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1화: 이상한 느낌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자는 일을 끝난 다음에 문단속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그 여자는 차로 걸어가고 있는 동안 누군가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밤 늦게 혼자라서 더 무서웠다. 그 여자는 더 빠르게 걸어가기 시작했다. 차 안에 들어가서 더 안전하겠지만 그 이상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오늘도 피곤하겠네”라고 생각하며 그 여자 빨리 집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뒷자리에서 뭔가 움직였다.

그 여자는 얼어붙었고 천천히 돌아서서 뒷자리에서 모자를 쓴 남자를 봤다.

“누구세요?? 제발 나가세요!” 그 여자는 남자한테 말했다.

그런데 남자는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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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방송에서 나온 소식**

“어젯밤 SS 편의점 앞에서 또 다른 여자가 살해되었습니다. 경찰은 누가 했는지 아직 밝히지 못 했는데 밤 늦게 혼자 있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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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 강력계의 강필수 형사, 최남현 형사, 김준형 순경, 그리고 유서장은 범죄 현장에 모여 있다.

“또 일어났다… 언제 끝날 거야?? 나 미치겠다 진짜” 최 형사가 말했다.

“너 살인범 잡으면 끝날 거야. 이렇게 불평하는 대신에 더 열심히 해라!” 유 서장은 실망스러운 듯이 말했다.

“단서가 없어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벌써 4개월 지났잖아” 필수가 말했다.

유 서장의 얼굴에 이상한 표정이 나왔는데 필수가 봤다. “뭔데?”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네가 좋아하지 않을 거야..” 유 서장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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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우리의 첫 만남

스토리 키

남그린이 말하고 있다.

구선호가 말하고 있다.

*송우연의 속마음.*

*문자 메시지*

“좋아요… 엄마 나 가야 해요. 캠퍼스 축제에서 미래와 세라를 만나고 있어요. 네, 학회 동아리를 찾아볼게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 아니니까,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네, 늦게까지 밖에 있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수업 시간 전에 미리 예습을 할게요…좋아요, 이제 가야겠어요, 엄마.”

*그들은 어디에 있어? 미래는 이미 왔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찾겠어요.*

캠퍼스 입구 근처 벤치에 앉아 미래와 세라에게 문자를 보였다.

*어디 있어용? 여기 혼자 앉아 있는 게 어색해… 빨리 와!*

나는 한숨을 쉬며 사람들 속에서 그들을 발견할 수 있는지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세상에, 캠퍼스에 있는 이 여자애들 모두 너무 예쁘다… 나도 그들과 같았으면 좋겠어. 그녀의 다리는 너무 말랐어. 내 다리는 굵고 짧고… 나도 그녀처럼 되고 싶어. 이 여자들은 무엇을 먹고 그렇게 아름다울까? 이번 학기에는 살이 좀 빠질 것 같아. 화장부터 해야겠다… 요즘은 다 화장품이잖아… 이걸 적어놔야겠어!*

갑자기 멀리서 어떤 사람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야, 우리 아직 안 끝났나? 이 포즈 얼마나 더 잡아야 돼? 팔이 아파!”

“우리가 간단한 포즈를 고르라고 했잖아! 아직 2분 남았어!”

멀리서 키가 크고 아름다운 여자가 이상한 복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녀 앞에는 포즈를 잡으라고 말하는 이상한 무리가 있었다.

*그들은 마치 예술가들 모임처럼 보였다. 그들은 매우 재미있게 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어렸을 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아마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야 할까 봐.*

“서둘러! 정말 굴욕적이군… 어, 자신감이 있는 편이 낫겠어!”

*그녀는 정말 예쁘다. 나는 그녀의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군중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은 분명 무서운 일일 것이다.*

내 눈은 그녀의 친구들에게로 떠돌았다. 

*와우 그는 정말 잘생겼네요. 안경을 쓰지 않으면 훨씬 더 좋아 보일 거예요.* 

친구가 그들에게 서두르라고 소리를 지르는데도 그 남자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집중력이 뛰어나고 매우 매력적으로 보인다. 여자애들에게 그에 대해 말해야 해요*

나는 핸드폰을 꺼내 미래와 세라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저는 지금 정문에 앉아 있어용. 테이블 중 하나에서 내 이상형의 남자를 봤어!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저는 경외심에 가득 찬 예술가 집단을 돌아보았다. 막 시선을 돌리려던 참에 그 남자는 나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내가 쳐다보는 걸 알게 되어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

나는 얼른 핸드폰을 꺼내 메시지를 읽는 시늉을 했다.

