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05

Unknown

 

Episode 05

윤윤제하고 성시원은 윤태웅하고 윤태웅의 데이트여자 친구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따라갔어요. 성시원은 윤태웅의 여자 친구가 누구인지를 알아요.

윤윤제: 뭐? 누구야?

성시원: 그 여자는 나쁜 여자야. 고등하학교 때부터 남자친구가 많이 있었어.

윤윤제: 정말? 왜 형이 그 여자를와 데이트 해? 형은 멍청한 사람 아닌데.

성시원: 뭐라고? 그 여자는 죽을 거야. 오빠는 친절한 사람을 필요해.

윤윤제: 너는 동정심 있는 사람이 아니야.

성시원: 조용해!

성시원이 윤태웅에 걸어서 다가갔어요.

성시원: 오빠! 왜 이여자와 데이트를 해? 이 여자는 나쁜 여자야. 남자친구가 많이 있어.

윤윤제: 시원아, 너 왜 여기에 있어?

성시원: 내가 오빠 지킬 거야. 그 여자는 악랄한 사람이야. 오빠가 다칠 거야.

윤윤제: 기다려! 기다댜려! 나 여자친구…..

여자: 기다려! 시원? [여자가 웃어요.] 태웅, 이 여자야.?

윤태웅: 어…….

여자가 웃어요.

여자: 태웅, 넌 더 좋은 여자가 필요해. 이 여자는 멍청하다구.

성시원: 뭐! 이 여자가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네가 안 좋은 여자잖아.

여자: 흥. 태웅 이 여자가 왜…….

윤태웅: 너는 많이 말해.

여자: 알았어! 알았어!

윤태웅: 시원아, 부탁이니까 혼자 있게 해줘.

성시원: 왜 오빠?!?!

윤태웅: 걱정하지 마! 나중에 얘기해 줄께.

성시원: 알았어. 나중에 얘기해 줘.

윤태웅: 음. 알았어. 약속 할게.

윤태웅하고 여자가 밖으로 나갔어요.

윤윤제: 이게 뭐야?

성시원: 몰라….. 그 여자는 나쁜 사람이야. 오빤 나를 좋아한다구.

윤윤제: 그래? 형은 지금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 형은 일을 더 좋아해.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어.

성시원: 오빠는 나를 좋아할 거야.

윤윤제: 아 시원아,아직 넌 너무 어려.

성시원: 뭐? 나는 어른스러운 여자라고. 오빠는 나와 사랑에 빠질 거야.

윤윤제: 알았어 알았다구.  집에 가자.

성시원하고 윤윤제는 집에 갔어요. 집에서 성시원은 소파에서 잠이 들었어요. 윤윤제는욕실에서 나와서 성시원을 봤어요.

윤윤제: (머리 안에) 왜 시원이를 좋아해?시원이는 내 소꿉 친구야.

윤태웅이 집으로 들어왔어요.

윤태웅: 아, 시원아.

윤윤제: 형, 오늘 무슨 일이 있었어?

윤태웅: 미안해. 그 여자는 친구야. 나를 도와줬어.

윤윤제: 왜?

윤태웅: 난 다른 여자를 좋아해.

윤윤제: 내가 아는 사람이야?

윤태웅: 어, 잘 아는 사람이야.

윤윤제: 누구야

윤태웅: 시원이야. 난 시원이를 좋아해.

윤윤제: (머리 속에서) ? 형이 시원이를 좋아해……..

[Total: 4   Average: 3/5]

6 thoughts on “Episode 05”

  1. 팬픽션을 읽는 내내 윤제에게 감정몰입이 되었어요ㅠㅠ
    한 여자와 두 형제의 묘한 감정..
    태웅이와 그 여자 사이에 무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래도 윤제 어떡하나요ㅜ 시원이는 왜 이렇게 윤제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요? 🙁
    태웅이가 매력이 넘치는가..ㅋㅋㅋㅋ 그런데 이 여자는 태웅이에게 아무 관심이 없는건가요??

  2. 음… 본격적으로 형제의 갈들이 시작되네요.
    작가님은 과연 “응답하라 1997″의 원래 이야기와는 어떻게 다르게 이야기를 풀어갈 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데 에피소드 올릴 때 나오는 인물의 사진들도 올려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좀 더 ‘상상’하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부탁해요~~~~

  3. 여자친구가 웃는부분에서 소름 돋았어요!! 왜 윤제마음을 몰라주고ㅜㅜ 남녀간에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 감정까지 잘 드러낸것같아요. 둘이 곧 잘 되겠죠?? 너무 기대되요!

  4. 왕.. 이제 태웅이가 동생에게까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버렸네요! 완전한 삼각관계가 되어버렸군요!!
    이야기가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것 같아 좋아요*^^* 앞으로 두 형제 사이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형제는 우애를 택할 것인가 사랑을 택할 것인가..ㅎㅎㅎ
    한명이 포기를 해야 이야기가 끝이 날까요~? 끝까지 기대해볼게요!

  5. 시원이는 당당한 게 매력인거 같아요ㅎㅎㅎ 저런 숨 막히는 상황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다니! 태웅이 자신을 좋아하게 될거라고 외치는 부분도 인상깊어요. 그나저나 이 삼각관계… 앞으로 더 슬퍼지겠네요ㅠㅠㅠ

  6. 윽….태웅도 결국 시원을 좋아하고 있었구나…!!!!
    근데 시원이 참 당돌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었으면 저렇게 까지는 못했겠죠..?
    윤제는 혼자 가슴이 아프겠네요ㅠㅠㅠㅠㅠ 소꿉친구와의 사랑이라 잘 되면 정말 로맨틱하고 잘 안된다면 가장 친한 친구를 잃는 거라서 복잡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욯ㅎㅎㅎㅎ 어떻게 누구와누가 연결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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