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Post

안드레아 메디나

ASIANLAN 335

(1) What is the original source and genre? And, why did you choose that?

The original source is an old japanese animation, called Candy Candy. This is my mom’s favorite animation from when she was a little girl growing up in mexico, and we also watched it together when I was little. I really love the story and it is a nostalgic show for me. 

(2) What parts you want to recreate and why?

I think writing about the main character going to college in London would be fun. It is setting is similar to my life now, being in college, but it is set in the past and abroad. Or I also think it would be fun to write about when she is a little girl living in the U.S.

(3) What is the main theme? 

The main theme of the story is about Candy, the main character, and her life growing up with her friends and adopted family. Since the story is historical fiction, my story will probably be about her everyday life, or time spent with her family and friends.

(4) As a fanfic writer, what are you concerned about and what are you excited about?

I think it will be exciting to create my own story, but it will be the first time I write a story like this. Especially since I am writing it in Korean, I think it might be difficult to express the story and write it well.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숙주 바꿈

Parasite's ending makes it one of the all-time great lonely movies - Polygon
  1. The source material for my fanfiction is Bong Joon-ho’s thriller film Parasite. Like most people, I found the movie amazing and I wish there were more of it (and I’m hoping the HBO spinoff does the source material justice). I think that while the characters’ actions in the film are extreme, the themes resonate well with both Korean and international audiences.
  2. At the end of the film, one character describes an unlikely future in a letter to his father, before returning to reality for the final shot of the film. I would like to explore his efforts to attain this future, potentially through subsequent letters, possibly with continued extreme measures to attain his goals.
  3. I would like to continue addressing themes of the film such as class inequality. I’m interested in the themes of colonialism/imperialism from the film as well, but I’m not sure how I could incorporate them.
  4. I’m excited to imagine and explore more in the world of Parasite, but I’m mostly worried about being able to convey my ideas in a satisfactory way in Korean.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Fanfiction Introduction Posting – “빙의”

  1. 저는 “빙의”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한국 드라마 인데 장르는 코미디와 로맨스와 스릴러입니다. 이 드라마는 조금 전에 봤는데 새로운 얘기를 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2.  “빙의” 처음엔 좋았는데 결말은 정말 슬퍼서 바꾸고 싶습니다. 이 거는 어떻게 하는지 지금 잘 모르겠지만 더 행복한 결말 만들게 되고 싶습니다.
  3. 주제는 사랑과 회생과 끈기입니다. 이 드라마는 대부분 수수께끼 이라서 로맨스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면 얘기를 더 로맨틱 만들게 될 겁니다. 
  4. “빙의” 봤을 때 제가 모르는 단어는 많이 나와서 제가 새로운 얘기 잘 쓰는지 좀 걱정해요. 근데 어떻게 바꾸는지 생각하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우리 사랑했을까? + 좀비 = 더 좋은 드라마!

  1. The original source material for my fanfiction is  Was It Love? (우리 사랑했을까?) I chose this drama because when I first began watching it this past summer, I thought the setup was rather novel, mixing together multiple genres of Korean drama (e.g. chaebol drama, gangster drama, idol drama, school drama). However, as the series progressed, I felt that the writing deteriorated, making the drama somewhat frustrating to watch. In writing my fanfiction, I hope to address some of the places I thought the drama went wrong.
  2.  I want to recreate the initial setup involving No Ae-jung setting out on her dream to produce her first professional film, only for four men from her past to pop up in the production process. However, I also want to add elements from yet another genre—zombie thrillers. I think this sort of external factor (i.e. zombies) will make the action more interesting, and also cause some of the characters to make different choices. Will they choose their careers? Romance? Or survival?
  3. The main theme of the original drama was romance and being true to one’s beloved. I will keep this main theme, though it will be more extreme now given that characters will have to stay true to each other in the face of the danger of zombies.
  4. I am most excited about getting the chance to play around with a drama that I found dissatisfying after having initially enjoyed it. I am most concerned about displeasing other fans who might find my version of the plot to deviate too much from the original.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2012” Outline

1.저는 미국 영화 “2012”을 선택했습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이유는 지금 (2020년) 이 영화 2012처럼 지구가 망하는 느낌이라서 제가 공감을 많이 느낍니다.

2.제목데로 2012 아니고 2020 우로 해를 밖을 겁니다. 2020년에 버러지는 일을 지구가 끝나는 것처럼 글을 쓸 겁니다.

