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 시그널

2016년

차수현은 박해연의 눈을 봤다.

“누구냐고? 넌 이재한을 어떻게 알아?” 

박해영은 한숨을 쉬었다. “지금 세부 사항은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이재한을 구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아무리 열심히 수색해도 2015년의 이재한은 못 찾아요. 이재한을 수색할 때 인터넷 뉴스에서 이재한이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근데 인주 사건 후에 이재한은 사라진 것 같아요. 저는 차수현 팀장님이 이재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 뭘 아는지 알아야 돼요.” 

차수현의 두 눈이 찌푸려졌다. 그녀는 한숨을 쉬기 전에 박해영을 잠시 돌처럼 차갑게 응시했다. 무표정으로 차수현은 박해영에게 나오라고 했다.

박해영은 차수현을 따라오고 취조실에서 차수현은 박해영을 돌아봤다. 차수현은 박해영에게 질문을 했다. “무엇을 알고 싶은가요?”

“1999년 인주 사건. 박선우를 알아요? 부당하게 고발당한 고등학생. 저는 박선우의 동생이에요. 수사국장 김범주를 잡았고 감옥에 갇혔어요. 근데 수사국장 김범주를 잡은 사람은 15년 동안 실종되었어요. 그리고이재한 경사님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보도됐어요. 왜요?” 

치수현은 아련하게 박해영를 봤다. “몰라.”

“근데 이재한 경사하고 일했지요? 그래서 저한테 이재한 경사가 사라졌던 밤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차수현은 고개를 끄덕였고 한숨을 쉬었다. “이재한 팀장님은인주 사건을 담당했어. 그건 끝났는데도 그는 무엇을 찾아야 했다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 혹시…”

차수현은 다른 목소리에 중단되었다. “두 사람은 취조실에 왜 있어? 그리고 당신 누구야?”

박해영은 충격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었다. 안치수였다. 이번 시간표에서는 안치수가 자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박해영은 생각했다. 박해영은 빠르게 차수현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다시 말해 주세요. 이재한 경사는 어디에서 실종됐어요? 또한 몇 시쯤이었죠??”

안치수는 박해영과 차수현 사이의 관계를 방해하였다. “그 정보는공개하면 안되지.”

차수현은 그를 가로막았다. “2000년 11월 27일이었어. 저녁 11시쯤. 그를 마지막 봤던 날.” 

그녀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박해영을 봤다. “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당신을 신뢰하기로 했어요.”

안치수는 차수현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차수현! 그만 말해. 명령이야.”

그런데 차수현은 그를 무시했고 말을 했다. “이재한은 저한테 모든 것이 시작됐던 곳에 간다고 말을 했어요.”

박해영의 눈이 휘둥그레졌고 차수현한테 “연락할게요” 라고 했다. 

2000년

이재한은 인주에 왔다. 인주 사건은 끝났고 박선우가 구조되었는데도 이재한은 결과에 전혀 만족하지 않았다. 그리고 안치수는 그 사건을 조작했지만 처벌되지 않았다. 수사국장 김범주와 장영철 대표는 비난을 받았다. 그렇게 안치수는 적발되지 않았다. 

그 사건 동안 안치수는 수사국장 김범주에 적발된 증거가 있었다. 안치수는 “그 증거를 어디에  은닉했겠어” 라고 이재한은 생각했다. 누구나 의심하지 않는 곳. 버드나무 집.

시간을 저녁 11시 22분으로 바꿨고 박해영의 목소리는 정신없이 사방에 울려 퍼졌다.. 

“무슨 요일입니까?”

“어…2000년 11월 27이에요. 왜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나가!”

“지금요? 왜-”

총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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