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탁아, 배고파서 가자.”
“잠깐, 아직도 노트를 넣고 있어.”
“왜 노트 필요해? 공부해 본 적이 있었어?”
“박후민, 빨리 밖에 가.”
“이런 천천히 가면 다음 선생님 올 거야.”
“아이씨, 끝났으니까 가자”
후민과 현탁이 학교 밖에 식당에 가면서 최효만이 그 둘 사람이 본다.
“그 둘 너무 자랑스러워. 싸우면 쉽게 이길 거야.”
최효만이 교실 앞에 서준태와 연시은을 보다.
효만 준태에 걷고 침을 뱉아.
“휘드라가 침을 뱉으면 질롯을 녹아내려야 돼.”
시은이 일어서서 싸움 준비했는데 효만의 눈빛이 완전히 얼어 보였다.
“왜 아무거나 못해? 수호…너처럼 영웅이 되고 싶은데 너무 약해” 시은은 생각한다.
바로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면서 말했다.
“자, 빨리 자리에 앉아. 영어 수업 시작하자.”
“수업이 끝나면 학교 후문에서 만나자…” 효만이 앉으면 시은에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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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이 방과 후에 후문에서 만나는지 궁금해요…
왜 남자들은 항상 싸우고 싶어하는 것이 같아요? 다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잘 썼어요^^ 그 학생들이 고등 학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