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션 개요
| 원전/원본의 제막 | 태극기 휘날리며 |
| 원전의 장르 | 한국 영화: 역사 소설 |
| 원전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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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직전에 두 형제들이 병역에 뽑혀서 식구하고 갈려젔다. 동생 이진태는 대학교가게 작정이 돼서 형 이진석이 어서 동생을 집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이진석이 위험한 임무에 자원 봉사를 하면서 중사가 됐습니다. 한 잔투 중에 이 형제들이 헤어지게 돼서 진석은 북한의 잡혀서 진태는 형을 찾으려고 다시 전쟁 합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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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인물 | 안길강 
이진태 이진석 강용석 김영민 |
| 장르 | 팬픽션 장르: 역사 소선 |
| 주제 | 도덕과 윤리
존재와 죽음 |
| 임시 개요 | 이 팬픽션은1918년에 태어난 안길강이라는 배달부의 소설을 봅니다. 인생을 벌써 포기한 인 아저씨가 무관심하게 초안에 뽑히고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게 돼습니다. 안길강은 죽음에 가까울때 만 느낄 수 있는 공포와 실존적인 고민와 전쟁에 피할 수 없는 현실을 경험 합니다. 목숨을 상관 안 했던 안길강은 전쟁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 때문에 인생의 목적을 찾게 돼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목적과 함께 안길강은 한번도 안 느꼈던 무자비한 힘을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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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강은 왜 인생을 포기했어요? 혹시 아버지 하고 어머니께서 도라가셔서 안길강이 인생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
양에릭님 전쟁영화를 하면 팬픽션으로 만들기 어려울 꺼 같은데 주제를 잘 잡은거 같에요! 전쟁속에 안길광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정을 만드는지.. 저는 어렸을 때 이 영화를 봤는데 돼게 와닿아서 팬픽션을 어떻게 작성할지 궁굼하네요.
양수현 작가님, 주인공이 바뀐 건가요? 이진태에서 안길강으로? 와… 어떻게 풀어갈 지 기대 되는데요?
양에릭 씨,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음모 같기도 한데… 아주 상쾌한 느낌입니다!
나는 결코 전쟁의 팬이 아니었지만 양에릭 씨가 내 마음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삶의 이유나 목적을 상실한 사람의 시각으로 보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어떨지 궁금해요ㅎㅎㅎ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주인공이 확실히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정말 궁금해요^*^ 기대하겠습니당~~
전쟁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발견할찌 궁금해요! 좀 오래된 영화라서 이 내용을 살릴 방법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