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 6화

키라 프로젝트 팀의 본사에서 아이자와과 마츠다과 히데키가 컴퓨터 하고 서류를 바고 열심이 일 하고 있는다. 아이자와 전화한다.

“그 전화를 추적했어? 키라의 장소를 찾았어?” 아이자와가 전화로 묻는다. 

“불행하게도 가짜의 아이피 주소로 전화이라서 전화를 못 추적했어,” 모기가 전화로 말한다.

“제기랄,” 아이자와가 말한다.

“근데 방송국에서 재미있는 정보를 들었어,” 모기는 계속 말한다. “프로그람 2일 전에 키라는 고로한테 처음 열락했고 고로는 키라랑 전화를 준비했어. 모든 것이 고로로 했었어.”

“고로랑 얘기 했어?” 아이자와가 묻는다.

“고로는 방송국에 안 있어. 내가 고로의 아파트에 갔고 전화했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아직도 대답이 없어. 고로는 우리에게 얘기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 모기는 대답한다.

“암튼 영장 없이 협력하게 만들 수 없어,” 아이자와가 말한다. “수고했어 모기. 일을 다 했으면 본사에 돌아와.”

“네, 알겠어,” 모기가 대답한다. 아이자와가 전화를 끊었다.

“히데키, 마츠다, 고로를 수사를 시작돼라. 고로의 친구, 얘기랑 하는 사람들, 개인의 생활, 키라 조직이랑 관계를, 모든 다 알아 보라. 온갖 수단을 강구해라,” 아이자와가 말한다.

“네 알겠어,” 히데키가 대답한다.

“아이자와, 히데키, 전화를 받는 거야,” 마츠다 말한다. “니아야! 큰 화면을 켜겠어!”

“니아?” 아이자와 놀라하게 말한다. 큰 “N”이 화면에 나온다.

“니아예요,” 니아는 전화로 말한다. “오랜만이에요 키라 프로젝트 팀들, 아이자와 씨.”

“니아, 혹시 그 사쿠라 텔리 키라 사건 봤지요?” 아이자와가 묻는다.

“네. 그리고 이제 저는 일본에 있는 것을 알려서 전화했어요. 키라를 잡으러 우리는 다시 함께 일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 합시다.”

“저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자와는 말한다.

“무슨 전보를 있습니까?” 니아가 묻는다.

“고로는 아마 키라랑 아직도 연락하고 있어요. 고로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재 생각도 바로 그거예요. 저도 벌써 고로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인테르 없습니까?”

“없습니다,” 아이자와는 좀 순하게 말한다. 

“그랬다면 예전 키라 혐의자를 수사해 주세요. 재 존재를 알면 그 전 키라 수사를 관련된 사람인 것 같아요. 아마네 미사를 수사해 주세요,” 니아가 말한다. 

“아마네 미사? 맞아 미사는 우리의 팀을 알고 라이토를 사랑했으니까 동기도 있어요… 알겠어, 미사를 보겠습니다. 그런데 미사는 너의 존재를 모른 줄 알았어요,” 아이자와가 말한다.

“확실할 수 없습니다. 라이토가 미사에게 저에 대한 말했던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 미사과 라이토의 사이가 아주 가까웠지요.”

“그럼, 제가 먼저 끊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지와 씨, 프로젝트 팀.” 니아가 전화를 끊는다. 니아는 화면이 많이 있는 방에서 앉고 화면에 쿠로도 아히토의 사진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세요?” 앤소니 레스터, 니아의 조수, 안으로 들어가고 묻는다.

“특별한 생각이 없을 것 같아요,” 니아 대답한다.

Death Note - Near / Characters - TV Tr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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