3.지구가 끝날 때 사람들에 반응을 조사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4.제가 한국어를 쓰는 것에 좀 서툴어서 좀 부담이 느껴집니다; 특히 서울대학교 학생 들이 읽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부담을 더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제 창의력을 쓸 수 잇는 기회가 돼서 재미는 있을 것 같아요.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1 Average: 5]

“상속자들” Fan Fiction Outline

저는 “상속자들”을 선택했습니다. 한국 드라마이고 장르는 로맨틱 입니다.
최영도의 캐릭터를 바꾸고 싶습니다.

제가 그의 성격을 발전시키고 그에게 더 좋고 더 행복한 결말을주고 싶습니다.

주제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최영도의 여정입니다.

Fan Fiction작가로서 재미 있고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다는 게 긴장 돼요. 창작의 자유를 누리고 사람들이 좋아할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동백꽃 필무렵 8화

* 3주 후* 

필구는 계약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필구: 아빠, 내가 생각을 했는데요 앞으로 야구를 안 하게 될 것 같아요. 

종열: 필구야, 계약을 이미 했으니까 그런  선택은 이제 할 수 없어. 

필구: 아니에요 아빠. 저 엄마랑 통화했어요. 엄마가 도와 주기로 했어요. 

종열은 필구가 동백이한테 전화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종열은 깜작 놀랐다. 

종열: 그래? 엄마가 뭐라고 말씀하셨어? 

필구: 아빠와 제시카가 아마도 나를 이용하려 하는 거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처음에는 제가 엄마 말을 믿지 안았었는데 저번에 제가 아빠와 제시카가 이야기 하는 소리 들었어요. 내가 야구선수를 한면서 번 돈을 아빠가  쓸거라고 들었어요. 

종열은 무척 당황했다. 

종열: 아니야, 필구야 무슨 소리야… 네가 잘 못 들었던거 같아. 아빠는 나쁜 목적이 없이 너의 미래를 위해 그렇게 한 거야. 

필구: 아빠, 엄마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속상했어요. 하지만 저는 이제 결정을 했어요. 엄마가 오늘 저를 데리려 옹산에서 올거에요. 오늘이 아빠와  같이 있는 날은 마지막이에요. 그럼 잘 계세요 아빠. 

필구는 핸드폰을 보면서 엄마가 보낸 문자를 봤다. 필구는 잠바를 입고 문으로 걸어갔다. 

종열: 필구야!! 지금 어디 가는거야? 잠깐만 기다려. 

종열은 필구한테 뛰어갔다. 하지만 필구는 벌써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문 앞에 동백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종열: 어!! 아… 동백아… 오랫만이네… 

동백: 난 너를 진짜 믿었어 종열아. 참 실망했다. 다시는 나와 필구한테도 연락을 하지마. 

종열: 아니야, 동백아 잠깐 내 말 좀 들어봐. 지금 상황이 좀 힘들어서 그렇게 된거야… 

동백이는 화가 너무 나서 말 대꾸도 하지 않고 휙 돌아섰다. 

동백: 상황이 어려워도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너는 아빠 될 자격이 없어. 

필구: 아빠, 그만해. 나는 아빠를 용서할테니까, 아빠는 다시 나 한테 연락하지마. 

종열: …미안하다 필구야.

필구는 엄마의 손을 잡고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하게 옹산으로 돌아갔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8과: 가족

애라와 동만의 아이들을 본 지 오래되었다. 둘 다 일하고 있었고 그들만의 독립적인 삶을 살았다. 거기 아이들은 둘 다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었다. 명준에게는 성희가 있었고 명희에게는 현수가 있었다. 추석이었고 그들은 애라와 동만의 집에 모두 방문하러 오고 있었다.

“여보, 아직 시장에 안 갔어?”

“난 이제 갈 거야!” 동만이 욕실에서 소리쳤다.

“많은 것 필요해! 부엌에 사야 할 목록이 있어..”

애라는 설거지를 하는 일을 했다. 동만이 돌아오면 요리를 도와 주곤 했다. 애라는 어제 음식을 많이 만들었지만 요리할 것이 너무 많았다.

선반에 있는 먼지를 털고 있을 때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엄마! 현수와 나는 서울에서 오는 길이야.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한지 알잖아…” 명희였다.

“그래, 물론이지.”

“한 시간 안에 도착할 거야!”

