했어, 그리고 네 아버지와 같은 공장에서 일했다고 말했어. 나는 깜짝 놀랐지만 퇴근 후에 만나기로 했어. 우리 만날 때 그 남자는 그가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말했어. 나에게 진실을 말하기로 결심했었어. 네 아버지가 미스테리 화학 요법에 빠진 뒤에 아주 난폭해졌고 미치기 시작했어. 그리고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어. 그래서 군인들은 결국 네 아버지를 죽였어.”

         “아버지… 아버지께서 좀비가 되셨습니까?”

최향자는 슬프게 고개를 끄덕였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2020 Chapter 7

1층 – 현실의 부정

릴이는 로비에 있었던 여성분을 두고 1층으로 달려갔습니다. 계단을 숨차게 올라갔습니다. 계단 위에 문을 열고 릴이는 둘러봤습니다.

“여기 누구 없어요?”

“저기요, 좀 조용히 하세요.”

 릴이가 보니까 사람들이 평소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평소처럼 일하고 있었습니다. 릴이가 어이없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뭐라고? 당신들 로비 못 봤어? 뉴스를 안 봐?”

“이 여자 왜 반말을 쓰지? 나가! 우리 일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왜 반말이야. 너희 여기 있으면 죽어!”

“미친 사람이네… 저리 가!”

“뭐라고? 내가 미쳤다고? 야, 죽는 거는 너야.”

“나한테서 죽기 전에.”

“그럼… 나는 진짜로 최선을 다했어. 나는 도저히 못 도와줘.”

릴이는 짜증 난 상태로 방에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릴이는 다음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 누구 없어요?”  

“저기요?”

대답이 없으니 자세히 조사하러 릴이는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릴이는 불안해졌습니다. 조심스럽게 방을 돌았습니다. 컴퓨터와 책상은 다 정상이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분위기가 묘했습니다. 그래서 방 구석으로 가까이 가니까 릴이는 무서움을 더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어… 이게 뭐지?”

릴리가 발견한 것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이게… 뭐지?”

사진을 보니까 누군가의 가족사진이었습니다. 더 보니까 그 사진 주변에 떨어져 있던 물건이 많았습니다. 릴이는 그 물건을 따라가니까 건물 관리자의 옷장이 있는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릴이는 떨면서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습니다.

“앗!”

문을 열자마자 개인 물건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창문은 깨져 있었습니다.

“벌서… 탈출했나 봐…”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1 Average: 5]

이건 효과가 있을까? – 7장

멤버들은 RM이 짐을 싸는 것을 도와주고 병원을 떠났다. 그들 중 누구도 병원에 오래 있고 싶어하지 않았고 모두 집에 가고 싶어했다. 모두 승합차에 올라타고 기숙사로 돌아갔다.

멤버들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모두 거실로 불러모아 ‘그룹 미팅’을 했다.

“우리 모두 피곤한 건 알지만, 근래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얘기를 좀 해 봐야겠어요. 우리는 모두 서로 신경에 거슬려 왔고, 그것은 그룹으로서의 우리의 능력에 정말로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RM은 스트레스 때문에 기절했고 이제 막병원에서 나왔어요,”라고 진이 말했다.

“항상 서로 싸우는 것은 우리의 팀워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예요. 어떤 일에 대해 좌절할 때마다 소리 지르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하고 어른들처럼 갈등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해요,”라고 슈가가 말했다.

“형, 말이 맞아요, 요즘 우리 모두 유치하게 행동하고 있고 우리 그룹에 좋지 않아요.”라고 지민이 대답했다.

“그리고 우리가 아플 때, 항상 멤버들 중 적어도 한 명에게 말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 수 있어요,”라고 태형이 말했다.

“우리는 동의해요. 더 이상 사소한 논쟁에 휘말리지 말고, 정말 중요한 것, 우리의 음악에 집중해요,”라고 RM은 말했다.

“이제 그게 해결되었으니, 제가 배가 고픈데 음식을 주문할 수 있을까요?”라고 태형이 말했다.

“동감해요, 근처에 한국-멕시코 퓨전 레스토랑이 새로 생겼다고 하던데, 모두가 그런 종류의 음식을 즐겨 먹을까요?”라고 정국이 물었다.

