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1화: 이상한 느낌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자는 일을 끝난 다음에 문단속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그 여자는 차로 걸어가고 있는 동안 누군가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밤 늦게 혼자라서 더 무서웠다. 그 여자는 더 빠르게 걸어가기 시작했다. 차 안에 들어가서 더 안전하겠지만 그 이상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오늘도 피곤하겠네”라고 생각하며 그 여자 빨리 집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뒷자리에서 뭔가 움직였다.

그 여자는 얼어붙었고 천천히 돌아서서 뒷자리에서 모자를 쓴 남자를 봤다.

“누구세요?? 제발 나가세요!” 그 여자는 남자한테 말했다.

그런데 남자는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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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방송에서 나온 소식**

“어젯밤 SS 편의점 앞에서 또 다른 여자가 살해되었습니다. 경찰은 누가 했는지 아직 밝히지 못 했는데 밤 늦게 혼자 있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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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 강력계의 강필수 형사, 최남현 형사, 김준형 순경, 그리고 유서장은 범죄 현장에 모여 있다.

“또 일어났다… 언제 끝날 거야?? 나 미치겠다 진짜” 최 형사가 말했다.

“너 살인범 잡으면 끝날 거야. 이렇게 불평하는 대신에 더 열심히 해라!” 유 서장은 실망스러운 듯이 말했다.

“단서가 없어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벌써 4개월 지났잖아” 필수가 말했다.

유 서장의 얼굴에 이상한 표정이 나왔는데 필수가 봤다. “뭔데?”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네가 좋아하지 않을 거야..” 유 서장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8 thoughts on “‘빙의’ 1화: 이상한 느낌”

  1. 와…. 첫번째 사진 진짜 무서워요! 헤더 씨도 무서웠나 보네요.
    저도 헤더 씨처럼 무섭지만 너무 흥미로운 것 같아요. 이상하게도 무서워서 눈을 감아도 이런 무서운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주를 기대할게요!

  2. 와, 저는 이야기의 마지막 문장이 독자들을 긴장하게 해서 정말 좋았어요. 저는 살인 미스테리를 좋아해서 다음 장을 기다릴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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