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메신저’ 1화 – 프롤로그

[오늘 일찍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주웠는데 갑자기 이 스마트폰에서 채팅 앱메시지를 받았다.]

Unknown: … 저기…?

: 누구세요?

Unknown: 사실 나는 지하철에서 이 핸드폰을 찾았는데 통화 기록과 연락처를 못 찾았어. 그래서 이 앱으로 메시지를 보내려고 했다…

Unknown: 핸드폰 메모에 중요해 보이는 주소가 있는데 내가 직접 가고 싶지만 지금 비행기를 타야 돼서 말야…

: 잠깐만요… 주소…?

Unknown: 내가 지금 진짜 가야 되는데 이 핸드폰의 주인을 찾는데 도와줄 수 있니?

Unknown: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어~

: 그래서 제가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Unknown: 그냥 이 메모에 있는 주소로 갈 수 있으면 좋겠어. 

Unknown: 이 주소 근처가 도시 중심지인데 위험하지 않는 것 같은데 위험하다고 느끼면 돌아 가도 될거야.

Unknown: 제발… 

: 알았어요. 지금 시간이 있어서 직접 갈 거예요. 

Unknown: 고마워!!!

Unknown: 이 곳은 안전해보이지만 조심 해야 돼.

Unknown: 이것은 주소야

[보낸 주소로 간다]

: 번호키 있어… 지금 어떻게 해야 돼…? 

[채팅 앱으로 새로운 메시지 받았다] 

Unknown: 혹시 문 앞에 번호키가 있니?

: 맞아요. 

Unknown: 여기에 비밀번호를 사용하려고 해.

[문이 열렸다]

Unknown: 문이 열렸어? 방에 들어갔어?

: 네…집 주인이 방에 없으니까 괜찮아요?

Unknown: 집에 들어가면 아마 핸드폰 주인의 정보를 찾을 수 있어.

: 그래요…?

Unknown: 그냥… 

Unknown: 고… 

Unknown: 마… 

Unknown: 워… 

[“Unknown” 대화방에서 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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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수상한 메신저’ 1화 – 프롤로그”

  1. 위니 작가님! 이 Fan Fiction을 읽으면서 긴장감이 많이 느꼈어요. 만약에 제가 이런 문자를 받았으면 너무 무서워 할거 같아요. “Unknown”이란는 사람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 혹시 전 나자 친구 아니면 적 일까요? 다음 회가 기대가 됩니다!

  2. Winnie 작가님, 이 상황은 무서운 것 같아요!! 재가 그 사람이라면, 주소에 갈지 잘 모르겠어요. 다음에는 누가 방안으로 들어올지 궁금해요! ‘unknown’ 사람이 누구인지도 궁금해요.

  3. 위니 작가님, 저는 고등학교 때 이 게임을 해본 적이 있고 아주 재미있었어요. 원작의 이야기를 좀 잊었는데 이 팬픽션을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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