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 8화

“이거는 장난이야?” 미사가 말한다. 

“아니야 사실이야!” 전화로 여자가 대답한다. “이거는 장난인지 생각해?” 

“내가 어떻게 할까?” 미사가 말한다.

“첫째 그 사람을 잃어야 해. 저기서에 왼쪽으로 가고 뛰.” 

미사는 왼쪽으로 가고 갑자기 달린다. 미사의 뒤를 따라가고 있는 남자가 욕을 하고 달린다. 그 남자는 코트와 모자를 쓴다. 그 남자 뒤에 모기가 미사과 남자를 따라간다. 하지만 그 두 분이 모기 존재를 모른다.    

그 남자의 핸드폰을 소리를 나오고 남자는 전화를 받는다.

“모기, 아무 새로운 소식이 있어?” 아이자와가 폰으로 대답한다.

“미사는 따라가는 게 알 것 같아. 지금 뛰고 미사를 쫓는 거야,” 모기는 말한다. 

“미사를 잃지 말아,” 아이자와가 말한다. “그 여자를 잡고 본사에 가져가라. 미사의 따라가는 남자도 잡아.”

“알겠습니다.” 모기가 전화를 끊고 계속 달린다. 

“오른쪽으로 가주세요,” 미사에게 여자가 말한다. 미사는 오른쪽으로 가고 번화가에 도착한다.

길에 검은 차가 도착하고 차 안에 있는 여자는 차 문을 열린다. 

“빨리 타!” 여자는 외친다. 여자가 전화에 똑같은 여자이다. 미사가 차를 타고 그 여자가 운전을 하고 간다. 따라가는 남자가 다른 차를 타고 간다.

“너 누구야?” 미사는 말한다. “지금 무슨 일 하는 거야?”

“저는 린다예요,” 그 여자 말한다. “쿠로도 아히토는 너를 이용하고 있어요. 아히토는 너를 누명을 씌울 계획이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너를 죽이고 싶어요.”

“왜 나야?” 미사가 말한다. “누가 나를 죽이고 싶어? 아히토가 나를 죽일 거야?”

“아히토 아니에요. 아히토 미사를 죽이고 싶다면 그냥 데스노트를 쓸 수 있죠.”

“데스노트를 알아?” 미사 묻는다.              

 란다가 뒷창문을 보고 뒤에 따라가는 차를 본다. “그 놈은 아직도 따라가고 있어요. 안전벨트 매세요.” 린다는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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