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새로운 장이 기대돼

경비원: 수감자 이름이 무엇입니까?

장재열: 장재범입니다.

경비원: 신분증과 지문을 스캔해 주세요.

장재열: 네.

다른 경비원이 장제열을 접견실로 데려 갔다. 장재열은 금속 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기다렸다. 곧바로, 장재범이 수갑을 채우고있었고 간수 와 같이 창문 반대편으로 들어왔다.

장재열: 형, 좋아 보이네, 잘 지내?

장재범: 엄마가 또 오라 그랬지? 엄마한테 전해줘: 형은 진짜 잘 살아. 수감자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순찰대들도 나를 다 좋아해. 그러니까, 엄마 일이나 신경 쓰시고 평소에 너한테 애지중지하는 것처럼 계속 살아고 해.

장재열: 형은 이제쯤 철이 들래? 엄마가 아들 위해 걱정 하는게 무슨 잘못인데?

장재범: 내가 기소되었을때는 엄마가 뭘 하고 있길래 이재 와서 걱정하는 척을 해?

장재열은 건물을 나갔다. 차를 타고 큰 한숨을 쉈다. 라디오를 크게 틀고 사무실로 운전했다. 가는 길에 거리 주차를 하고 커피를 사러 카페를 들렸다.

몇 분 뒤에, 지해수가 같은 거리에 차를 세웠다.

지해우: 늦었는데 한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다.

지해수는 장재열의 차가 있는 자리 뒤에 주차 하려고 했다. 그런데, 자리가 살짝 좁아서 차가 안 들어갔다.

지해수: 아 짜증나!!! 이 차가 더 앞으로 갔어야 돼는데, 충분한 자리가 있는데. 회의에 늦으면 안 되는데!!!

지해수가 너무 급해서 불법 주차 공간에 차를 세우고 갔다. 한 시간 후에 회의가 끝나고 나서  나왔더니, 바람막이 유리에 교통위반 카드가 있었다.

지해수가 소리지르는 순간에 장재열이 카페에서 나와서 차 문을 열기 시작했다. 

장재열: 여기 공공 장소인데 조금 조용히 해주면 안 돼요?

지해수: 이 차가 당신 차라고?!?!

장재열: 네, 멋있죠?

지해수: 야!!! 당신 때문에 네가 교통위반 카드를 받았잖아! 책임을 어떻게 질 건데?!

장제열: 나도 힘든 하루를 보냈으니까, 우리 여기서 사이 좋게 헤어지자.

지해수: 내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번 한 번만 봐주는데, 나중에 꼭 찾아서 보수를 받을 거예요.

[지해수의 병원 사무실에서]

지해수: 나 진짜 그 사람을 찾아서 교통위반카드를 내게 할 거다.

이양진: 자기의 환자 아니야?

지해수: 아직은 아니야.

이양진: 근데, 너는 의사인데 그런 폐를 끼치지 말고 그냥 벌금을 내면 되잖아.

지해수: 요즘에 돈이 획 날러가더라. 병원에 있는 우리 아빠를 부양하고 있고, 이제 광수를 대학교에 보내길기 위해 저축해야 되고, 임대비랑 모든 가정 용품을 내가 혼자서 내야 돼. 그러니까 남은 돈이 별로 없어.

이양진: 자기는 진짜 불상하다. 근데 왜 비열한 범인와 결혼하구 그랬냐? 12년 동안 한번도 재정적으로 안지원했던 사람이… 빨리 결혼 해 좀.

그 말이 나오는 순간, 문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지해수: 이상하다, 한 시간 동안 환자 약속이 없는데. 네, 들어 오세요.

문이 천천히 열리고 거기에 장재열이 양손에 커피를 들고 있었다.

장재열: 안녕, 지해수. 나랑 커피 마실까?

에피소드 1: 수광이 생일

지해수: 수광아, 빨리 내려와! 학교에 또 늦으면 선생님이 성적을 반영한다며!

수광: 오늘만 잔소리 좀 안 하면 안돼? 치…밥이나 주지, 배 고파서 공부는 어떻게 하냐구.

지해수: 야, 네 입 좀 조심해라.

수광이는 문을 닫고 빨리 나가면서 달력을 식탁에 놓고 갔어요. 해수가 그걸 보고 수광이를 부르려고 했는데 수광이가 벌써 너무 멀리 있어서 대답을 했어요.

지해수: 저 덜렁이, 어쩌면 좋아.

해수가 달력을 대강 넘기면서 우연히 그날 날짜에 동그라미으로 표시를했다. 날짜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밑에 수광이 필적으로 생일이라고 썼어요.

 

지해수: 설마 생일이 오늘인가? 헐, 그래, 맞구나. 어머, 어떡하니?! 퇴근하고 케이크나 사가지구 와야겠다.

[병원에서]

이영진: 오늘 아침 라운드 하면서 네가 없더라.

지해수: 어, 언니 오늘은 집안일이 너무 많았어.

이영진: 왜, 무슨 일 있니?

지해수: 나 진짜 얼마나 더 이렇게 혼자서 육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남자들은 별로 쓸모 없는게 사실인데,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이영진: 야, 다시 연애하는 거는 어때?

지해수: 미쳤냐?

