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령 8화 

금릉: “진짜?! 금광요는 남 씨의 도서관에서 뭔가 훔치고 싶어한다고? 지루해…”

고양자진: “뭐가 지루해! 남 씨의 도서관에서 마술 악보가 엄청 많아. 연주할 때 마술을 하는 악부는 위험하잖아?! 난 금광요가 마술 악보로 뭔가 나쁜 짓을 하려고 확신한다!”

금릉: “아무튼 남사추가 함광군과 위 형님에게 빨리 메시지를 보내도록 해야 돼.” 

금릉은 돌아서서 하인들에게 말했다. 

“너희들 금광요한테 가서 함광군이랑 위무선 오는 거 봤다고 전해라. 그들은 정말로 금광요를 잡으러 가고 있다.”

하인들이 시키는 대로 하고 금광요에게 함광군과 위무선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한다고 알렸다. 금광요는 즉시 고소로 몰래 나갔다. 한밤중에 고소에 도착했고 높은 문을 넘어 몰래 들어가려고 하지만 누군가가 지붕 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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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충분히 오래 걸렸지! 너무 오래 기다렸어~”

금광요: “위무선! 너-”

위무선: “응, 나야! 남잔 또 여기 있어. 우리 똑똑한 애들이 네가 올 거라고 알려줬어.” 

함광군은 금광요 뒤에 나타나 손목을 잡았고 잠긴 방으로 안내했다. 금광요는 함광군과 위무선을 상대로 이길 수 없는 걸 알아서 몸부림을 치지 않았다. 아침에 아이들이 돌아오면 금광요에게 질문할 계획이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4명의 제자들이 토끼들을 안고 고소에 도착했다.

남사추: “함광군, 위 형님! 빨리 오세요! 우리는 토끼들을 다 찾았어요~”

위무선: “아이구~~ 우리 애들은 잘했어! 수고했어~ 남잔, 너의 소중한 토끼들이 돌아왔다!”

남망기: “음. 얘들아 잘했다. 그리고 금광요를 곧 다룰 거예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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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7화

“금 종주님, 안녕하십니까?” 남사추와 남경의는 금광요에게 인사했다.

금광요: “남씨 제자들? 여기는 어쩐 일로 왔나요?”

남사추: “함광군과 위 형님의 도착을 알리기 위해 저희가 그들보다 먼저 도착하도록 했습니다.”

금광요: “그래요? 왜 여러분들을 미리 오라고 하셨어요?”

남경의: “저희는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금릉하고 같이 금릉의 사추 강 종주님 방문하러 운몽에 가서 먼저 떠날 것입니다.”

금광요: “아 금릉의 친구죠? 그럼 여러분들 금릉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고 있겠죠?”

“예, 종주님.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남사추와 남경의는 떠났다. 

금광요: “야, 너도 들었지? 그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해줘. 고소 쪽으로 가서 함광군이랑 위무선을 찾으려고 해.”

금씨 하인 2명이 “예, 알겠습니다!”이라고 말하고 홀을 나갔다. 

하인들은 그리 멀리 가지 못했다. 갑자기 금릉과 고양자진은 나무에서 뛰어내렸고 모두 칼을 뽑았다.

금릉: “뭐하고 있어?! 나야! 칼을 치워라!”

금릉이 금 씨 상속인이라서 하인들은 마지못해 귀를 기울였다.

고양자진: “금광요랑 뭔가 꾸미고 있는 거 알아! 왜 함광군의 토끼들을 훔쳤어? 거짓말하지 마, 벌써 함광군한테 말했어!!”

비록 그 하인들은 금 씨를 위해 일하지만 함광군은 금광요보다 더 힘이 더 세서 그들은 두려웠다. 그래서 하인들은 금광요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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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6화

남사추와 남경의는 아침에 난릉으로 떠났다. 출발하기 전에 위무선에게 새로운 소식을 담은 편지를 보냈고 그들의 친구 금릉에게 편지도 보내서 그들이 난릉에 가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알렸다. 그들은 누가 범인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도착을 비밀로 해야 했지만 금릉을 믿었다.

