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 – 시그널

2016년

워키토키 전송을 멈췄을 때 박해영은 차 안에 얼어붙어 있었다. 총소리는 계속 그의 귓전에  들렸다. 떨리는 손으로 그는 워키토키를 내려놓았으며 차에서 내렸다. 

“모든 것이 시작됐던 곳….” 박해연은 생각했다. 버드나무 집. 

박해영은 한숨을 쉬며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몰랐지만 이제한의 행방불명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함을 알았다. 

몇 시간 동안 찾았지만 박해영은 한숨을 쉬었다. “무엇이 여기 있는 것 같은데…” 박해연은 생각했다. 

포기를 할 때쯤 멀리서 무엇인가 그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 옆으로 달렸으며 무릎을 꿇었다. 그의 손으로 그는 정신없이 이상하게 흙더미 안을파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흙더미 안에  딱딱하고 거친 무엇에 닿았을때 그는 급히 숨을 들이쉬었다. 인간의 뼈였다. 

박해영은 물건을 더 벗겨보면서 놀랐다. 갑자기 그의 손이 매끈한 표면을 스쳤다. 그는 흙에서 신분증을 끌어올렸으며 신분증의 먼지를 털기 시작했다.

“야! 뭐 하는 거야!”

박해영은 고개를 돌려 차수현과 그의 예전 팀 동료들이 그가 있는 쪽으로 달려 오는 것을 봤다. 

“차수현 팀장님? 왜 여기 있어요?”

차수현의 두 눈이 찌푸려졌다. “내가? 우리는 너를 추적했거든. 너가 이 이상한 곳에 간 것을 보고 우리는 너를 추적했어. 넌 왜 여기 있-?”

차수현이 문장을 끝내기 전에 그녀는 박해영이 찾은 것을 봤다. 차수현도 무릎을 꿇었으며 파내기 시작했다. 

차수현은 박해영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야. 넌 이 몸이 여기 있는지 어떻게 알았어? 그리-울어?”

박해영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는 말하는 것을 스스로 믿지 못 했다. 

박해영의 예전 팀 동료 김계철이 말을 했다. “야 야 네 뒤에 있는 저게 뭐니? 네가 증거를 숨기고 있어? 이걸 했어? 말해!”

차수현은 박해영이 다가왔다. “그거 내게 줘.”

박해영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떨리는 그는 말했다. “이건 차수현 팀장님이 보고 싶지 않은 것이에요.”

치수현은 박해영를 노려봤다. “그건 내가 판단해.”  

그녀는 간신히 그의 손에서 사물을 잡아챘다. 차수현은 내려다봤다. 신분증 안에 있는 이름을 본 다음에 차수현은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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