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혜은입니다. 저는 미시간에서 신입생입니다. 아직 무슨 전공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지 모르는데, 디자인과 창의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18년 동안 뉴저지에 살면서 뉴욕에 있는 인터내셔널 학교를 다녔어요. 제 부모님은 고등학교까지 한국에 학교 다니시고 대학교 때 미국으로 이주하셨어요. 자라면서 부모와 할머니 할아버지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대해서 조금씩 배웠어요. 한글 학교도 몇 년 동안 다녔어요. 하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미시간에서 한국어 연수 과정에 등록했어요.
제가 “괜찮아 사랑이야” 를 좋아하는 이유는 깊은 의미가 있고 제목이 흥미로웠어요. 일부 드라마와 달리, 인물들의 아픔과 정서적 기복에 현실감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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