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 3화

아마네 미사한테 지난 4년은 힘들었다. 라이토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배웠을 때, 미사가 모델과 여배우 일을 그만두었다. 미사에게서 온 세상이 찢겨진 것 같고 자살을 고려했다. 미사가 탑 끝에 서있고 뛰어 내릴 거마자 갑작스러운 생각이 났다. 혹시 라이토가 안 죽었다? 혹시 라이토는 달아났고 모기 칸조과 키라를 쫒는 프로젝트 팀이 거짓말 했고 라이토는 아직도 살아 있다고 미사고 생각했다. 그 작은 희망을 매달려서 미사가 라이토를 기대했지만 라이토는 안 돌아왔다. 모자의 키라가 왔을 때 미사가 그 키라가 로이토인 줄 바랐는데 미사의 희망은 좌절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사가 키라에 대해 강박 관념을 갖았다. 답이 나오지 않은 질문이 많았다. 

Did Misa Amane kill herself in Death Note? - Quora

“라이토는 어떻게 키라이었다? 나도 키라이였다?” 미사가 궁금했다. 대답을 찾기 위에 미사는 매일 키라과 라이토에 대한 단서를 찾아 봤는데 아무것도 찾일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키라를 쫓는 프로젝트 팀을 미워했다. 

“그 팀 때문에 라이토는 죽었다!” 미사가 생각한다.

미사가 아파트에 도착하고 문 앞에 편지가 있다. 미사는 편지를 줍고 아파트에 돌아간다. 신발과 재킷을 벗고나서 미사는 침대에 앉는다. 미사는 책상 앞에 있는 사진을 보는다. 사진에 미사과 라이토 함께 웃는다. 미사의 눈에 눈물이 샘솟는다. 오늘은 미사과 라이토의 기념일이라서.

“라이토야, 넌 어디서 있어, 나 알아,” 미사 말한다. 하지만 최근에 미사한테 현실을 깨닫혀기 시작했다: 라이토는 죽고 있는 현실이다. 미사는 침대의 위에 한바탕 서럽게 흐느꼈다.   

몇분 후에 미사가 눈을 닦고 편지를 본다. 보내는 사람의 정보가 없다.

“누가 보냈어?” 미사가 궁금하다. 미사는 편지를 열리고 소리 내어 읽는다.

Netflix's 'Death Note' Adaptation Is Criticized For Whitewashing

“오랜 동안 기다려셨지, 아마네 미사 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다면, 내일 오후 3시에 나무 카페에 오 주세요. 제가 기다리고 있겠어. 키라.”

미사가 헉 하는 소리를 낸다. “혹시, 라이토야? 잠깐만.” 미사는 갑자기 수상쩍게 여기다. “라이토이라면 키라 대신 라이토라고 부르지 않이야? 덫인가?”

미사가 편지를 버린다. “허! 좋은 시도였어, 가짜의 키라! 근데 너무 분명한 속임수를 넘어가지 않을 거야!” 

그 말에 도 불구하고 다음날 오후 2시 30 분에 미사는 나무 카페에서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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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캔디 ch.3

많은 세월이 되는 후에, 캔디와 애니는 잘 지냈다. 둘이 겨울에 같은 생일 있어서 한번 더 같이 놀았다. 하지만 봄에는 애니가 새로운 가족이 함께 살아 갔다. 그 가족이 돈 많고 멀리 치카고에서 살다. 2주 됐는데 애니는 아직도 좀 부끄러웠다. 새로운 가족이 착하고 집이 제일 넓다. 하지만 애니는 포니의 집 많이 보고 제일 사랑하는 친구 캔디 더 보고싶다.

아침에 애니는 새로운 방에서 일어났다. 그녀가 언제 일어나고 하녀가 방으로 들어왔다. 로사이다. 로사는 긴 갈색 머리와 안경을 쓴 언니이다. 로사는 하루 종일 애니를 도왔고 좋은 친구 되고있다.

“안녕하십니까 애니아가씨 ” 로사는 애니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와우, 아가씨라고 불리는 것은 여전히 이상하다, 애니는 생각했다.

“안녕하세요 로자! 좋은 아침”애니는 말했다. “…오늘은 밖에 있는 장미를 좀 보여 주세요? 매일 장문으로 보고 정말 궁금해요.” 