남사추와 남경의는 점심때쯤에 난릉에 도착했는데 경비원들이 있어서 정문을 통과하길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릉에게만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릴 방법이 필요했다. 

남경의: “어떻게 해야 되죠? 울타리를 몰래 넘어야 할까?”

남사추: “아니, 이 시간에 꼭 잡힐 거야. 잠깐만, 난 이 속임수를 위 형님한테서 배웠다.”

남사추는 예복에서 사람 모양의 종이를 꺼내어 그 위에 한자를 썼다. 그 종이 인형은 남사추의 손에서 생기를 되찾았다. 남사추는 그의 의식을 종이 인형으로 옮겨서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고 그걸로 볼 수 있다.

남경의: “와~ 넌 정말 멋져!! 그 아비에 그 아들,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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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추는 종이 사람을 울타리 너머로 금릉의 거처를 향해 보냈다. 낙엽처럼 우아하게 허공을 떠다녀서 지역의 누구도 그걸 알아채지 못했다. 남사추는 금릉의 창문으로 종이 사람을 떠내려가게 했고 책상 위를 지나 금릉의 옆에 떨어졌다. 남사추는 금릉이 종이 사람을 즉시 알아볼 줄 알았지만 단지 재미로 금릉의 팔을 걷고 그의 귀를 잡아당겼다.

금릉: “야 남사추! 그럴 필요 없었어! 내가 빨리 데려다 줄게. 우리 친구 구양자진이 여기 방문중이라서 나도 그를 데려올게.”

그래서 금릉은 몰래 두 남 씨와 구양자진을 자기 방으로 데리고 왔다. 남사추와 남경의는 토끼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걸 친구들에게 말하고 범인을 잡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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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5화

남사추가 토끼가 없어진 것을 발견한지 하루가 지났다. 지금 청하에서 남사추와 남경의는 난릉에 갈 준비를 하고 있고 고소에서 남망기와 위무선은 방금 일어났다.

“남잔, 이렇게 일찍 어디 가니? 더 자자…” 위무선이 불평했다. 

“괜찮아 그냥 토끼에게 먹이를 주러 다녀올게. 위영 다시 자.”

위무선이 거의 잠이 들었지만 갑자기 토끼에 대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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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다른 사람에게 시켜… 아니면 나중에 해 봐.”

“위영은 남사추가 어제 떠났다고 했잖아. 남사추는 없는데 내가 하지 않는다면 누가 할 거야? 빨리 다녀올게.” 남망기는 방을 나가기 시작했다.

“아 남잔, 우리 아침 먹고 나서 가는 게 어때?” 위무선은 어떻게 남망기를 혼란스럽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했다.

“위영, 왜 날 막으려고 그렇게 애쓰는 거야?” 

위무선은 한숨을 쉬었고 미소를 지었다. 정말 남망기에게 거짓말을 못한다. “우리 남잔은 진짜 똑똑하네~ 이 비밀을 오래 지킬 수 없다는 걸 알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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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무슨 비밀?”

“네가 슬퍼할까 봐 최대한 피하려고 했어…” 

그래서 위무선은 남망기에게 다 설명했다. 남망기는 슬펐지만 남사추와 남경의가 더 걱정되었다.

“걱정 안 해도 돼! 나는 섭회상를 만나러 먼저 청하에 간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 친구가 그들에게 도움을 줄 거야. 남잔 때문에 그 아이들은 잘 자랐지! 괜찮을 거야. 소중한 토끼들이 잘 돌아오는 중이야.~”

“음… 위영을 믿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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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4화

온녕을 떠난 후에 남사추와 남경의는 저녁 때까지 청하에 도착했다. 섬회상 자신이 직접 입구에서 그들을 환영했고 섭회상과 함께 와 함께 저녁식사로 안내되었다.