“오오오오오, 맛있겠네요! 네, 부탁해요!”라고 제이홉이 말했다.

“알겠어요, 음식을 주문할게요. 그동안 여러분들은 모두 아까 댄스 연습 때문에 땀 냄새가 나니까 샤워를 해야 해요,”라고 진은 언급했다.

“형, 알겠어요!” 그들은 모두 대답했다.

진이 저녁 식사를 주문하러 나가자 멤버들은 모두 샤워를 하고 저녁에는 좀 더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금 상황이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새로 찾은 팀워크 전략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알아보려고 한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캔디캔디 ch.7

지도를 발견하기 후에 4소녀들은 조용하게 부지런히 숙제 하기를 시작했다. 캔디는 과학 읽기를 하고 있었다. 애니와 패티는 함께 프랑스어 숙제를 하고 있었다. 마르니도 프랑스어 숙제를 해야 하는데도 공상에 있었다.

흠… 탑 제일 위에는 뭐가 있을까? 마니는 공상했어요.

금이요?

다이아몬드와 보석는요?

아니면 어떤 무서운 것이 아닐까? 학교의 귀신?

마니는 창문로 밖에 봤다. 그녀는 밖에 나무와 맑은 하늘이 볼 수 있었다. 마르리는 애니와 캔디가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이 대단다고 생각한다! 정말 우연이다! 포니의 고아원은 아름다운 곳이 생각 한다고.

내 친구들이 너무 친절해서 다행이다, 마르니는 생각했다.

마니의 부모님은 매우 부자이지만, 그들은 마르니를 신경이 쓰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일이나 재미있게 여행을 하고 있으며, 큰 저택에서 하인들과 마르니는 항상 혼자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학교에서 외롭지 않다. 왜냐하면 그녀는 애니와 사탕과 패티를 만나기 때문이다!

