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와 마르니는 소리을 찾기떼문에 방에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한 소녀가 마루에 있었다. 오! 금발 곱슬머리 소녀였다…아, 그분은…혹시…
“아! 아폈어…” 금발 곱슬머리 소녀가 말했다.
“괜찮니? 어디 다쳤다?” 마르니는 소녀에게 물었봤다.
“아야, 아야…”
애니는 그 소녀에게 조금 더 가깝게 걸어갔다. 마르니는 그녀한데 손을 내밀었다. 소녀는 마르니의 손을 잡았다.
“아, 고마워!”
오! 캔디이다!
“캔디!” 애니가 깜짝 놀라기로 소리쳤다.
“아! 애니!” 캔디가 소리쳤다. “오랜만이야!”
애니는 캔디를 끌어안았다.
“너도 이 여자 기숙사에 있을거야? 이 학교도 다녀? 새로 온 집안이랑 가적이 어때?” 애니가 물봤다.
“응 오랜만이야!” 캔디가 말했다. “맞다! 나도 이 학교 다녀”
“오, 애니는 네가 아는 사람이야?” 마르니가 물었다.
“응!” 애니는 마르니에게 봤다.”캔디야! 우리 둘이 똑같은 포니의 고아원에서 왔어.”
“마르니, 만나서 반가워”
“캔디도 만나서 반가워!”
“캔디, 왜 바닥에 있었니?” 애니가 물었다.
“흐음? 아! 하하하 나 넘어졌어!” 캔디가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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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소녀는 캔디의 방에 들어가서 캔디의 룸메이트는 패티를 만났다. 패티는 짧은 갈색 머리를 있고, 애니처럼 더 조용한 친구이다. 네 여학생들은 함께 앉아 있며 패티의 고양이랑 놀고 있었다.
“다락방에 금으로든 보물 있다고 들었다”마르니는 말했다.
“정말?” 캔디가 물어봤다
“내일 밤 수업이 다 끝나면 찾아보자!” 마르니는 말했다.
“괜찮는데?” 패티가 물었다. 그녀는 약간 걱정 편이다.
“흠..아마?” 마니가 말했다. “다락방에 못 간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정말 보물이 있을까?”
“음… 손전등이 필요할 거야.”
“아! 하나 있어! 가끔식 가족이랑 캠핑을 가기 해.”
“좋아! 내일 수업을 끝나고 가자!”
다락방에서 보물을 찾을지 궁금해요!
언제나 그렇듯이, 저는 당신의 팬픽션을 읽는 것을 즐깁니다! 이야기가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