“네, 물론이요” 로사는 말했다.”일단은 어떤 드레스를 입고 싶으세요?”

“흠” 애니가 말했다. 새로운 가족은 너무 부자있어서 애니는 처음으로 예쁜 드레스를 많이 있었다. 너무 신기했다. 

“저는 오늘 파란색 드레스를 입어 원해요” 그녀는 대답했다.

“아 그리고, 어머님은 저녁 식사 전에 돌아오겠다고 했어요. 오늘 약속을 있어요”로사는 애니한테 말했다.

애니의 새로은 가족은 매우 바빴지만, 그들은 항상 함께 저녁을 먹었다. 로사는 애니가 파란색 드레스를 입혀고 어느 신발을 줬다

“먼저 아침 식사를 먹고 나중에 장미을 보여주겠다” 그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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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에 애니와 로사는 밖에 있는 장미로 걸어 갔다. 봄 때문에 꽃들이 막 피기 시작했다. 애니와 로사는 기간동안 장미을 보고, 그때 애니는 벤치의 나무 밑에 앉았다.

“로사, 저는 지금 캔디에게 편지를 쓸 거예요. 캔디 많이 보고싶고 아마도 캔디는 새로운 집에 좀 궁금할 것같아요” 애니는 말했다. 편지는 이 쓰기를 있다:

우리 사랑하는 사탕에게,

나는 포니의 고아원을 떠난 지 벌써 2주가 지냈다? 너와 마리아 아줌마와 포니아줌마와 모든 아이들이 잘 지내 좋겠다! 나의 새로운 집은 너무 넓고 예쁘다. 여기엔 부모님과 하녀만 살고 있다. 가끔식 정원사도온다. 아니면 부모님 친구들도 온다. 언젠가 널 여기로 데려왔으면 좋겠다! 여기 있는 장미들이 진짜 아름답다! 아, 맞다! 나는 곧 새로운 학교에서 시작할 거야. 나는 너의 편지를 기다린다.

너의 사랑하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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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잘생긴 남자 못생긴 성격

스토리 키

남기정의 말.

*송우연의 속마음.*

*남기정의 속마음.*

***세라와 미래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미래: 그냥 선호한테 고백해… 아마 선호도 너를 좋아할 거야.

우연: 고백할 수 없다. 나는 선호가 남씨를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세라: 그럼 선호는 잊어버려. 수업에 집중해라.

미래: 세라는 그렇게 지루하지 않아요! 우연이 사랑을 경험하게 해 줘! 우연이 너네 클럽에서 온 그 매력적인 남자는 어때? 이름이 뭐였지? 기정이? 네 기정아… 나는 기정 오빠가 사랑하는 것 같아.

우연: 그 바보 기정에 대해 말하지 마. 기정이 성격이 제일 안 좋아. 기정이 나한테 맨날 못살게 굴잖아.

미래: 기정이 널 좋아하는 것 같아.

우연: 그런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세라: 기정이 우연을 좋아한다면 착해야 한다. 강요하지 마라.

미래: 나는 강요하는 것이 아냐. 기정이 진짜 우연을 좋아하는 것 같아. 기정이는 캠퍼스에 있는 다른 여자애들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우연: 그만해… 다른 얘기 좀 합시다.

미래: 좋아, 뒤를 보지 마… 

식당 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기정과 친구들은 자리에 앉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래: 우리는 그들을 초대해야 해. 

우연: 아니! 

미래는 기정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미래: 기정 씨 안녕, 우리랑 같이 앉아요! 

기정이 우리를 훑어보더니 짓궂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기정: 물론이죠! 앉고 있어요. 우연 씨 옆으로 옮겨요, 내가 이쪽에 앉고 싶어요.

우연: 저기 가서 앉으세요.

기정: 아니요, 여기 앉고 싶어요.

우연: 정말 짜증나요. 그만하고 저기 가서 앉아요.

기정: 옆으로 비켜요! 저는 이쪽에 앉고 싶어요.

태신: 그냥 앉아서 기정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기정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내 옆에 의자를 끌어 올렸다. 

미래: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미래입니다.

대호: 안녕하세요 저는 오대호입니다.

세라: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세라입니다.

미래는 태신이는 경외심에 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미래는 다시 사랑에 빠졌어요.*

웨이터가 우리 음식을 가지고 왔어요.

우연: 아, 맛있어 보이네요.