“실례합니다.”

나는 예술가의 눈과 마주치자 재빨리 고개를 들었다.  

“네?”

“죄송하지만,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나는 충격에 휩싸여 조용히 앉아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좀 이상한 건 알지만 저희 조를 위해 모델 좀 해 주실래요?”

여러분 앞에서요? 나는 사람들 주위를 둘러보며 초조하게 물었다.

“무섭다는 건 알지만 3분밖에 안 걸리고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요!”

“아, 모르겠어요…”

“아, 괜찮아요,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도 돼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그는 돌아서서 가버렸다. 

*이러지 않으면 다시는 이 잘생긴 남자를 볼 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군중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은 무섭다… 세라와 미래는 어떻게 될까… 혼란스럽지 않을까? 그냥 가봐야겠어. 안돼요! 정신 차려! 나는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어, 자신감을 갖자구!*

“잠깐만요! 제가 할게요!”

“좋아요! 와서 그룹을 만나세요!”

*아, 네가 어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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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hapter One

잭슨 커티스는 가족이랑 같이 여행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길이 복잡해서 애매한 데로 갔습니다. 계속 어느 흙길을 따라가는데, 철조망 울타리가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어? 돌아서 가야하나? 아니면 그냥 때려치우고 갈까?”

“아빠! 이렇게 많이 헤맸는데 그냥 돌아가려고?”라고 릴리가 외쳤습니다.

“맞아, 두 시간 동안 이 길을 따라갔는데 지금 포기하면 좀 안타까울 것 같아.”

그렇게 엉뚱하고 멍청한 논리를 따지고 나서, 잭슨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았습니다. 잭슨은 무엇을 착각한 건지, 차가 난파 공인지 알았나 봐요. 길에서 차로 철조망 울타리를 부딪쳤습니다.  이 선택을 한 후에 당연한 결과가 벌어졌습니다. 창문이 깨지고 타이어에 구멍이 났습니다. 웃기게도 잭슨은 이 결과에 놀랐습니다.

Car, Truck, Vehicle crashed into my fence

“어머, 네 차 어떻게 된 거야?”

“아빠, 뭐한 거야?”

“미안해 릴리야. 아빠가 좀 걸어가 볼게. 너는 여기서 기다려.”

잭슨은 이런 식으로 딸을 버리고 나서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한 일 킬로미터를 걸어가 보니 묘하고 무섭게 생긴 빌딩이 보였습니다. 빌딩 입구에는 무겁게 생긴 철재로 만들어진 문이 있었습니다.  잭슨은 무서웠지만, 문을 두드려 봤습니다.

Abandoned Oregon Portland Cement Factory 1, Lime, Oregon | Abandoned, Abandoned  buildings, Portland cement

“거기 아무도 없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대답은 없었는데 잭슨은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문을 열자 바로 눈에 띄는 것은 상자였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상자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각 상자에는 빨간 글씨로 “절대 열지 마세요”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잭슨은 아이 때 엄마 말을 잘 안 들었는지,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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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시그널

2015년 11월 

부당하게 고발당한 고등학생. 그리고 1989년 형사에게 연결할 수 있는 워키토키이다. 이것은 박해영이 아는 것이 진실이다.  

박해영은 네 달쯤 동안 팀하고 공유한 사무실을 둘러 본다. 그는 팀의 책상들을 쳐다봤다. 그들의 열심히 일하는 팀장님 차수현. 그리고 그들의 법의학적 팀의 김계철과 정흔기. 

박해영은 손에 워키토키를 내려다본다. 

시간은 저녁 11시 22분으로 바뀌면서 이게 운명일까라고 박해영은 궁금해 했다. 

박해영은 1989년 워키토키의 소리를 기다리면서 1분만 남았어라고 그는 생각했다. 

2015년 7월

트럭은 우리 차를 막고 있었다.

어떻게 내 차를 막고 주차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화가 나서 박해영은 트럭 위에 있는 번호를 전화해 봤는데 나직한 소리를 들었을 때 잠깐 멈추었다. 그는 트럭 뒤쪽으로 걸어갔다. 

“박경위님 거기 있습니까?  나 이재한 형사야.” 

혼란스러운 박해영은 이리저리 둘어 봤다. 그는 폐기처분 가방들이 들어 있는 트럭쪽으로 갔다. 

“박 경위님? 제가 그 사람을 찾았습니다. 김윤정의 유괴 사건은 용의자 서형준입니다.”   

