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골랐던 드라마의 제목은 “동백꽃 필 무렵”입니다. 최근에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었고 많은 다양한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코믹과 멜로가 섞여있어서 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객했습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제가 바꾸고 싶은 부분은 동백이의 아들 필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월래 이야기는 필구가 서울에 가서 너무 적응을 못하고 결국은 엄마에게 돌아오기 됩니다. 필구의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셔서 따로 삽니다.
저는 필고가 서울에서 아빠와 새 엄마와 잘 적응해서 살고 유명한 야구 선수가 되는 것으로 그럿게 바꾸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필구가 엄마랑 결국 같이 살게 되는 것은 누구나 쉽게 예측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드라마 태마는 사랑하고 의리였습니다.
Fan Fiction작가로서 이 이야기가 너무 복잡해질까봐 걱정해요. 기대한 부분은 이 드라마를 더 재미있는 내용를 더 재미있게 박꾸수 있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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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백꽃…!
정말 잘 만든 드라마인 것 같아요.
하영 작가님의 동백꽃은 어떤 내용이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