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과: 만남

명희는 외로웠다. 명준과 설희는 사기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 명희를 말고 모두가 기뻐하는 것 같았다. 명희는 머리를 비볐다. 이마를 만져 봤다. 열은 없는데 머리가 아팠다. 커피가 필요했다.

길 아래쪽에 좋은 카페가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카페에 갔다. 들어가 봤더니 카운터에 정말 잘생긴 남자 점원이 있었다.

“와, 잘생겼다.” 명희 옆에 있는 여자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 모든 여자들은 그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카운터로 걸어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주세요.”

그 남자가 고개를 들자 명희의 숨이 막혔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4천원 입니다.”

명희가 카드를 가져가면서 명희의 손에 그의 손이 닿았다. 명희는 깜짝 놀랐다. 바리스타가 명희의 카드를 돌려주며 다시 미소를 지었다.

명희는 자리에 앉았지만 잘생긴 바리스타를 쳐다보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명희는 벌떡 일어나 커피를 가지러 갔다. 명희는 잔뜩 긴장했지만 자신만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명희는 잘생긴 바리스타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직접 말을 걸었다. “혹시, 전화번호 좀 알려 줄 수 있어요?”

바리스타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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