김윤정의 유괴 사건. 이 워키토키 남자는 어떻게 15년 전에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라고 박해영은 생각했다. 

목소리가 사건에 대해서 계속 말하면서 박해연은 정신없이 폐기처분 가방을 열고 워키토키를 꺼내 든다. 

“당신 누구입니까? 그거 무슨 소리예요?  김윤정의 유괴 사건은 어떻게 압니까?”

“나에게 말하기 사람이…경님이세요.” 

2015년 11월 

그 밤은 박해영이 무슨 생각했는지 몰랐다. 그는 과거에 있는 사람하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미친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여기 저기 어떤 사건을 언급한 후에 현대는 바뀌기 시작한다. 

그는 이젠 알고 있다. 원하는 것과 어떻게 그걸 달성할 수 있을지. 

이재한. 

그의 형을 구하는 열쇠. 그 사건 때문에 죽은 형. 

워키토키 소리는 방 안에서 들을 수 있다. 

“박 경위님? 박해영 경위님? 듣고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형사님 부탁합니다? 혹시 1999년 인주 여고생 사건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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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1화

삐 삐 삐 삐! 6시 30 분에 알람이 울렸고 최영도는 일어났습니다.

영도는 침대에서 일어나 학교에 갈 준비했습니다 . 영도는 고등학교 3 학년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란 마을을 떠나는 날을 꿈꾼있었다.

영도: 아버지! 나 학교 간다.

아버지:……..

***대답이 없다***

**그래서 영도는 학교로 떠난다.**

영도의 아버지는 거의 말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영도와 이야기할 때 항상 화를 냈습니다.

***30 분 후 학교에서***

종석:….이봐 영도! 오늘 학교를 땡땡이칠 싶어?

영도:  뭐하고 싶다고? 

종석: 오늘 시험이 있는데 시험 보고 않아 ㅋㅋㅋ

영도: 그래 가자. 나도 여기 더이상 싫어. 

영도는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수업을 빼먹는 아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그들은 공부하는 대신 더 재미있는 일을 찾기 위해 학교를 떠났습니다.

***영도와 중석이 수업을 빼 먹고 학교를 떠났다***

중석: 와~~ 우리 잡히지 않고 떠났다 ㅋㅋ

영도: ㅋㅋ 그래 이번엔 우리 운이 좋았어. 이번에는 잡히지 말자.

중석: 그래. 어딘가에서 담배 피우고 싶다?

영도: 그래 가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자.

영도와 그의 친구가 텅 빈 골목으로 걸어 갔다

그들은 잠시 말을 하다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자 갑자기 누군가가 걸어 와서 그의 손에서 담배를 움켜 잡는다 …. 그 사람은 바로 그의 아버지이었다. 

영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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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효과가 있을까? – 1장

케이팝 공연은 멋있게 잘 끝났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 공연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방탄소년단들의 얼굴에서 만족한다는 표정이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다음 공연이 시작되자 천천히 무대를 빠져나갔다. 콘서트 홀을 떠날 때 멤버들 중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차에 올라타 RM이 말할 때까지 말없이 앉아 있었다, “여러분, 힘든 한 주였다는 건 알지만, 우리는 공연에서 한 팀으로서 더 나은 일을 시작해야 돼요. 우리 모두 더 열심히 일하면 틀림없이 나아질 거예요.”

“일주일 내내 춤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진 형 좀 더 빨리 춤을 췄더라면 제 타이밍이 완벽했어요,” 라고 지민이 말했다.

진은 돌아보며 “내 타이밍이요!?! 우리 모두 엉망진창이었어요, 마지막에는 제이홉마저 망쳐버렸어요.”

“왜 날 끌어들인 거죠? 누가 망쳤는지 따지기 시작하려면 정국이 모자 퍼포먼스를 망쳤고, 뷔의 목소리가 갈라졌어요!” 라고 제이홉이 말했다.

슈가가 재빨리 “알겠어요, 우리 모두 망쳤어요. 다들 입 다물고 편히 쉬세요,” 라고 말했다.

슈가의 발언으로 토론이 빠르게 끝나면서 나머지 차량 멤버들은 침묵하게 됐다. 차가 기숙사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멤버들은 재빨리 밖으로 나와 침대로 향했다.

