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션 4화 – 해리포터

다음 날, 해리는 다시 머글 세계로 돌아갈 준비를 하였다. 론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해리와 같이 앉아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론과 해리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돼지 같이 많이 먹었다. 론은 먹으며 해리에게 말하였다.

“그나저나 너가 가고 나면 진짜 허전해서 어떡하나? 그리고 또 잘난 해르미언느는 나 혼자 어떻게 감당해?”
“야, 나는 게내 집에서 살아야 돼. 너는 좋은 줄 알아.”
“그래도 그앤 널 좋아하기나 하지.”
그래서 해리는 웃으며 말하였다.
“야, 무슨 말이야?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거야 없을 때 마다 너만 찾으니까 지.”
“야, 그건 내가 문제를 많이 일으키니까 친구로써 걱정 해 주는 거지, 그게 어떻게 좋아하는 거니? 너도 참 빨리 먹기나 해, 너 수업 늦겠다.”
해리는 듣는 수업이 없기 때문에 학교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하였다. 날씨는 바람이 조금 불고 시원했다. 해리가 걷다가 한 노랑머리 여학생이 혼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 학생의 이름은 루나 러브구드였다. 루나 러브구드는 1년 전 수업시간에 해리가 잘못 마법을 써서 빗자루로 얼굴을 맞아 코가 부러졌을 때 코를 마법으로 고쳐주며 서로 알게 되었다. 해리의 코를 고칠 때 해리의 코가 루나의 발가락 모양으로 바꿔지는 일이 있기는 있었지만 다시 쉽게 마법으로 고쳐줬으므로 아무 문제는 없었다. 그리고 해리의 소개로 해르미언느의 허리와 퀴디치 경기 때 불어진 론의 발가락도 고쳐주며 그들의 친구도 되었다. 해리는 루나를 보고 가까이 가자 루나가 알고 먼저 인사를 건 냈다.

“안녕, 해리 포터.”
해리는 루나에게 물었다.
“너 지금 수업 있지 않아?”
“이 시간에는 수업 없어. 그래서 바람 좀 쐬려고 나왔어.”
해리와 루나는 같이 산책을 하며 예기를 했다. 루나는 예기를 하다가 해리에게 물었다.
“너가 교무실에 있을 때 교무실 앞을 지나가다가 살짝 들었는데 이번 학기에 어디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하는 것 같던데, 진짜야? 퇴학은 아니지?”
“응, 퇴학은 아닌데 당분간은 학교에 없을 것 같아. 그래도 다음 학기부터는 가끔씩 올 수 있을 거야. 혹시 소문이 많이 퍼졌어?”
“아니, 나하고 너 그리고 위즐리 가족하고 해르미안느 밖에 몰라. 교수님께서 너가 나갈 때 예기 하시기를 소문이 최대한 안 퍼지게 하신다고 그러시더라. 혹시 무슨 문제 있니?”
그래서 해리는 한숨을 쉬며 대답하였다.
“나야 뭐 항상 문제 덩어리지 뭐. 그런데 내가 교무실에서 나갈 때 분명히 아무도 없었는데 어떻게 들었어?” “아, 나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어.”
“뭐? 외?“
“그냥 심심 해서”
“거기 천장 엄청 높은데 안 무서워?”
“재미 있기만 한데 뭐,”
루나는 잠깐 걸음을 멈추고 해리에게 다시 말하였다.