얼마 동안 공부를 다 하기 후에, 4소녀들은 방에서 돌아갔다. 이제는 그들은 밤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있었다.

~~~~~~~~~~~

일단 밤이 어두워지고 모두 사람은 자는 후에, 4명 소녀는 도서관 문 밖에서 만났다. 애니는 꺼지는 손전등을 들고 있었다. 마르니는 지도를 그린 종이를 들고 있었다.

“좋아!” 캔디가 말했다. “갈 수 있을 것 같아.”

“쉿~!” 패티가 속삭였다.

“우리는 너무 조용해야 해.” 애니가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조심해.”

“알았어~지도를 봅시다” 캔디가 속삭였다. “어디로 가야 지?”

“흠… 도서관에 3층에 있는 비밀의 문이 보여” 마르니가 속삭였다.

“좋아, 그럼 거기로 가자.”

도서관 문은 항상 열려 있었지만, 지금은 밤이기 때문에 도서관 안에 아무도 없었다. 넓은 도서관은 창문으로 달빛만 빼면 완전히 어두웠다.

“전등!”

“아 맞다!”

“우리는 이 쪽으로 가야 하지” 마르니는 지적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7화: 우리의 첫 데이트

기정과 내가 데이트하는 날이 왔다. 사라와 미래는 내가 옷을 고르는 것을 도와주었다. 오늘 기분이 좋아요.

우연: 나는 영화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오실 건가요?

*기정이는 어디 있어? 그는 나에게 오후 5시에 여기서 만나자고 했지만 그는 15분이나 늦었다기정이가 데이트 신청을 농담으로 한 거야? 정말 오지 않으면 어떡해?*

기정이가 문자를 보냈는지 핸드폰을 확인했다. 

*문자도 없고기정한테 전화해볼까? 그냥 갈까? 15분만 기다려야겠다.*

나는 걸어서 영화관 밖에 있는 벤치에 앉았어요. 바람이 불어서 몸이 떨렸어요. 

*기정아… 어디 있어요? 너무 춥다…

기정의 관점

교수님: 기정 씨 수업이 끝난 후에 머물러 주세요.

*오늘은 수업 끝나고 있어야 하는 거야? 내가 처음으로 데이트를 계획한 날인데. . .*

기정: 네, 교수님.

* 대화가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20 후에 우연이를 만나야 .

***30분 후에*** 

교수님: 수업이 끝난 후에 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기정: 네, 교수님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나는 책가방을 들고 교실을 뛰쳐나왔어요.

*우연이 아직 거기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망쳤어.* 

내가 영화관에 도착했을 때 나는 우연을 찾을 수 없었다. 내가 우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우연은 받지 않았다. 나는 한숨을 내쉬고 영화관 밖 벤치에 앉았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다. 

*우연이 절대로 나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오늘 늦어야 했을까?*

바로 그때 누가 내 어깨를 두드리는 것을 느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7장 – 시그널

2016년

차수현은 박해연의 눈을 봤다.

“누구냐고? 넌 이재한을 어떻게 알아?” 

박해영은 한숨을 쉬었다. “지금 세부 사항은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이재한을 구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아무리 열심히 수색해도 2015년의 이재한은 못 찾아요. 이재한을 수색할 때 인터넷 뉴스에서 이재한이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근데 인주 사건 후에 이재한은 사라진 것 같아요. 저는 차수현 팀장님이 이재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 뭘 아는지 알아야 돼요.” 

차수현의 두 눈이 찌푸려졌다. 그녀는 한숨을 쉬기 전에 박해영을 잠시 돌처럼 차갑게 응시했다. 무표정으로 차수현은 박해영에게 나오라고 했다.

박해영은 차수현을 따라오고 취조실에서 차수현은 박해영을 돌아봤다. 차수현은 박해영에게 질문을 했다. “무엇을 알고 싶은가요?”

“1999년 인주 사건. 박선우를 알아요? 부당하게 고발당한 고등학생. 저는 박선우의 동생이에요. 수사국장 김범주를 잡았고 감옥에 갇혔어요. 근데 수사국장 김범주를 잡은 사람은 15년 동안 실종되었어요. 그리고이재한 경사님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보도됐어요. 왜요?” 

치수현은 아련하게 박해영를 봤다. “몰라.”

“근데 이재한 경사하고 일했지요? 그래서 저한테 이재한 경사가 사라졌던 밤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차수현은 고개를 끄덕였고 한숨을 쉬었다. “이재한 팀장님은인주 사건을 담당했어. 그건 끝났는데도 그는 무엇을 찾아야 했다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혹시…”

차수현은 다른 목소리에 중단되었다. “두 사람은 취조실에 왜 있어? 그리고 당신 누구야?”

박해영은 충격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었다. 안치수였다. 이번 시간표에서는 안치수가 자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박해영은 생각했다. 박해영은 빠르게 차수현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다시 말해 주세요. 이재한 경사는 어디에서 실종됐어요? 또한 몇 시쯤이었죠??”

안치수는 박해영과 차수현 사이의 관계를 방해하였다. “그 정보는공개하면 안되지.”

차수현은 그를 가로막았다. “2000년 11월 27일이었어. 저녁 11시쯤. 그를 마지막 봤던 날.” 

그녀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박해영을 봤다. “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당신을 신뢰하기로 했어요.”

안치수는 차수현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차수현! 그만 말해. 명령이야.”

그런데 차수현은 그를 무시했고 말을 했다. “이재한은 저한테 모든 것이 시작됐던 곳에 간다고 말을 했어요.”

박해영의 눈이 휘둥그레졌고 차수현한테 “연락할게요” 라고 했다. 

2000년

이재한은 인주에 왔다. 인주 사건은 끝났고 박선우가 구조되었는데도 이재한은 결과에 전혀 만족하지 않았다. 그리고 안치수는 그 사건을 조작했지만 처벌되지 않았다. 수사국장 김범주와 장영철 대표는 비난을 받았다. 그렇게 안치수는 적발되지 않았다. 

그 사건 동안 안치수는 수사국장 김범주에 적발된 증거가 있었다. 안치수는 “그 증거를 어디에  은닉했겠어” 라고 이재한은 생각했다. 누구나 의심하지 않는 곳. 버드나무 집.

시간을 저녁 11시 22분으로 바꿨고 박해영의 목소리는 정신없이 사방에 울려 퍼졌다.. 

“무슨 요일입니까?”

“어…2000년 11월 27이에요. 왜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나가!”

“지금요? 왜-”

총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졌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