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령 6화

남사추와 남경의는 아침에 난릉으로 떠났다. 출발하기 전에 위무선에게 새로운 소식을 담은 편지를 보냈고 그들의 친구 금릉에게 편지도 보내서 그들이 난릉에 가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알렸다. 그들은 누가 범인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도착을 비밀로 해야 했지만 금릉을 믿었다.

남사추와 남경의는 점심때쯤에 난릉에 도착했는데 경비원들이 있어서 정문을 통과하길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릉에게만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릴 방법이 필요했다. 

남경의: “어떻게 해야 되죠? 울타리를 몰래 넘어야 할까?”

남사추: “아니, 이 시간에 꼭 잡힐 거야. 잠깐만, 난 이 속임수를 위 형님한테서 배웠다.”

남사추는 예복에서 사람 모양의 종이를 꺼내어 그 위에 한자를 썼다. 그 종이 인형은 남사추의 손에서 생기를 되찾았다. 남사추는 그의 의식을 종이 인형으로 옮겨서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고 그걸로 볼 수 있다.

남경의: “와~ 넌 정말 멋져!! 그 아비에 그 아들,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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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추는 종이 사람을 울타리 너머로 금릉의 거처를 향해 보냈다. 낙엽처럼 우아하게 허공을 떠다녀서 지역의 누구도 그걸 알아채지 못했다. 남사추는 금릉의 창문으로 종이 사람을 떠내려가게 했고 책상 위를 지나 금릉의 옆에 떨어졌다. 남사추는 금릉이 종이 사람을 즉시 알아볼 줄 알았지만 단지 재미로 금릉의 팔을 걷고 그의 귀를 잡아당겼다.

금릉: “야 남사추! 그럴 필요 없었어! 내가 빨리 데려다 줄게. 우리 친구 구양자진이 여기 방문중이라서 나도 그를 데려올게.”

그래서 금릉은 몰래 두 남 씨와 구양자진을 자기 방으로 데리고 왔다. 남사추와 남경의는 토끼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걸 친구들에게 말하고 범인을 잡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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