나는 음식을 잡으려고 손을 내밀었다. 갑자기 큰 손이 내 손목을 잡았어요.

기정: 그거 먹으면 안 돼요. 뚱뚱해질 거예요.

나는 기정의 말에 얼어붙었다. 

우연: 아, 맞아요…

세라: 그런 무례한 말 하지 마세요! 우연이는 음식을 좀 먹어요.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우연: 아뇨, 괜찮아요. 기정이 말이 맞아요, 아침은 많이 먹었어요. 잠시 실례할게요.

화장실에 도착해서 얼굴에 물을 튀겼다. 

*기정이 맞아너는 네가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기정이 이렇게 못됐어. 기정의 성격은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 기정의 태도는 그렇게 잘생긴 남자에게는 좋지 않다.*

***기정이 화장실 밖에 서 있다.*** 

*제가너무못되게굴었던것같아요. 미안하다고말해야겠어요.*

남기정

-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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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효과가 있을까? – 3장

정국의 관점

다음날 그룹은 또 긴 춤 연습을 했고, 정국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정국이는 어제 뷔가 춤을 잘 못 춘다고 했어도 자기가 춤을 잘 춘다는 걸 안다.

오늘은 그냥 기분이 이상하다. 어제 다 싸운 뒤에 저, V랑 지민이랑 나눈 대화 때문인가 본다. 우리 그룹 멤버가 헤어지겠다고 한 게 아니라, 우리 그룹이 대기업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나는 또한 멤버들이 그것에 대해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저 며칠 전처럼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 모두 서로 말을 안 하는 게 정말 이상하니까 빨리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Image of Jungkook

V의 관점

정국은 깊은 생각에 잠겨 있고 약간 슬퍼 보인다. 모자 트릭에 대해 소리 지를려고 한 건 아니었다. 정국은 모자트릭을 완성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관객들에게도 여전히 잘 어울렸단 걸 안다. 너무 열심히 연습해서 답답했는데 공연하는 동안 우리 모두 자꾸 실수만 한다. 나는 우리 그룹이 대기업의 다른 그룹들처럼 성공하기를 바랄 뿐이다. 연습 끝나고 사과해야겠다, 정국은 기분 나쁘게 할 생각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Image of Taehyung

댄스 연습 후,

“야 정국아, 기다려!” 태형이 소리쳤다.

정국이 돌아보며 “무슨 일이야? 춤추는 거 연습을 도와줄까요?”

“아니요.” 태형은 “어제 너한테 그런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었을 뿐, 너한테 소리칠 생각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아… 고마워요 형,” 정국이 작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태형은 “우리가 가요계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건 알지만, 우리가 계속 잘 협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라고 말했다.

정국은 모든 고뇌가 사라진 듯 태형이를 바라보며 “고마워 형. 형 없이 우리 그룹이 뭘 할지 모르겠어. 오늘 밤 같이 바베큐 저녁 먹을래요?”

“그래, 정말 맛있겠다!” 태형이 대답했다.

이야기를 끝내고 정국과 뷔는 가장 가까운 바베큐 식당으로 걸어가서 남은 저녁 시간 동안 함께 먹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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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 시그널

2015년 11월

사건은 많고 사무실은 바빠서 박해영은 그의 책상에 앉았다. 그는 새로운 유괴 사건을 맡아서 일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재한만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리 열심히 수색해도 2015년의 이재한을 못 찾았다. 박해영은 이재한을 수색할 때 인터넷 뉴스에서 이재한이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근데 안주 사건 후에 이재한은 사라진 것 같다.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박해영은 깜짝 놀랐다. 

“뭐 하는 거야?”

“아, 차수현 팀장님…”

무표정으로 차수현은 박해영에게 나오라고 했다. 박해영은 차수현을 따라오고 취조실에서 차수현은 박해영을 돌아봤다. 화가 나고 조금 슬프게 차수현은 박해영에게 질문을 했다. 

“이재한은 어떻게 알아? 내가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넌 언제나 이재한만 찾고 있었어. 그리고 그냥 두었어. 근데 너는 계속 이재한을 수색했어. 왜? 어떻게 안다고!”

“그 사람 몰라” 박해영은 말을 했다. 

차수현은 더 화가 나서 박해영을 보고 조용하게 말을 했다. “이재한은 네가 알아서는 안될 사람이야. 근데 너는 그 사건에 완전히 사로잡혀 버렸어. 말해 봐. 네가 뭘 알긴 알겠니??”

