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nfic will use Weak Hero aka. 약한영웅 as it’s original source. Recently I have been reading a lot of this manhwa on WEBTOON. I want to recreate one of the first scenes where the main protagonists meet for the first time. This manhwa focuses a lot on violence and bullying that occurs in Korean school systems, and the main characters first meet in a 5v5 fight. I want to rewrite this section to focus on the new characters coming together instead of the initial attack and response. I think it will be challenging for me to make new scenes while maintaining the character’s personalities. But I still hope I can highlight the aspects of these characters that appealed to me.
Category: 335-F2020
Introduction Post
저는 2016년 드라마 시그널에 대해서 쓰는 것을 생각해요. 시그널은 환상이에요. 저는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서 쓰려다가 많은 사람들이 그 드라마에 대해서 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드라마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아주 좋았어요. 윤세리과 리정혁은 행복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드라마를 바꾸기 싶지 않았고 시그널을 선택했어요. 저는 아주 긴장해요! 저는 팬픽션을 써 번 적이 없어요! 저는 최선을 다 하겠어요!
시그널은 저한테 시원섭섭한 기분이 줬어요.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의 형은 죽었으니까 저는 이 드라마를 바꾸고 싶었어요. 박해영과 박선우는 해피 엔딩을 받지 않았으니까 저는 그들에게 해피 엔딩을 주고 싶었어요. 제 생각에는 시그널의 주제가 가족과 가족의 사랑이에요. 그래서 제 싶은 엔딩은 비현실적이더라도 저는 해피 엔딩을 아주 좋아해서 만들게요. 그리고 이재한은 첫 번 째 연대표에서는 죽었어요. 그런데 이제한은 두 번 째 연대표에서는 사는데도 이제한은 차수현과 재회하지 않았어요. 가족과 사랑과 가망에 대해서 시그널의 주제이니까 차수현은 이재한과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팬픽션 작가로서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데 한국어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오래 전에 시그널을 봐서 줄거리를 잘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걱정한 편인데 이야기를 쓰기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제 이야기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팬픽션 개요
- BTS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기 때문에 제 팬픽션의 토픽이에요. The genre will be drama with a bit of angst.
- I want to recreate scenes from when BTS was still a new band (2013-2016). There’s definitely a lot of stress and anxiety when a new group debuts and wonders if they will make it in the music industry. I think it would be interesting to dig into that with this fanfiction
- The main theme will be friendship and the struggles that must be overcome in order to maintain those friendships.
- As a fanfiction writer, I am most concerned about how to phrase things naturally in Korean. I don’t want my fan fiction to sound unnatural and clunky. However, I am excited to explore more creative writing in Korean, as most of my past Korean writing has been purely academic.
2020년 가을 학기 한국어 팬픽션 작가님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한국 영화, 드라마, 웹툰, 그리고 소설 중에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여러분 만의 팬픽션을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