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 5화

미사가 아파트의 문을 닫고 노트를 본다. 

“라이토, 내가 너의 일을 계속하기를 원하지?” 미사 생각한다. “당신이 어디에 밖에 있지? 나에게 볼 수 없는 이유가 있지?”

미사는 침대에 앉고 컴퓨터를 본다.

“쿠로도 아히토, 너는 누구야?” 미사는 생각한다. 인트네스로 아히토의 이름을 검색하고 미사는 헉 하고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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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 없지,” 미사 말한다. “쿠로도 아히토는 도쿄 시장 후보자야? 왜 데스노트를 가지고 있었어? 라이토를 어떻게 알아?” 

미사가 더 읽는다. “쿠로도 아히토는 새로운 키라를 지지하는 정당의 발표야?” 미사는 아히토에 대한 유투브 비디오를 본다. 

“키라의 의지는 신의 의지입니다,” 비디오 나오는 아히토가 말한다. “키라와 신은 동일합니다. 우리의 도쿄에서 범죄가 만연하고 악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안전을 위한 키라의 의지를 수행해야 합니다. 시민들과 정부의 일은 아긴들을 정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한 도시를 살려서 도쿄 시장 호부자의 출마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도쿄를 되찾하자고 일본을 다시 강대하게 만듭시다!” 미사가 비디오를 닫는다.

“아히토가 도쿄의 시장을 된라면, 왜 나에게 데스노트를 줬어?” 미사는 궁금하고 데스노트를 본다. “잠깐만, 이 표지는 원래의 표지 아니에요. 혹시, 데스노트 페이지랑 새로운 데스노트를 만들었어? 이제 알겠어! 아히토는 데스노트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

미사가 올려다본다. “라이토, 이 노트를 쓴다면 날 보러 올 거지? 니아 하고 경찰을 죽이면, 당신은 행복할 거지?” 

미사가 데스노트를 열고 펜을 붙잡는다. 미사의 눈에 눈물이 흐른다. “기대해, 니아. 너 하고 경찰을 꼭 잡을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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