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 소개

재 판 픽션은 일본의 만화 데스노트예요. 데스노트는 스릴러와 미스터리 만화예요. 이 만화고 인기 많을 뿐만 아니라 너무 재미있는 만화이라서 데스노트의 판 픽션을 적고 싶어요. 

결말 되살리고 싶어요. 내 생각에는 원래 결말은 마땅잖아요. 주인공은 죽어나서 만화 끝나요. 주인공 죽음에 후에 새로운 줄거리 적고 싶어요.  

주요 주제는 공익을 봉사하기 위해서 나쁜 짓을 못 하도록. 방법은 나쁘면 끝은 안 당연해요. 

제 걱정은 새로운 소설은 원래 소설에 비해서 좋지 않을 것이다. 근데 소설을 쓰기가  재미있으니까 소설은 너무 좋지 않으면 아직도 괜찮아요. 내 소설이 재미있으면 내가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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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FanFiction outline

My fanfic will use Weak Hero aka. 약한영웅 as it’s original source. Recently I have been reading a lot of this manhwa on WEBTOON. I want to recreate one of the first scenes where the main protagonists meet for the first time. This manhwa focuses a lot on violence and bullying that occurs in Korean school systems, and the main characters first meet in a 5v5 fight. I want to rewrite this section to focus on the new characters coming together instead of the initial attack and response. I think it will be challenging for me to make new scenes while maintaining the character’s personalities. But I still hope I can highlight the aspects of these characters that appeal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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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Post

저는 2016년 드라마 시그널에 대해서 쓰는 것을 생각해요. 시그널은 환상이에요. 저는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서 쓰려다가 많은 사람들이 그 드라마에 대해서 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드라마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아주 좋았어요. 윤세리과 리정혁은 행복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드라마를 바꾸기 싶지 않았고 시그널을 선택했어요. 저는 아주 긴장해요! 저는 팬픽션을 써 번 적이 없어요!  저는 최선을 다 하겠어요! 

시그널은 저한테 시원섭섭한 기분이 줬어요.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의 형은 죽었으니까 저는 이 드라마를 바꾸고 싶었어요. 박해영과 박선우는 해피 엔딩을 받지 않았으니까 저는 그들에게 해피 엔딩을 주고 싶었어요. 제 생각에는 시그널의 주제가 가족과 가족의 사랑이에요. 그래서 제 싶은 엔딩은 비현실적이더라도 저는 해피 엔딩을 아주 좋아해서 만들게요. 그리고 이재한은 첫 번 째 연대표에서는 죽었어요. 그런데 이제한은 두 번 째 연대표에서는 사는데도 이제한은 차수현과 재회하지 않았어요. 가족과 사랑과 가망에 대해서 시그널의 주제이니까 차수현은 이재한과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팬픽션 작가로서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데 한국어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오래 전에 시그널을 봐서 줄거리를 잘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걱정한 편인데 이야기를 쓰기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제 이야기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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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fiction Introduction Posting – “빙의”

  1. 저는 “빙의”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한국 드라마 인데 장르는 코미디와 로맨스와 스릴러입니다. 이 드라마는 조금 전에 봤는데 새로운 얘기를 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2.  “빙의” 처음엔 좋았는데 결말은 정말 슬퍼서 바꾸고 싶습니다. 이 거는 어떻게 하는지 지금 잘 모르겠지만 더 행복한 결말 만들게 되고 싶습니다.
  3. 주제는 사랑과 회생과 끈기입니다. 이 드라마는 대부분 수수께끼 이라서 로맨스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면 얘기를 더 로맨틱 만들게 될 겁니다. 
  4. “빙의” 봤을 때 제가 모르는 단어는 많이 나와서 제가 새로운 얘기 잘 쓰는지 좀 걱정해요. 근데 어떻게 바꾸는지 생각하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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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했을까? + 좀비 = 더 좋은 드라마!

  1. The original source material for my fanfiction is  Was It Love? (우리 사랑했을까?) I chose this drama because when I first began watching it this past summer, I thought the setup was rather novel, mixing together multiple genres of Korean drama (e.g. chaebol drama, gangster drama, idol drama, school drama). However, as the series progressed, I felt that the writing deteriorated, making the drama somewhat frustrating to watch. In writing my fanfiction, I hope to address some of the places I thought the drama went wrong.
  2.  I want to recreate the initial setup involving No Ae-jung setting out on her dream to produce her first professional film, only for four men from her past to pop up in the production process. However, I also want to add elements from yet another genre—zombie thrillers. I think this sort of external factor (i.e. zombies) will make the action more interesting, and also cause some of the characters to make different choices. Will they choose their careers? Romance? Or survival?
  3. The main theme of the original drama was romance and being true to one’s beloved. I will keep this main theme, though it will be more extreme now given that characters will have to stay true to each other in the face of the danger of zombies.
  4. I am most excited about getting the chance to play around with a drama that I found dissatisfying after having initially enjoyed it. I am most concerned about displeasing other fans who might find my version of the plot to deviate too much from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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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 개요

