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션 개요: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원전의 제목: 이웃집 토토로

원전의 장르: 판타지; 영화

원전의 개요: “1958년의(설정상은 1950년대 후반)일본을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 시골에 이사온 구사카베 일가의 사쓰키, 메이 자매와 이상한 생물 ‘토토로’와의 교류를 그린다. 1988년 4월 16일에 일본에서 개봉되었다. 관객 동원수는 약 80만명. 영문판의 타이틀은 My Neighbor Totoro. 개봉시의 동시상영 작품은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작품 반딧불의 묘였다. 개봉일은 봄방학이 끝나고 나서로, 배급 수입은 5.9억 엔으로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를 크게 밑돌았지만, 키네마 준보의 일본 영화 베스트 텐 제1위 등, 각종 일본 영화 작품상을 획득했다. 1989년 4월 28일 이후,텔레비전 방영도 반복해 행해졌다” (위키 백과).

팬픽션 개요

등장 인물:                                                                아키오

                                                                메이

                                                                유키

장르: 판타지; 단편 소설

주제: 손실을 극복하기

개요: (원전의 사건후 60년쯤) 최근에 부모님께서 차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고아된 아키오는 배치한 고아원에서 달아난다. 걱정하고 비탄에 빠져서 아키오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달에 비춰진 여름밤에 가까운 시골로 가려고 한다. 숲에서 길을 잃은 후에 폭풍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서 아키오가 속이 빈 고신보쿠에 도피한다. 폭풍이 그친 후에 아키오가 숲의 작은 귀신을 만나는데, 귀신은 숲에서 아키오를 이끌어서 들판에 있는 집으로 데리고 간다. 그곳에는 아키오가 혼자 사는 메이라는 할머니를 만난다. 놀랍게도 메이는 숲의 귀신들과 대화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동안에는 고아원의 노동자인 유키가 아키오를 위해서 수색대를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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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houghts on “팬픽션 개요: 이웃집 토토로”

  1. 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조슈아의 팬픽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토토로’의 팬픽이라서 더 기대가 되네요!
    참, 여기선 ‘귀신’보다는 ‘정령’이 더 적합할 겁니다. 특히, 일본 문화를 봐도… 그럼, 다음 에피소드 1을 기대할게요~~~

  2. 정말 잘 섰어요 조슈와 씨.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라도, 아키오가 만난 할머니 메이가 아키오 진짜 할머니데요? 그리고 아키오가 세로온 나라를 떠나라면 폭풍이 도 있어야돼요?

  3. 오! 이것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갑자기 어린 시절로 돌아 가네. 이것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있다, 조슈와 씨!

  4. 토토로~ 이야기는 잘 기억 안 나지만 캐릭터가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아키오를 메이 할머니네로 데려간 건 작은 귀신이니 토토로는 아닐테고… 토토로는 어떤 식으로 출연할지 궁금해지네요

  5. 우와아아아 토토로가 진짜 좋네요! 팬픽션의 제목을 잘 고르셨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영화인데…. 저는 지난 여름 한국에 갔었을 때 Studio Ghibli 샵이 홍대에 있었거든요. 거기서 많이 가봤죠 ㅎㅎ 조슈아 씨의 팬픽션을 기대할께요!

  6. 제가 애였을때 토토로를 정말 좋아해서요! 어떻게 아키오와 메이를 사영하는지 궁금하네요. 이 팬픽션을 기대하고 있어요!

  7. 토토로를 모티브로 삼았다는 것에서 부터 놀랐어요!! 왜냐면 제가 토토로를 정말좋아하거든요ㅠㅠ 인생영화!! 각색한 내용도 정말 흥미진진할 것같아요! 앞으로 기대 많이하겠습니다~ 뒤에 이어질 내용들이 정말 궁금해용>_<

  8. 제가 어렸을때 토토로 영화가 너무 좋아했었기 때문에 내용을 어떡해 신나게 만들지 기대돼요. 귀엽고 재미있는 내용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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