박해연은 차수현의 눈을 보면서 말했다. “말을 하면 차수현 팀장님은 저를 믿을 건가요? 진짜 이유를 말하면 믿어 줄 겁니까?”

차수현의 두 눈이 찌푸려졌다. 근데 차수현이 말을 할 수 있기 전에 박해영은 전화를 받았다. 차수현은 한숨을 쉬고 나갔다. 박해연은 핸드폰을 내려다봤다. 안치수 지휘관이었다. 

“박해영입니다.”

“박해영. 네가 인주 사건에 왜 사로잡히는지 알아. 네 형 박선우가 그렇게 죽은 것 나도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박해영은 가슴이 방망이질 하는 것을 느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어디까지 알고 있습니까?”

“그 사건 생각보다 확실히 더 위험해. 네가 진실을 알고 있다면 너도 네 형처럼 위험해질 거야!”  

“아니요. 진실을 알 권리가 있어요. 우리 형이 왜 그렇게 죽었는지…제가 죽더라도 알아야 해요.”

“그래 진실을 감당할 수 있다면 내려 와. 인주로.”

박형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무얼 해야 할지 몰랐다. 그는 떨리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계신 것입니까?” 

“그래 알아.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내 손으로 그 사건을 조작했으니까.”

박해영은 급히 일어서는 바람에 의자가 뒤집어졌다. 

“그게 사실이에요?”

“두 시간 뒤에 병원 앞에서 보자.” 

초조해진 박해영은 전화기에 대고 외쳤다. “여보세요? 여…이장님!” 

근데 안치수는 벌써 전화를 끊어버렸다.

1999년 안주

경찰서 안에서 두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누구였지?” 수사국장 김범주는 말을 했다. 

안치수는 한숨을 쉬고 말을 했다. “이재한이었어요. 그는 알아차린 것 같아요. 학교 학생회의 멤버들의 학교 기록물을 물어 봤어요. 이재한은 우리를 의심해요.”

김범주가 찡그렸다. “응…그럼 이재한이 진실을 알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이재한을 제거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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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2” 2화

4년전 키라의 실종 후에, 다른 인간 데스노트을 쓰는 사건 있었다. 하지만 이 사건들은 니아한테 재미없었다. 이 새로운 키라들은 외견상으로 모조 키라였다. 예들 들어, 1 키라가 아파서 누워 있고 죽고 싶은 노인을 죽겼다. 하지만 니아가 티비에 나왔고 이 모조 카라가 그냥 악랄한 살인범이라고 한 다음에 살인 사건을 멈췄고 니아는 또 심심했다. 니아가 명성과 영광을 관심이 없고 형사 일은 정의감 때문에 아닌다. 형사하는 것은 한낱 니아의 취미였다. 니아한테 쉬운 사건을 해결하기과 모조 키라를 잡혀하기가 재미없는 일인다. 그런데 새로운 사건이 니아의 시선을 끌었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범죄들이 또 심장마비로 죽음을 당한다.

“혹시 진짜의 키라인가?” 니아가 생각한다. “그건 불가능한데, 나이토는 벌써 죽는다. 한 키라의 지지자가 데스노트를 쓰겠만이야.”

“니아 씨는 최근의 살인 사건들을 수사하군요” 앤소니 레스터, 설립된 단체 SPK의 지휘관인, 만한다. “그 사건도 시선을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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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모조 키라가 있었고, 이 키라도 아마 모조인데,이 사건 좀 익숙해요,” 니아가 대답한다. “키라 좋아하는 조직들 보세요. 키라가 조직 안에 있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 예전 키라 수사 팀의 구성원들이 이제 새로운 키라 수사 팀에 있는다. 이 팀은 키라 지지자를 보고 새로운 키라들을 수사한다. 아이자와가 그 팀 지두자인다. 

“만약 이 키라는 라이토인가?” 마츠다 묻는다. “혹시 라이토는 돌아왔어?”

“무슨 말이야 마츠다,” 아이자와가 말한다. “라이토는 죽었잖아. 죽은 사람이 어떻게 범죄자들을 죽여? 다른 사람이지.”

“키라가 돌아와서 범죄가 아마 떨어질 거야,” 마츠다 말한다.