“너무 걱정 마. 시간이 지나면 문제는 다 해결 될 거야.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도 분명히 있을 거고. 나는 네가 문제를 뚫고 다시 일어 설 수 있을 거라고 믿어.”
“고마워, 너밖에 없다.”
“그나저나, 난 좀 배가 고프다. 가서 푸딩이나 먹자.”
그리고 해리와 루나는 다시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론은 수업을 마치고 나오며 루나와 해리가 학교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론은 다음 수업이 바로 있어서 말은 못 걸고 다음 수업으로 뛰어갔다.
해리는 그 날 하루를 푹 쉬고 다음 날 다시 떠날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해리는 기숙사 휴게실에서 책을 읽고 있을 때 해르미언느가 들어와 해리를 불렀다. “해리, 너 잠깐만 와봐.” 그래서 해리는 해르미언느를 따라 빈 방에 도착 하였다. 해리와 해르미언느가 방으로 들어가자 루나 러브구드와 론과 론의 쌍둥이 형들 조지와 프레드 그리고 론의 여동생 제니가 따라 들어왔다.

해리는 물었다.
“무슨 일인데 다들 이렇게 모였어?”
그래서 루나는 대답하였다.
“내가 모이자고 했어.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때문에.”
“아, 그렇구나.”
론이 말을 시작하였다.
“너는 그런데 정확히 얼마나 있다 오는 거야?”
“잘 모르겠어, 교수님들께서 그냥 당분간이라고 만 하셨어. 그래도 다음 학기부터는 가끔씩 학교에는 오게 될 것 같다.”
그 때 내빌 롱바텀이 들어왔다. “늦어서 미안, 해리. 너 진짜로 가는 거야? 어디로 가는 거야?” 그래서 해르미온느는 대답을 대신 하였다.
“응, 내 집에서 머무르게 됐어.”
지니 위즐리가 물었다.
“편지는 자주 할거지?”
“그거는 잘 모르겠어, 소문이 최대한 안 퍼져야 하니까 가끔 조심해서 보내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아.”
그 후 루나는 물었다.
“그런데 왜 해르미온느네 집?”
“내가 마법 세계서 조금 떨어져 있어야 돼나 봐.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어. 해르미언느의 부모님들께서는 머글들 이시니까 나를 거기로 보내시는 것 같아.”
내빌이 다시 말하였다.
“그런데 나는 네가 있어서 많이 문제를 일으켜도 가려졌는데 네가 가면 난 어떡해?”
“걱정 마, 별 문제 없을 거야. 그런데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다른 애들이 보기 전에 빨리 흩어지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해르미온느와 론과 제니와 내빌은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났다. 루나는 나가며 해리에게 말하였다.
“행운을 빌어.”
“고마워”
루나는 해리의 손을 잡으며 인사한 후 그 자리를 떠났다.

5 thoughts on “팬픽션 4화 – 해리포터”

  1. 루나랑 해리 그리고 해르미온느의 삼각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요 ㅋㅋㅋ 그 와중에 작품의 모든 여자들이 해리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론이 너무 불쌍해지네요 ㅠㅠ ㅋㅋㅋ

  2. 내빌 마지막에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 해리가 떠나면서 무슨 일이 펼쳐질지 너무 궁금한데요? 얼른 읽으러 가봐야겠어요~!

  3. 팬픽션을 읽으면서 해리포터 원작의 후속편 같기도 하고 원작을 새로운 내용으로 보충해 주는 느낌도 들었어요.그래서 원작만큼의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있는 등장인물들의 원래 성격에 행동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야기를 보니 해리포터가 6학년일 때의 에피소드인가요? 글도 거의 고칠 것 없이 잘 쓰셨어요. 몇 가지 철자만 고치면(외 -> 왜, 게내 ->걔네) 완벽한 글이 되겠네요!

  4. 론도 연애하게 해주세요 ㅠㅠ 다 해리만 좋아해…. 정말 글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나도 글 잘 쓰고 싶다ㅠㅠ

  5. 읽으면서 예전에 읽은 해리포터 원작이 계속 생각나네요.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진행 되는 것 같아요! 음 그렇지만 한 편마다 긴장감을 만들 수 있는 사건이나 다음 편으로 이어질 때 궁금해질 만한 끝맺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읽으면서도 더욱 집중되고 빨리 다음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글도 한글이지만 글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단어 몇 가지 위에 지적된 철자만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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