남경외: “섭 종주님, 혹시 우리가 온다는 걸 어떻게 알았습니까?”

섭회상: “아 그거, 무선이가 전에 나에게 연락해서 준비를 했어. 나한테 물어볼게 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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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추: “네, 오늘 아침에 우리 함광군의 토끼들이 없어진 걸 알아냈고 위 형님은 먼저 여기 오라고 했습니다. 섭 종주님께서 혹시 아시는 게 있으십니까?”

섭회상: “함광군의 토끼들이 없어졌구나…” 

섭회상은 잠시 말을 멈추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생각했다. 갑자기 뭔가 중요한 게 생각난 것처럼 보였다.

섭회상: “아! 근데 금 씨는– 아니, 아니 난 몰라. 아무것도 몰라!”

남경외화 남사추는 왠지 그가 알고 있는데 숨기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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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의: “금 씨는요? 금 씨가 연루되었습니까? 아까 온녕을 만났는데 온녕이 의심스러운 금 씨 사람을 언급했습니다…”

남사추: “혹시 섭 종주님도 의심스러운 금 씨 사람을 보셨습니까? 금 씨 사람이 토끼들을 가져갈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섭회상: “뭐… 난 잘 모르겠는데… 토끼들을 훔치는 게 위무선이랑 함광군을 고소를 떠나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니? 좀 이상하지.”

남사추: “와! 왜냐하면 위무선과 함광군이 토끼들을 찾으러 고소를 떠나면 침입하는 게 훨씬 더 쉬울 거예요. 그래서 난릉에 빨리 가야 하겠어요!”

섭회상: “야 네 말이 맞지만 나는 무선에게 너희들이 여기서 밤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약속해서 내일 아침에 갈 수 있어.”

남사추와 남경의는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어서 빨리 식사를 끝내고 방으로 갔다. 아침에 난릉 금 씨를 방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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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3화

“잠깐만! 형??” 남사추는 남경의가 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막았다. 

“내 사촌 온녕 형이다! 형, 왜 그렇게 덤불에서 있었어요? 깜짝 놀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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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 미안해~ 졸려서 죽은 것 같아서 그냥 덤불 속에서 잠이 들었어… 어쨌든 너희들 여기서 웬일이야?”

“함광군의 토끼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우리는 토끼를 찾고 있어요. 혹시 최근에 온녕은 그 토끼들을 봤어요?” 남경의는 물어봤다.

“아, 빨리 찾아야 하겠죠. 그러고 보니 아까 의심스러운 사람을 봤어. 그 사람의 얼굴은 못 봤는데 긴 망토를 입고 이상하게 걷고 있었어. 무거운 걸 들고 다니는 것처럼. 그리고, 금 씨의 금색 옷을 망투 밑에서 본 것 같았어…”

“금 씨의 옷? 이상하네… 그 사람은 어느 쪽으로 갔나요?”

“청하 쪽으로 가는 것 같았어. 내가 너희들과 함께 청하에 갈까? 만약 누군가가 토끼를 훔치면 상황이 위험해질 수 있어… 형은 너를 지킬게!”

“아니, 우리는 이미 청하에 가서 섭회상과 대화할 계획이었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온녕 형!!” 

“알겠어~ 우리 아기는 엄청 튼튼하게 자랐다!!” 온녕은 남사추를 놀렸고 남경의는 웃음을 감추려고 노력했다. 

“아 형… 도와줘서 고맙지만 저녁때까지 청하에 도착해야 돼서 지금 떠날게요!!” 남사추는 청하 방향으로 남경의를 밀었다. “형 곧 고소에 놀러와요~” 걸어가면서 남경의가 소리쳤다.

그래서 남사추와 남경의는 더 분명한 동기부여로 청하을 향해 계속 나아갔다.

(Note: 남사추의 birth name은 남원이고 온녕이 남사추의 사촌이라서 그렇게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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