“맞아, 범죄자들이 두려울 것 같아,” 아이자와 말한다. “우리는 추정하지말고 열심히 수사하자.”

히데키가 방안으로 뛰는다. “텔레비전을 껴! 사쿠라 텔레로 바꾸라!”

마츠다가 리모콘을 잡고 텔레비전을 낀다. 사쿠라 텔레는 나온다. 

“저는 우리의 키라 대표 스즈키 고로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신이 키라랑 전화를 합니다! 소개 좀 해 주십시오 키라님. 네가 키라인 줄 사실입니까”

“네, 사실이야,” 변한 목소리 말한다. “저는 키라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한테 증명이 있습니까?” 고로 묻는다.

“10초시 후에 키라에 대한 유명한 비평가 ‘아이치 로’가  NBK 뉴스에 죽을 거야. 그게 내 증거야.”

“빨리 NBK 뉴스로 바꾸라!” 아이자와 외친다.

마츠다가 NBK 뉴스로 바꾸고 갑자기 아이치 로는 가슴을 잡아서 쓰려진다.

“끔찍해,” 마츠다 말한다.

“다시 채널을 바꿔,” 아이자와 말한다. 마츠다가 다시 사쿠라 텔리로 채널을 바꾼다.

“믿을 수 없어,” 고로가 감동한다. “진짜 키라예요. 제가 질문 좀 있는데…”

키라가 고로를 방해한다. “입을 닥치어 고로, 아니면 죽일 거야.”

“예 키라님 재 오만을 용서하십시오,” 고로가 말한다. 땀을 고로의 얼굴에 난다.

“모른 악인들에게 메시지 있어,” 키라 말한다. “신의 벌을 방지할 수 없어! 내 의욕을 따르지 않은 분들을 내가 꼭 반드시 정의의 내릴 거야. 그리고, 형사 ‘L’라고 알려져 있는 니아한테 메시지가 있어.”

미국에서 봉송 보고 있는 니아가 생각한다, “내 존재를 알아? 어떻게?”

“날 찾아 보라, 니아. 처음엔 내가 패배했는데 이번은 내가 이길 거야. 뭘 기다리는 거니 니아? 무서워? 일본에 오고 나는 너를 찾을 전에 나를 찾으라. 나는 정의야!” 키라가 전화를 끊는다.

“재밌어,” 나이가 생각한다. “나를 기다린 대신에 네가 먼저 전쟁을 선포해. 그렇다면 좋아. 심심했었어. 너의 도전을 받겠어.”

“이제 어저 할까요?” 앤소니 묻는다.

니아 활짝 웃는다. “할 일이 하나뿐만 있어요. 다음 비행편을 예약하세요. 키라, 너를 꼭 잡을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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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영웅 2화

시은이 수업 끝나서 교실에 나왔다. 학교 후문에 표정을 지으면 가려고 학교 떠나고 있다. 준태가 거정스러운 시은을 따라 갔다.

시은 생각한다:

“할 수 있어. 한 하고만 내가 싸워야 해서 이길 거야. 이렇게 해야 강해져.”

시은과 준태가 후문에서 효만을 보니 혼자가 아니었다. 두 사람이 더 효만과 함께 있다.

준재가 걷기를 그만하고 시은이 말했다.

“최시은, 싸우지 말아. 그냥 몸이 아플 거야. 왜 그 아이들을 만나?”

“근데, 그는 너에게 침을 뱉았. 효만…싶으면 계속 괴롭힐 거야.”

“걱정하지 마. 난 괜찮을 거야.”

“난 괜찮아”

그 말이 수호 말과 같아 … 시은이 조용하게 속삭이고 걷기를 멈주었다. 시은이 수호를 생각하면 갑자기 배를 아프다.

“잠깐. 화장실에 가야 돼.” 시은이 화장실에 빨리 가서 방에 들어가서 앉았다. 중학교 시간을 어떻게 지낼까 생각하면서 바지 주머니에서 까만 팬을 꺼냈다.

“수호…어떡해…”

“시은아, 괜찮아?” 준태이 문에 노크를 한다.

“예. 지금 준비했어.” 시은이 벨트가 풀어서 화장실에서 나와서 학교 후문으로 빨리 걷었다.

