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 바꿈: 2번째 편지

기우는 일어나서 첫 편지를 테이블에서 봤다. 다음 주가 빨리지나 갔다. 기우는 첫 편지에서 자신의 약속에 대해 생각했다. 이름은 모든 신문과 모든 뉴스에 있어서 가는 모든 곳 마다 누군가 알아 봤다. 어떻게 그 집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어떻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가? 어떻게 대학에 다닐 수 있을가?

주말마다 경찰이 기우를 따라 다녔다. 충분히 오래 걸으면 경찰은 포기했다. 저녁에 기우는 집 옆 언덕을 올라 갔다. 한 시간 동안 빛이 깜박이는 것을 봤다. 매일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아버지에게 어떻개 대답할 수 있을까?

우연히 무언가를 발견했다. 저녁에 독일 가족은 거실에서 라디오를 들었다. 기우는 아이디어를 생각했지만 그것은 롱숏이었다. 아버지가 운이 좋으면 벙커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었다.

기우가 집으로 달려가 화장실에 갔다. 전화기를 천장에 대고 이웃의 와이파이에 연결을 시도했다. 청취자의 이야기를 방송하는 모든 라디오 쇼를 찾았다. 각 라디오 쇼에 첫 번째 편지의 약간 다른 버전을 이메일로 보냈다. 아버지가 편지를들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었다.

기우는 엄마에게 아버지에 대해 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어머니가 기대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음 주 동안 기우는 계획을 세웠다. 튜터 사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집에 벙커가 없다면 사기가 성공했을 것이다. 최연교 씨는 기우하고 케빈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케빈쌤’은 최연교 씨를 피하면 다시 과외를 할 수 있었다.

전과가 있는 기우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인맥이 필요했다. 최연교씨가 어디로 이사했는지 몰라서 기우는 서울 밖에서 과외 광고를 올렸다.

광고를 올린 뒤 기우는 다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아버지, 오늘 저의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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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oughts on “숙주 바꿈: 2번째 편지”

  1. 그것은 제가 더 읽고 싶게 만들기 때문에 저는 이 이야기 속의 미스터리 요소를 좋아해요. 저는 그 영화를 본 적이 없지만, 더 읽게 되어 신나요!

  2. 저는 기생충을 아주 좋아해서 다음 장을 기대할게요! 줄거리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세부 묘사가 풍부해요! 잘 했어요!

  3. 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엔딩~~~ 좋아요!!!!
    기우가 과연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하나 하나 진행해 갈지. 아슬아슬하네요.
    기생충 영화 장면과 오버랩이 되면서…. 다음 회를 기대할게요. 화이팅!

  4. 우와 너무 재미있게 섰네요! 기생충을 4번 봤는데 아주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 새로운 만든 이야기를 즐겨 읽고 다음엔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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