그날 밤에 해수는 퇴근하고 피곤했지만 파리바게뜨에 들렸어요. 케이크 종류가 너무 많아서 오랫동안 진열장을 처다보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장재열: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지해수가 고개를 안 들고 대답을 했어요.]

지해수: 아니요. 그런데,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요? 옵션들은 좋은데 너무 많으면 사람이 압도되게 만들잖아요. 이 세상에서 고민이 더 필요한 사람이 어디 있냐구요. 참, 고객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네요.

장재열: …ㄴ…네? 제가 괜히 이상한 사람을 건들었나보군요. 제 잘못입니다.

지해수: 와, 이 사람이… 고객에게 이런 말투가 어딨어요? 빨리 너네 매니저 불러와!

장재열: 저 여기 종업원이 아닌데요.

지해수는 짜증난 상태로급히 딸기 케이크를 사서 들고 나갔는데손잡이가 떨어진 순간에 케이크 상자를 떨어뜨렸어요. 갑자기 화와 속상함이 넘쳐서 울기 시작했어요. 장재열이 카페 안에서 지해수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나서, 다른 케이크를 사서 땅에 앉아 있는 지해수 한테 다가가서 무릎을 굽혔어요. 얼굴을 들고 눈을 마주쳤어요.

[지해수 집에]

지해수: 수광아, 엄마가 정말 잘못했다. 더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게. 12년 전에 너의 아빠가 우리를 버려두고 떠났는데 …

수광: 아냐 엄마! 괜찮아, 엄마만 있어도 충분해. 와, 이것 봐 내 말이 맞잖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를 사서왔네!

지해수: 어 어, 엄마는우리 수광이가 초코 케이크를 제일 좋아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

[다음 날]

지해수가 케이크를 사주신 남성분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우니까 어떡하든지 사람을 찾아서 케이크 값을 갚고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었어요. 지해수가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무슨 방법으로 찾을수 있는지 고민하다가 장재열이 출입구에 나타났어요.

지해수: 당신… 여기서 뭐 하세요?

장재열: 나는 운이 끝내준다니까! 당신은 내 정신과 의사인 것 같은데요. 미친 사람들도 정신병 환자들을 치료 할 수 있구나. 참…

 

개요- 괜찮아 사랑이야

원전/원본의 제목(Original Source Title)  괜찮아 사랑이야

 

원전의 장르 (Original Source Genre)  한국 드라마 : 로맨틱 코매디
원전의 개요 (Original Source Synopsis) 장재열은 유명한 판타지 소설 작가와 라디오디제이예요. 오만하고 끼를 많이 부리는 캐릭터이지만 강박 장애가 있어요. 지해수는 정신과 의사예요. 직업에 대해서는 야심과 열정이 많지만, 자기 사랑이랑 낭만적인 관계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요. 둘 다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재열와 지해수의 첫 만남 부터 사이가 안 좋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논쟁들이 사랑으로 변해요. 서로 깊은 상처들을 치유 하려고 노력했지만, 장재열의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는 바람에 그들의 관계가 더 힘들어졌다.

예: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03561

등장 인물 (Characters) 장재열

 

지해수

 

조동민

 

박수광

 

장재범

 

한강우

 

 

이영진

 

장르 (Genre) 로맨스와 드라마
주제

(Theme)

사랑, 정신적 갈등
임시 개요

(Tentative Synopsis)

장재열은 유명한 신비 소설 작가와 라디오 디제이 예요. 오만하고 끼를 많이 부리는 캐릭터이지만 정신 분열증이 있어요. 지해수는 오래 회복 된 알코올 중독 환자예요. 일반적으로는 열정이 많은 정신과 의사지만, 집에서는 아들 수광의 미혼모로 힘들게 살아요. 장재열이 새로운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할 때 둘이 만나게 돼요. 그들의 관계가 의사-환자 사이 보다 로맨틱 사이로 변하기 시작해요. 그런데, 그 후에 지해수가 장재열의 대한 사실을 발견해요. 지해수가 충격을 받고 정신을 차릴 때까지 장재일 이랑 헤어지자고 합니다. 장재열은 관계를 어떻게든지 살릴 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지해수가 그들의 얽힌 과거들을 잊기 힘들어해요. 하지만, 지해수가 새로운 사랑을하고 더 건강한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용서하는 법과 지나간 과거에서 해방되는 교훈을 배워야합니다.

인물 관계도

 

작가 소개 – 권혜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혜은입니다. 저는 미시간에서 신입생입니다. 아직 무슨 전공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지 모르는데, 디자인과 창의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18년 동안 뉴저지에 살면서 뉴욕에 있는 인터내셔널 학교를 다녔어요. 제 부모님은 고등학교까지 한국에 학교 다니시고 대학교 때 미국으로 이주하셨어요. 자라면서 부모와 할머니 할아버지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대해서 조금씩 배웠어요. 한글 학교도 몇 년 동안 다녔어요. 하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미시간에서 한국어 연수 과정에 등록했어요.

제가 “괜찮아 사랑이야” 를 좋아하는 이유는 깊은 의미가 있고 제목이 흥미로웠어요. 일부 드라마와 달리, 인물들의 아픔과 정서적 기복에 현실감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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