“아, 좋아. 근데 좀 천천히 갖. 왜 그렇게 빨리 가? 왜 벨트가 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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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캔디 ch.2

마리아 아줌마하고 캔디는 걸어가고 캔디가 많이 혼났다. 화난 뿐이 아니라 마리아 아주마는 사실은 캔디를 나무에서 떨어진것 걱정됐어요. 마리아 아줌마는 캔디한테 포니 아줌마의 사무실에 와는다라고했어요. 마리아 아줌마는 포니 아줌마에게 캔디가 규칙을 어겼다고 말했고 캔디가 집에 일을 하기로 벌로 결정했다. 그녀는 오늘 부엌에서 요리하는것을 오늘 아침동안 도와줘야 돼요.

“캔디 말 알아들었어?” 포니 아줌마 그녀에게 물어 봤어요.

“네…” 캔디가 삐죽거렸다. “이제는 부엌에 가보겠습니다.” 캔디는 밖에서 놀고 싶지만 못 했어서 귀찮았어요. 나는 나무 올라기 왜 나쁜지 몰라, 캔디는 생각 했다. 너무 잘해서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부엌으로 들어가고 요리사 아저씨에게 인사를 했다.

“아저씨! 안녕하셨어요?” 캔디가 인사를 했다. “오늘은 당신을 도와야 합니다!”

아저씨는 친절하게 미소를 하고 캔디 한테 대답했다. 

“안녕 우리 작은 캔디. 오늘도 또 혼났어?” 그는 껄껄 웃었다.

“네…” 캔디가 대답했다. “오늘은 무슨 요리하는 것을 합니까? 뭔가 재미있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런가요? 옆에 사는 농부 우리에게 사과를 줬어서 오늘은 사과 파이를 만들려고 하자. 먼저는 사과들이 씻는 것 좀 도와줄 수 이니?”

“네, 좋아요! 그럴 수 있습니다” 캔디 말했다.

캔디는 사과를 신크에서 가져왔다. 사과를 다 신크에서 잘 씻었다. 서른개보다 더 있은가봐, 그녀는 생각했다.

“제가 다 끝냈어요 아저씨!” 캔디 라고 말했다.

“아, 네. 다음으로 나는 사과를 가꿔 고 자르면 너는 반죽을 섞을 수 있어, 알겠지?”요리사 아저씨 캔디한테 설명했다. 요리사 아저씨와 캔디는 아침동안 열심히 일했다. 점심시간때 되고 그들은 파이를 다 만들었다.

“우리는 언제시에 먹을 수 있어요?” 캔디는 정말 한 번 먹어보고 싶었다.

“저녁 식사 후에”아저씨는 라고 말했다. “지금 너의 친구들과 놀러가도 괜찮을 것 같아 캔디.”

아저씨가 그녀에게 사과 3개를 주고 그녀는 친구들이랑 사과들을 간식으로 나눠 먹을 수 있다.

“와! 정말 고맙습니다 아저씨!” 캔디는 문쪽 달려가 친구들에게 소리쳤다. “애니! 톰! 놀자! 어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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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 시그널

1999년 2월 인주

인주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익명의 메시지가 나타났다.

모든 건 버드나무 집에서 시작됐다. 

처음엔 한 명이었고. 그 다음엔 일곱 명의 인간. 마지막엔 열 명의악마들. 

악마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

친구였던 여학생을 짐승처럼 짓밟고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고…떠들고…

죄를 지은 사람은 많은데 죗값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말이 빨리 퍼졌다. 홀에서 누가 이걸 올렸을까…뭐야…무슨 일어났어…그런 누군가 짓을 할 수 있을까…듣고 수 있었다. 곧 경찰들은 사건에 개입이 됐다.  이재한은 안주 경찰서에 도착했을 때 기자들은 이재한에게 접근했다. 

“조사 계획이 어떻게 됩니까? 상류층은 사건이 최소화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서 소문이 있다.” 

빠르게 그들을 지나가고 있는 것 이재한은 경찰소에 들어가면서 소리 지르는 것을 들었다.

“내 아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데?! 뭘 조사? 뭘?! 내 아들 아니야. 그 여고생 때문에!” 

이재한은 피하자의 첫 번째 진술울 가해자들에거 본다. 영 명은 도시에도 그들은 악명이 높다. 상류층의 아들들은 나쁜 행실이 적발되지 않았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그것이 까다로운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재한은 이 조사가 어떻게 시작하는지 몰랐다. 