애라는 전화를 끊고, 아들이 궁금해서 명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명준이 대답했다.

“아들아! 지금 어디야?”

“9시 30분에 도착할 거야.”

“좋아, 그럼 제사하러 가서 저녁을 먹자. 성희도 있어?”

“예, 안녕하십니까, 어머니.”

“그래, 그래. 곧 만나!”

일단 동만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애라는 다시 요리를 시작했다.

조금 있다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애라가 문을 열었더니 거기에는 명희와 현수 그리고 명준과 성희가 있었다.

“모두 다 왔구나!” 애라는 아이들을 붙잡고 볼에 입을 맞췄다. “오랜만이야!”

“와~~아! 엄마, 한복 입으니까 너무 예뻐!” 명희는 빙그레 웃었다.

“응, 아주 예뻐.” 명준이 말했다.

“아빠도 잘생기지 않아?” 동만은 모두에게 인사를 하면서 말했다.

“잘생겼지.”라고 모두가 동시에 말했다.

그들은 모두 웃었다. 그 가족은 함께 있어 서로 정말 행복해 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7과: 만남

명희는 외로웠다. 명준과 설희는 사기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 명희를 말고 모두가 기뻐하는 것 같았다. 명희는 머리를 비볐다. 이마를 만져 봤다. 열은 없는데 머리가 아팠다. 커피가 필요했다.

길 아래쪽에 좋은 카페가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카페에 갔다. 들어가 봤더니 카운터에 정말 잘생긴 남자 점원이 있었다.

“와, 잘생겼다.” 명희 옆에 있는 여자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 모든 여자들은 그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카운터로 걸어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주세요.”

그 남자가 고개를 들자 명희의 숨이 막혔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4천원 입니다.”

명희가 카드를 가져가면서 명희의 손에 그의 손이 닿았다. 명희는 깜짝 놀랐다. 바리스타가 명희의 카드를 돌려주며 다시 미소를 지었다.

명희는 자리에 앉았지만 잘생긴 바리스타를 쳐다보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명희는 벌떡 일어나 커피를 가지러 갔다. 명희는 잔뜩 긴장했지만 자신만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명희는 잘생긴 바리스타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직접 말을 걸었다. “혹시, 전화번호 좀 알려 줄 수 있어요?”

바리스타가 미소를 지었다.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

동백필 무렵 7회

필구는 학교를 가기 위해 가방을 챙겼다. 

종열: 필구야, 거의다 준비 됐니? 

필구: 네 아빠, 바로 계약을 하려 사무실로 가는 거에요? 

종열: 응, 맞아. 기대가 되지? 

필구는 아빠의 미소를 보면서 행복해 했다. “그래, 아빠는 좋은 분이셔. 나를 속이는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했다. 

필구: 네 아빠. 너무 기대가 되요. 앞으로 저는 성공하는 유명한 야구 선수 될 거예요!! 

종열: 그래, 아빠도 너무 기대하고 행복하다. 여보, 필구가 준비 다 됐대! 가자! 

*필구, 종열와 제시카는 차를 타서 수무실로 출발을 했다* 

종열: 자, 다 왔다! 필구야 차에 내리면되. 

필구는 아빠의 손을 꼭 잡고 사무실에 들어갔다. 사무실에서 직원이 기달리고 있었다. 

직원: 아, 네가 필구구나! 만나서 방가워. 아저씨는 너의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필구: 아 네, 아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필구는 아빠와 제시카와 같이 의자에 안저있었다. 직원은 30-45 분동안 계약에 자세한 내용을 설명을 했다. 

종열와 제시카는 직원하는 말을 신중하게 들었다. 하지만 필구는 지루한지 살짝 잠을 들었다. 

직원: 필구야 이해 잘했지? 

필구는 벌떡 일어났다. 

필구: 아, 네 죄송합니다. 이해 다 했어요. 아빠, 사인해주세요! 

종열이는 필구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종열은 돈이 필요해서 필구에게 미소를 지웠다. 

종열: 그래 필구야! 아빠가 너를 위해서 사인을 할게. 

제시카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박수를 쳤다. 

제시카: 와!!!! 앞으로 너무 기대하는 일이 생길거다 필구야!!! 

종열은 제시카의 얼굴을 보면서 필구의 계약서를 사인했다. 

종열: 그래. 이제 일이 다 끝났다. 축가해, 필구야.  

Click to rate this post!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