다음 날, 댄스 연습을 하는 동안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았다. 모두가 좌절하고 화가 났다. 음악이 점점 더 빨라지고 따라잡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았다. 댄스 선생님이 그들을 보고 말했다, “너희들은 오늘 뭐 하니? 타이밍도 나쁘고 스탭도 나빠지고 있어.”

그들은 RM이 “죄송합니다, 다음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할 때까지 침묵했다. 그 후 남은 시간 동안 모두 개별적으로 연습하러 갔다. 그들은 그날 저녁만 함께 먹으러 갔다. RM은 밥을 먹던 중 고개를 들어 “어제 우리 모두 피곤했던 건 알지만, 정말 팀으로 함께 일을 시작해야 해요. 우리는 계속 이렇게 일할 수 없어요.”

“야! 너 춤을 나보다 못 추네. 연습이 더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너야!”라고 진이 말했다.

RM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야 돼요.”라고 언급했다.

“진형과 RM형은 둘 다 오늘 실수로 저를 넘어뜨렸어요. 두 분 모두 춤을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지민이 말했다.

“형도 지민을 망쳐놨어요!”라고 RM이 말했어요. 

지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지금은 이 일을 처리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뷔와 정국은 둘 다 조용히 떠나 지민을 괜찮은지 확인하고 나머지 네 명은 이 갈등이 잘 풀릴지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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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Post

안드레아 메디나

ASIANLAN 335

(1) What is the original source and genre? And, why did you choose that?

The original source is an old japanese animation, called Candy Candy. This is my mom’s favorite animation from when she was a little girl growing up in mexico, and we also watched it together when I was little. I really love the story and it is a nostalgic show for me. 

(2) What parts you want to recreate and why?

I think writing about the main character going to college in London would be fun. It is setting is similar to my life now, being in college, but it is set in the past and abroad. Or I also think it would be fun to write about when she is a little girl living in the U.S.

(3) What is the main theme? 

The main theme of the story is about Candy, the main character, and her life growing up with her friends and adopted family. Since the story is historical fiction, my story will probably be about her everyday life, or time spent with her family and friends.

(4) As a fanfic writer, what are you concerned about and what are you excited about?

I think it will be exciting to create my own story, but it will be the first time I write a story like this. Especially since I am writing it in Korean, I think it might be difficult to express the story and write it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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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1. 저는 SKY 캐슬을 선택했습니다. 한국 드라마이고 블랙 코미디입니다. SKY 캐슬에 대해서 쓰면 한국 대학 생활을 분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대학 입학 시험 쓰고 싶습니다. 한국에 사람들이 오랫동안 공부하기 때문에 멘탈은 단단하지 않으니까 나쁜 생각은 나서 미칠 수 있습니다.
  3. 가족 사이와 대학 입학하기 중요한데 가족과 친구 사이가 나빠질 테니까 어떻게 공부할지 스트레스를 풀지를 쓸 겁니다.
  4. 내용 아주 어려워 가지고 잘 표현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주제와 내용 아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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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 소개 포스트 – 헤더

  1. 저는 “스피릿 핑거스” 선택했어요. 자신감과 젊은 사랑을 담은 웹툰이다. 그 웹툰은 넘 재미있고 귀여워서 선택했어요.
  2. 저는 대학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다시 쓰고 싶어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지 않아서 이야기가 좀 이상해요. 대학생들이 웹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요. 
  3. 웹툰의 주제는 자신감과 자기애, 그리고 젊은 사랑이에요. 웹툰은 자신과 자신감을 찾고 인생의 작은 것들을 즐기는 것이에요. 
  4. 저는 서울대 학생들이 제 글을 읽게 되어 떨려요. 하지만 한국어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신나요.

– 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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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바꿈

Parasite's ending makes it one of the all-time great lonely movies - Polygon
  1. The source material for my fanfiction is Bong Joon-ho’s thriller film Parasite. Like most people, I found the movie amazing and I wish there were more of it (and I’m hoping the HBO spinoff does the source material justice). I think that while the characters’ actions in the film are extreme, the themes resonate well with both Korean and international audiences.
  2. At the end of the film, one character describes an unlikely future in a letter to his father, before returning to reality for the final shot of the film. I would like to explore his efforts to attain this future, potentially through subsequent letters, possibly with continued extreme measures to attain his goals.
  3. I would like to continue addressing themes of the film such as class inequality. I’m interested in the themes of colonialism/imperialism from the film as well, but I’m not sure how I could incorporate them.
  4. I’m excited to imagine and explore more in the world of Parasite, but I’m mostly worried about being able to convey my ideas in a satisfactory way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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