경찰서안 어딘가에서 수사국장 김범주는 누군에게 말을 했다. 

“장영철 대표에게서 전화를 받았어. 아들은 인주 사건에 연루되었어. 그리고 이 사건의 진상을 숨기려 하고 싶어하섰어…너 딸 아이가 위독했다고. 돈 없이는 너 딸이 죽을 거잖아. 넌 괴물이 한 명을 잡으면 되고 이 엉망은 끝날 거야. 희생양이 필요하거든. 연줄이 없는 사람을 찾아라.”

1999년 박 주택

박손우과 박해영은 함께 바닥에서 앉아 있었다. 탁자는 위에 수학 교과서가 볼 수 있었다. 박손우는 능란하게 남동생이 완성된 숙제를 알아봤다. 

“정답…이것두 정답…와 모든 것 맞네!”

박해영은 형을 환하게 웃었다. 갑자기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박해영의 웃이 커졌다. 

“엄마 들어 왔다!” 

박해영은 문을 열기 위해서 일어났다. 근데 그들의 집 바깥에 그들의 어머니 대신에 경찰들이었다.  

“누구세요?” 박해영은 말을 했다. 

박손우는 박해영의 뒤로 걸어갔다. 경찰들이 박손우를 다가왔다.

 “니가 박선우이지? 강혜승을 알라?”

“네, 저는 가끔 강혜승을 과외를 해줘요. 왜요?”  

“무고한 사람인 척하지마. 너였던 것이 확실해. 넌 우리랑 심문을 위해서 경찰서에 가야 돼.” 

그리고 박해영은 형에게 외치면서 경찰들은 박손우를 끌려왔다. 

“형! 형! 형 어디가?” 

“해영아 문을 잘 잠궈라. 형이 괜찮아. 괜찮을 거야.”

박해영은 형을 쫓고 있면서 가지마 가지마 되풀이해 외쳤다. 

그날은 박해영이 형을 살아서 본 마지막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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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나의 적을 만나보세요.

스토리

남그린의 말.

구선호의 말.

남기정의 말.

*송우연의 속마음.*

*문자 메시지*

**3주 후**

내가 인생에서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나는 구선호를 사랑하고 있다. 두 번째, 구선호는 남그린과 사랑에 빠졌다. 마지막으로 남기정은 나의 적이다. 

스피릿 핑거스들을 만난 후 나는 그 그룹에 가입하기로 결심했다. 

각 미팅에는 주제가 있다. 오늘의 미팅 주제는 젊음이다. 이번 주말에 나는 고등학교 유니폼을 가지러 집에 갔다. 

낡은 유니폼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기 못생겨 보였다. 

*이 유니폼을 입으니 너무 안 예뻐 보여요! 이번 미팅는 생략할 것 같아요…하지만 그렇게 되면 나는 구선호를 볼 수 없을 거예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것은 어쨌든 일방적인 제 짝사랑이니까요. 선호 씨는 이렇게 생긴 나를 사랑하지 않을 거예요… 귀여운 옷을 샀어야 했는데…* 

**딩딩딩딩**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카톡을 봤다. 

구선호의 새로운 메시지: 다들 너무 기대 돼!

* 가봐야겠어선호는 아무도 오지 않으면 슬플 것이다.*

수연: 저도요! 여러분, 빨리 옛날 유니폼을 보고 싶어요.

**미팅에서** 

일단 미팅이 시작되면 우리 모두는 조용히 우리의 초상화를 그렸다. 하지만 오늘은 자유 그림이라 구선호를 그리기로 했다.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쾅 차며 열었다.

나 여기 있어요!

*적이도착했다. 기정이가그렇게시끄러울까요?*

조용히 해, 이 자식아! 우리는 여기서 일하고 있다. 이제 앉아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나는 형제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서 킬킬거렸다. 

못생겼다고 뭐가 웃겨요?

나는 기정이 말을 듣고 얼굴을 찡그렸다. 이것이 그가 나의 적인 이유이다.

입 닥쳐! 베이비 블루한테 그런 말 하지 마! 네가 못생긴 거지.

우리 모두 친절하게 대해요.다시 그림 그리기로 하죠.

선호가 화제를 바꾸자 나는 미소를 지었다. 

*선호가 너무 친절해요.선호도 저를 좋아한다면…* 

– 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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