  1. BTS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기 때문에 제 팬픽션의 토픽이에요. The genre will be drama with a bit of angst.
  2. I want to recreate scenes from when BTS was still a new band (2013-2016). There’s definitely a lot of stress and anxiety when a new group debuts and wonders if they will make it in the music industry. I think it would be interesting to dig into that with this fanfiction
  3. The main theme will be friendship and the struggles that must be overcome in order to maintain those friendships.
  4. As a fanfiction writer, I am most concerned about how to phrase things naturally in Korean. I don’t want my fan fiction to sound unnatural and clunky. However, I am excited to explore more creative writing in Korean, as most of my past Korean writing has been purely aca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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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Outline

1.저는 미국 영화 “2012”을 선택했습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이유는 지금 (2020년) 이 영화 2012처럼 지구가 망하는 느낌이라서 제가 공감을 많이 느낍니다.

2.제목데로 2012 아니고 2020 우로 해를 밖을 겁니다. 2020년에 버러지는 일을 지구가 끝나는 것처럼 글을 쓸 겁니다.

3.지구가 끝날 때 사람들에 반응을 조사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4.제가 한국어를 쓰는 것에 좀 서툴어서 좀 부담이 느껴집니다; 특히 서울대학교 학생 들이 읽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부담을 더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제 창의력을 쓸 수 잇는 기회가 돼서 재미는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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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Fan Fiction Outline

저는 “상속자들”을 선택했습니다. 한국 드라마이고 장르는 로맨틱 입니다.
최영도의 캐릭터를 바꾸고 싶습니다.

제가 그의 성격을 발전시키고 그에게 더 좋고 더 행복한 결말을주고 싶습니다.

주제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최영도의 여정입니다.

Fan Fiction작가로서 재미 있고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다는 게 긴장 돼요. 창작의 자유를 누리고 사람들이 좋아할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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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무렵 8화

* 3주 후* 

필구는 계약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필구: 아빠, 내가 생각을 했는데요 앞으로 야구를 안 하게 될 것 같아요. 

종열: 필구야, 계약을 이미 했으니까 그런  선택은 이제 할 수 없어. 

필구: 아니에요 아빠. 저 엄마랑 통화했어요. 엄마가 도와 주기로 했어요. 

종열은 필구가 동백이한테 전화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종열은 깜작 놀랐다. 

종열: 그래? 엄마가 뭐라고 말씀하셨어? 

필구: 아빠와 제시카가 아마도 나를 이용하려 하는 거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처음에는 제가 엄마 말을 믿지 안았었는데 저번에 제가 아빠와 제시카가 이야기 하는 소리 들었어요. 내가 야구선수를 한면서 번 돈을 아빠가  쓸거라고 들었어요. 

종열은 무척 당황했다. 

종열: 아니야, 필구야 무슨 소리야… 네가 잘 못 들었던거 같아. 아빠는 나쁜 목적이 없이 너의 미래를 위해 그렇게 한 거야. 

필구: 아빠, 엄마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속상했어요. 하지만 저는 이제 결정을 했어요. 엄마가 오늘 저를 데리려 옹산에서 올거에요. 오늘이 아빠와  같이 있는 날은 마지막이에요. 그럼 잘 계세요 아빠. 

필구는 핸드폰을 보면서 엄마가 보낸 문자를 봤다. 필구는 잠바를 입고 문으로 걸어갔다. 

종열: 필구야!! 지금 어디 가는거야? 잠깐만 기다려. 

종열은 필구한테 뛰어갔다. 하지만 필구는 벌써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문 앞에 동백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종열: 어!! 아… 동백아… 오랫만이네… 

동백: 난 너를 진짜 믿었어 종열아. 참 실망했다. 다시는 나와 필구한테도 연락을 하지마. 

종열: 아니야, 동백아 잠깐 내 말 좀 들어봐. 지금 상황이 좀 힘들어서 그렇게 된거야… 

동백이는 화가 너무 나서 말 대꾸도 하지 않고 휙 돌아섰다. 

동백: 상황이 어려워도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너는 아빠 될 자격이 없어. 

필구: 아빠, 그만해. 나는 아빠를 용서할테니까, 아빠는 다시 나 한테 연락하지마. 

종열: …미안하다 필구야.

필구는 엄마의 손을 잡고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하게 옹산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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